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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당명선정 세력 (아랫글 다시 펌)
돌다리 | 2013-07-23 16:27:57 | 조회 9285 인쇄하기
http://usimin.co.kr/7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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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아프로만님이 짤렸다는 글을 노하우업에서 퍼온 것입니다.

 

정의당 당명선정 세력
http://m.cafe.daum.net/knowhowup/_memo/875

세력분포별 선호당명 집계를 정확히 알 수는 없음. 무기명이므로

다만, 분위기로 추측하자면
참여계는 오히려 '민들레당' 명 선호가 높았음. 근데 이게 압도적이지는 않았던지라, 3가지로 표가 분산됬음

이런 상황이면 '인천연합' 이 결정적 키를 쥐게 되는데.

어부지리로 '정의당' 명이 선정됬다는 것은,
의외로, 인천연합조차 '사회민주당' 명에 집중 내지 참여하지 않았다는 얘기.

하여간.. NL물먹은 계통들이 오히려 철저한 탈이념적 '온리 인플루엔자' 속성이라는 거.
[new]

     

덧글쓰기 | 전체글 1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돌다리  

아프로만님! 글 안짤리는데요.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요?
13-07-23

돌다리  

그리고 인천연합이 '사회민주당' 명에 집중 내지 참여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정의당을 밀었지요.
당명에 관한 인천연합의 전술이 승리한 것입니다.
활동가(?)가 아닌 참여계 혹은 그와 정서를 같이하는 참여형 당원들의 마음을 파고든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13-07-23

아프로만  

돌다리님 / 우허~헝 .. ㅠㅠ 귀신이 곡을 하나봅니다
펌 글 짤림 현상은 고질적으로 발생하는데요...
별 문제 없다는 분도 계시겠지만,
크롬에서 오류나면 익플로도 해보는데, 익플에서도 짤림이 생깁니다


인천연합건은, / 돌다리님 말씀이나 저 얘기나 그말이 그말 아니냐 할 수도 있겠지만'
제 골자는 :
- 정의당'명을 밀었다고까지 확실히 단정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 '사회민주당'명에 집중하지 않았다는 것만큼은 최소한 분명하다 - 이거죠.

단정 지을 수 없는 팩트나, 제가 잘 모르는 것까지 안다고 오지랍으로 넘겨집는 짓은 하지 않는다는 - 글쓰기 <금도> 에는 철저합니다. 그게 <고정필명> 을 '브랜드' 로 여기는 저 아프로만 입니다
13-07-23

하늘파랑  

질문 - 끊긴다는게 모바일 홈피인가요? 아니면 PC버젼인가요?
PC버젼에서 끊긴다면 브라우저 버젼을 적시해 주시고, 모바일 버젼이라면 편집모드가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퍼온 내용이 html의 태그 포함 여부에 따라 달리 표현될수 있습니다. (내용 끊긴다는건 첨듣는 이야기라....)
13-07-23

아프로만  

하늘파랑/

질문 - 끊긴다는게 모바일 홈피인가요? 아니면 PC버젼인가요?
= PC버젼 입니다

PC버젼에서 끊긴다면 브라우저 버젼을 적시해 주시고
= 크롬 버전 28.0.1500.72 m
= 익스플로러 9

내용 끊긴다는건 첨듣는 이야기
= 이곳 게시판 플랫폼 '그누보드' 아닌가요? 그누보드 글짤림 오류는 업계에서도 정평 있습니다^^


어떻게 글짤림 되는지 사례는
- 돌다리님이 펌하신 상기 본문글이
- http://www.usimin.co.kr/71643 <== 이렇게 짤립니다

양이나 많으면 모르겠는데, 고작 10줄도 않되는 글이 4줄 이상은 짤려 버리는데..

13-07-23

하늘파랑  

정보 감사합니다. ^^

1. 이 게시판은 그누보드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다만 그누보드에 익숙한 회원들 때문에 댓글 시스템만 일부 룰을 차용했을뿐 전반적으로 모든 모듈은 그누보드와는 상관없습니다.

2. 지금 일어난 현상은 그누보드에서 짤림이 아니라... Database 버그 입니다.
한글 조합형 문자중 특정 일부 글자를 잘 인식하지 못하는데서 일어난 일입니다. 가령 본문에 '됬'이라는 문자가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중 하나입니다.

3. 현재 문제를 일으키는 부분은 무시하고 입력가능하게 설정이 바뀌었습니다. (다시 본문글을 올리시면 문제가되는 글자가 빠질겁니다.)
13-07-24

돌다리  

예 아프로만님이 본 것도 틀린 표현은 아닐 수 있겠네요.
세 당명으로 표가 분산된 것도 맞고요.
인천연합이 선거에 있어서 전선 형성을 그들에게 유리하게 만들어 간데에 있습니다.
어차피 한번 진보정의당이라는 애매한 당명을 받아들였으니,
사민당, 민들레당 보다는 그냥 과감하게 진보, 노동, 복지 등 다 빼고 정의당으로 가져간 것이지요.
어찌보면 그것도 전진이라고 하면 전진일 수 있다고 봅니다.
13-07-23

아프로만  

제가 저 글을 쓴 '동기' 는

일부 관념성 진신류, 난닝구, 그리고 석기파 들이

마치,
- 사회주의성향 내지 이념적이라고 통상적으로 여겨지는 집단 (= 돌다리님 표현 " 활동가(?)" 집단 ) 은 사민당을 선호함에도 불구하고
- 사민당( = 사회민주당) 명이 채택되지 않은 결정적 이유가, 참여계들의 적극적 비토 때문이라는

마타도어성 덤테기 글들을 여기저기 싸지르고 다니는 데에 대한 반박글 입니다.

