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목이 너무 쎄서 시민광장을 음해하려는

것으로 오해하지 마시라~~

 

오히려 대선 출마부터 야권 단일 후보로

경기도 도지사 출마까지 박근혜처럼

친기업 플랜들리가 아닌 서민을 위하는

진보 정치인 유시민이 당선되는 것을 두려워

하는 대표적인 말썽 집단인 그들의 공화국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대기업 기획조정 업무 부서의

막대한 잉여 예산 투자를 통한 사설 국정원식

대정치권 로비에 팬클럽이라는 사조직이지만

유시민이 실제 당선되었을때

 

한때 나 떨고 있니~~ 라는 유행어가

있듯이 각종 불법과 편법속에 막대한

부를 축적한 대기업 집단이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유력 정치인이 대통령이 되고

경기도 도지사가 되는 것을 그 해당 정치 팬클럽에

회원으로 가입해서 사측의 오더에 따라

내부 정보를 빼내고 언론에 나오지 않는

내부 비밀을 캐내는 성과를 쉽게 볼 수 있다.

 

말하는 본질보다 개인의 실명 운운으로 본질이

희석되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 지역 대기업에

납품을 하는 해당 지역 노사모를 반석에 올린 사례를

직접 듣기도 했다.

 

언론사 엠바고처럼 이런 게시판에 공유하지 않는 내용으로

여담 차원에서 애초에 이야기가 나왔지만

죽지 말고 살아서 적극적으로 당당하게 맞서 싸우는 해명 차원의 용기를 북돋우고자 함이

있고 일종의 공소 시효도 지난 사례라서 언급하는 것이다.

 

나이 50을 넘어서 대한민국 삭막한 세태속에

인생 수중전 공중전 다 겪은 마당에

못할 말이 어딘는가?

 

대기업의 로비를 받고 말 잘 안듣다고 사람을

앞뒤 짤라  파렴치범으로 몰아 자살로 내모는

경우를 미연에 슬기롭게 고차원 방정식으로 방지하자는 것이다.

 

대기업 로비에 루트를 잘 알고 순응하는 황색 언론이

밝힌 룸싸롱 골프 로비등 유흥성 법인 카드 사용을

비롯 법인 카드의 연간 사용액수가 무려 7조내지 8조 규모에 이른다고 한다.

 

도시의 밤을 휘황 찬란하게 밝히는 룸싸롱의 네온사인이 불야성처럼 꺼지지

않는 원천이 월급쟁이들의 주머니에서 와리깡해서 나오는 개인 돈보다

대기업 법인 카드가 다수를 사용하고 있음은 대부분의 성인들은

사회 경험상 다 안다.

 

룸싸롱 출입하지 않은 사람이 볼때

룸싸롱에서 공공연하게 성매매가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제는 클린 카드로

이름을 변신한 법인 카드로 룸싸롱에 간 누구도

성매매로 처벌되지 않는 대한민국 현실을 목도한다.

이것이 대한민국 사회 공공연한 이면사 임을 나이 50 넘어 자연스럽게 깨닫는 이치라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누구나 보는 온보다 오프에서 조용히 찌그러 뜨리는

방법을 쓰는 것으로 믿고 말하면

나쁜 의미가 아니라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 백승 논리에 입각하여 어차피 새눌당 보다는

접대받는 단가가 야당이 적은 가운데

엉뚱하게 새눌당 보다 룸싸롱 적게 가고 적은 액수의 로비를

받은 집단에서는 자살이 빈번하고 뻔뻔스럽고 야비한 새눌당은

대기업 로비 자금이라는 눈먼돈 못받아 먹는 놈이 병신이라는

말이 공공연할 정도이다.

 

그래서 로비가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대기업 로비 부서 출신 회원에 대해 자율적인

견제를 좀 하자는 거다.

어차피 개인 돈이 아니라 사측의 주장이

그들의 누구를 위한 경영권 방어 논린 줄은 모르겠으나

경영권 사수 차원에서 자신들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리는

집단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투자하는 배경에 따라

 

비공식적으로 법인 카드를 자신의 개인 돈인냥 포장하는 가운데

뉴라이트나 어버이 연합 행태의 행상머리와 무개념의 일베식

글쓰기 패턴으로 농단하는 작태는 시민광장 같으면

직업으로서 정치도 그만둔 이 시쯤에서 어느 정도의

말이 좋아 로비지 세작에 불과한 무늬만 분홍닉인

대기업 기획 조정실 예하 프락치라 하기에도 과한

질떨어지는 인물은 가려 내자는 것이다.

 

지돈도 아니면서 저그가 기본적으로 아쉬워서 로비 담당 실무자를

회원으로 가입시켜 스폰서 좀 했다고 시킨대로 말 잘 안듣다고

무슨 흥신소 직원처럼 뒷담화를 까는 놈들이 정상적인 인간이라 할 수 있는가?

 

분명히 말하지만 시민광장을 까는 것이 아니다.

아니 진보라는 회원이 뉴라이트나 일베충 아니면 어버이 연합 뉘앙스로

아무리 대기업 로비 담당 현장 실무 업무 수행이라 하더라도 저렴함의 극치를 보이는 글패턴을

시민광장에서 씨를 말리지 못하는 말못할 현실이 있다면

적어도 백주대낮에 지금처럼 오바해서 나대는 것은 자숙시켜야 한다.

국정원처럼 음지에서 나대라는 것이다.

 

체 1% 로도 안되는 대기업 로비 담당 출신들 때문에

오늘날 시민광장의 명망가 정치인이 직업으로서 정치를

은퇴해야 하고 시민광장의 열기가 급속하게 냉각되는

현실이 21세기 대한민국 팬클럽에 벌어지는 추태가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가?

 

대기업 법인 카드 문제 거론이 시민광장에 일방적인 로비로

비치는 문제가 아니라 한해7조나 8조를 넘나드는 법인 카드 홍수속에

법인 카드가 액수 유무를 순수 자신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1만원짜리 꼬깃 꼬깃한 돈보다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평정심을 확실하게 일깨우고져 한다.

 

지돈도 아니고 나 떨고 있니~~ 앙탈 부리는 주제에~~

대기업의 로비 집단 멍멍거리는 개에 불과한 족속이

안그래도 불쾌지수도 받은데

불난집에 신나 뿌리고 열뻗치는 글로 빈정 거리는 촌극은 충분히 소리없이

한방에 훅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지인에게 법인 카드로 몇푼 술 얻어 먹을때

당당하게 말한다.

이것은 단돈 만원이라도 개인 주머니에서 나오는 돈보다

의미나 부담이 없다.

니가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생산직 노동자에 비유하면

담당 업무로 너희들이 필요해서 업무상 만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너한테 법인 카드로 술 얻어 먹고

말 잘 안듣는다고 앞뒤 짤라 마타도어를 일삼아도

나는 떳떳하기에 절대 자살하지 않고

당당하게 너희들 로비 하청 청부업자와

정면 돌파로 맞싸울 것이다.

 

적극적인 정면 돌파로 야비한 로비 담당 전국의 양아치들을

싹쓸어 버리자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