열린 우리당내 보수파인 안개모를 이야기하기

위한 열린 우리당 언급이 전혀 아니다.

시민광장 회원중 상당수도 포함되는

열린 우리당의 개혁파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부각시키고져

하는 것이다.

 

기존의 개혁당 그룹과 참정련 세력과 함께

그들 그룹에 속하지 않았으나

퇴임이후 노무현 대통령의 진보의 미래를 통한

진보 의제에 대한 구체적이고 분명한 적시를 통해

3주체 통합이라는 진보의 대통합을 통한

집권 가능한 대중적인 진보 정당의 순기능을 평가해

보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소위 집권 여당의 문화로써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진정성있는 반성을 주도하는 지난날 열린 우리당내의 개혁 그룹의

양심적 정체성을 말하고져 함이다.

 

집권당이 4대 개혁 입법을 내건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의

역사적인 재평가를 해봐야 한다.

 

여북하면 일상에서 뉴라이트 어버이 연합등의 수꼴 모리배들이

할말 없으면 툭하면 종북 운운으로 마치 종북 타령이

자신들의 전매 특허나 되는 것처럼 희화화된 부분에

대해 동네 구판장 막걸리 판에서 늙은 수꼴 노인네들에게

오히려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듣보잡^^ 차원에서 

빨갱이로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이 오히려 필요하다.

 

빨간색이 당로고의 주된 색인 새누리당도 그들이

쳐시부리는 빨갱이 농단 그대로 니들이 진짜

빨갱이라고 몰아 쳐야 한다.

 

도덕적으로 더 추락할 것없이 추태를 보이는 수꼴들이

할말 없으면 툭 하면 종북이라는 용어로 그것도

종북 용어만 사용하면 야당 세력이 자신들에 비해

매국 세력이라도 되는 냥 그저 쳐먹는 행위는

도저히 더 이상 묵과 할 수 없는 통제 불능의 수꼴들의

백태에 대해 더 적극적이고 노골적으로 대가리 박고

맞서 싸워야 한다.

 

참 기가 차고 애매^^한 일들이 우리 주변 일상속의 연속이다.

온갖 국기 문란을 저지르고 청년 실업이 국가적

문제가 된 작금의 이 시국에 늙은 관변 단체

시간제 아메리칸 스탈^^ 칼퇴근^^알바들에 대한 묻지마식

예산 집행을 원천 봉쇄해야 한다.

 

어버이 연합 대령 연합회 이것들,,,,,

관변 알바비 없이 관제 시위에 동원되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

 

앞뒤 짤라 노인 폄하 운운 웃기지 말라!

정동영이는 한방에 당했는지 모르지만

전순옥에 대한 늙은 수꼴들의 나이 값 못하는

폭력 행위는 도덕적으로 얼마나 수꼴들이

문제가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 준다.

 

도덕적으로 웃기지도 않는 수꼴 모리배들이

종북 타령?

이면 만사형통?

아나 여 있다!

인간 쓰레기들~~

어따대고 종북 타령이야~~

소나 개나 종북 타령이면 다 끝나나?

 

철지난 분단 국가를 비롯한 여타 시덥잖은 핑계로 연명하는 사실상 수명을 다한

국가 보안법 폐지를 열린 우리당이 집권 여당으로써

제기한 역사가 지금 유신의 부활을 꿈꾸는

철없는 수꼴들의 용공 조작이라는 진상짓을

볼때 얼마나 잘한 개혁 조치였음이 지금에 와서

더 돋보인다.

 

그리고 사학법 개정은 단순히 사학 재단의 개념을

넘어 대한민국 자본주의 내부의 기득권 세력의

의미와 토호 세력의 의미로 사학 집단이라는 조직이

버티고 있음을 열린 우리당 시절 빨가 벗겨 보여준

문제였다.

 

그리고 노무현이 퇴임이후 진보의 미래를 밝힌 부분이

확실한 진보 정당 실현으로 이어져 자유주의적인 국민 참여당을

넘어 기존의 진보 정당 세력과 3주체 통합이라는 아름다운 시도에 까지 이를

정도로 열린 우리당 4대 개혁 입법을 주도했던 세력이

집권 여당이라는 매너리즘에서 벗어나 신자유주의에 대한

진정성있는 반성속에 그동안의 얼치기 개혁 차원을 넘어

대중적인 집권 가능한 진보 정당을 추구할 정도의

열린 우리당 내부의 개혁 세력 출신들의 확실한 진보 의제 실천에 대한

앞으로도 끊임없이 제기될 아름다운 진보의 실천이라는

대의명분을 제대로 파악하고 누구보다도 자긍심과 더불어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매너리즘에 빠져 우경화로 치닫는 유약한 제1야당

민주당을 외곽에서 강력하게 압박하면서 통합진보당 시도의 궁극적인

목적인 대중적인 집권 가능한 진보 정당 실현은 항시

유효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큰 담론이전에 쨌던 순수 민주화 운동 출신이

그동안의 대중적 이미지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론이 아무리 담대하더라도 현실에서

현실 정치에서 정권 획득이 정당의 존재 이유임에도

이루지 못했던 현직 대통령에 오른 인물이

노무현이다.

 

이런 노무현 효과 연장선상에서

수꼴들에 의해 민주주의가 몇십년전으로 퇴보하는

최악의 현실속에서 가장 확실한 진보적 대안인

시민광장을 비롯한 참여 정부 개혁 세력이 선봉에 서서

현실적으로 10월 재 보궐 선거와 내년 지방 선거 승리를 기반으로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노무현처럼 5년 집권이 아니라

4년 중임제 원포인트 개헌을 해서라도

8년 짜리 대통령 2차례이상 당선시켜

지금과 같은 민주 정부 10년의 성과가

수구 보수 정권에 의해 민주주의 퇴보로 가지 않도록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는

가장 기본적인 민주주의 원칙이 항구적으로 연착륙되도록

하는 역사적 책무를 실천할 핵심 세력이

바로 지난날 집권 여당 최초로 4대 개혁 입법을

주도했던 실제 경험이 있는 세력이 포함된 시민광장을 비롯한

단순히 아른 바 친노를 뛰어넘는 열린 우리당내의 개혁파 출신들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가장 확실한 주체성을 가진 대안이 되어야 함을

강력하게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