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화성광장 함사세방에서 함께 입력된 하얀백로님의 글입니다. |




아침부터 잔뜩 검은 먹구름이 엄습해오더니 오전에 엄청난 폭우와 번개, 천둥이 쳤습니다...
수도권에서 이렇게 엄첨난 폭우와 번개가 처음인듯 합니다...
빗물이 창문을 통해 내치쳐서 할수 없이 창문도 다 닫고 음식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ㅠㅠ
후덥지근한 습한 날씨에 주방은 이미 싸우나가 되었습니다. ㅠㅠ.
이번 달은 개인 일정이 안 맞는 분이 계셔서 마일스님, 허성욱님과 아들 진수, 이수련님 그리고 저와 5명이서 활동을 했습니다. 성욱씨가 일찍와서 거의 혼자 목욕을 다 시키고 옷 입히고 덕현이 밥도 먹이고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마일스님과 수련씨도 찜통 주방에서 숙련된 모습으로 즐겁게 활동을 마쳤습니다.
그러나 맴버가 늘어나지 않은 상태로 한두명이 사정에 의해 빠지니 일이 많긴 많았습니다..
아직까지는 모두 즐거운 활동처럼 재미있게 하는데 시간이 지나서 활동이 노동이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됐습니다.ㅠㅠ 수련씨가 어떻게 맴버 좀 모집해야 하지 않냐고 하는데~~ ^^;
사실 저도 답이 없어서~~ ㅠㅠ
암튼 이번달은 콩나물밥, 소불고기, 미역냉국, 감자볶음, 양념장...
그리고 맛있는 복숭아로 후식을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다음달은 추석이 껴있어서 첫째주 토요일(백로날 ㅎㅎ)에
밖에서 바베큐를 하기로 했습니다..
저희들은 매년 휴가랍시고 좋은곳 찾아다니며, 맛있는 바베큐도 해먹지만 그루터기 식구는 자주 있는 기회가 아니기에 캠핑분위기를 내기로 했습니다. ^^
담달에는 맛있는 바베큐 먹으로 많이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