사회주의성향 내지 이념적이라고 통상적으로 여겨지는 집단 (= 돌다리님 표현 " 활동가(?)" 집단 = NL물을 먹어본 집단) 이 겉보기로 여겨지는 그런 이념집단이라는 선입견' 과는 전혀 다르게, 실제로는 <이석기형 '활동가'> 집단이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도 지금껏 사람들은 저들을 이념형집단으로 잘못 알고 있지요.
정작~ 이념하고는 전혀 상관없이, 오로지 <이념 코스프레> 하는 활동가(?) 집단이 저들 입니다 .

****
NL = 닝구 = 철수: 세력들의 작동행태 원리는 '뭐가 좋아서' 가 아니라 ''뭐가 미워서'
즉 - '억하심정' 으로 아나키성 안티 인플루엔자 가 이들의 태동과 생태적 행동발달 원리
****

13-07-23

돌다리  

조금 더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제가 쓴 표현이 좀 오해를 불러 일으킨 부분도 있고, 그 오해가 정의당의 당명선택 과정을 보는 아프로만님과 고미생각님의 시각의 전제를 확증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우선은 표현상의 오해의 여지는 위의 두번째 댓글에서 '활동가(?)가 아닌 참여계'라는 문구는 활동가 그룹이 아닌 참여계 그룹이라는 뜻으로 사용한 것이 아닙니다.
참여계 중에서 당시 진보정의당이나 시민광장의 온/오프라인 네트워크에서 이루어어지는 담론에 깊이 참여하지 않은 당원들을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혹은 그와 정서를 같이하는 참여형 당원들'은 소위 정파나 계파와 상관없이 통합진보당 사태 이후 진보정의당에 각자의 이유들로 자발적인 참여를 한 적지 않은 수의 당원들을 말한 것입니다.

당명 선택의 과정은 조금씩 다르게 볼 수도 있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통합연대에서 오신 분들은 대체로 스스로를 사민주의자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분들이 진보신당에서 대중적 진보정당으로 발길을 옮긴 것은 그런 사회민주주의 이념과 절차적 민주주의에 대한 가치에 기반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의외로 참여계 내부에서 사민주의 강령과 사민당 당명 채택에 대한 강력한 드라이브가 시작이 됩니다. 추진하는 당내 모임도 결성되고 그 활동력이 차차 빛을 발휘하게 됩니다. 날라리 자유주의자들이 당을 사민당으로 견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왜 그런 의외의 일이 벌어진지는 첨맘님의 글 [독일 사회민주당, 유시민을 만나다] (http://www.justice21.org/18702)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노사모 좌파라고 자칭하는 참여계가 노무현대통령님에게서 사민주의를 발견한 것입니다. 참여계가 보는 사민주의는 자유주의에 기반하여 사회주의적 이상을 민주주의적인 가치와 절차로 이루어 나간다는 이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때 구 민주노동당에서 오신 또 하나의 의견그룹은 의외의 선택을 합니다. '정의당'이 바로 그것입니다. 민주, 진보, 노동, 복지 등등 모두 걷어내고 정의당을 주장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수사들을 걷어내고 보면 사민주의에 대한 시각차가 그 중요한 원인이라고 보여집니다. 그 분들이 활동가 집단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 분들의 이념 자체가 잘 아시겠지만 한국사회를 특수한 민족모순의 해결(해방이죠)과 사회변혁이 결합한 이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민주의를 단계적 과정으로 보는 것이지 국가나 정당의 궁극적 지향으로 볼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민주의가 이념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정당의 확장성을 가로 막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정의당 당명은 그래서 그 분들의 전술적 승리였다고 표현한 것이었습니다.

민들레당은 참여계 내부에서 오랜 기간 회자된 당명이었습니다. 국민참여당 당명 선정 당시부터였습니다. 정서적으로나 비쥬얼에 있어서 참여계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이 적지 않은 당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면서 참여게 특유의 발랄함과 창의성으로 선거국면을 주도해 나갑니다. 그 기간동안 적지 않은 분들이 민들레당으로 돌아서게 됩니다.

사민당명이 채택되지 않은 결정적인 이유가 참여계들의 적극적인 비토라고 하는 마타도어성 글들이라면 분명 마타도어가 맞습니다. 적극적인 비토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다른 의견그룹들은 어찌했는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참여계는 당원들의 자발성에 의해 아래로부터의 제2창당을 준비해나간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 당명선택의 구도는 참여계에게 이미 꽃놀이패를 안겨주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저도 역시 제1, 제2의 당명 투표를 했고 제외된 하나의 당명후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원하는 당명은 그저 자신이 원했던 당명이었다고 생각 하나만 바꿔놓고 보면 결선에 오른 세가지 당명이 참여계라면 대체로 받아들일 수 있는 당명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거결과가 아니라 그 구도가 만들어진 것 자체가 전진이라면 전진일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통합진보당의 아픔을 딛고 지금의 정의당까지 와 있습니다. 아프로만님의 'NL = 닝구 = 철수: 세력들의 작동행태 원리는...' 이런 글 역시 마타도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생각이 다르고 때론 답답함을 느낄 때도 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쉽지 않은 정당상황과 이 시기를 함께 걷고 있는 당원가족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의당에 함께 하고 있는 특정한 의견그룹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마타도어임과 동시에 틈과 균열을 원하는 글로 느껴집니다. 그런 표현들은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원래 이런 글 잘 쓰지도 않고 쓰지도 못하지만 마지막 문장 한마디만 쓰면 실례가 될 것 같아서 길이 길어졌습니다.
13-07-24

아프로만  

- 정의당 당명선정 세력-:

'고미생각' 님의 추가 댓글 올라왔네요
본문에도 명시된 - 아래 링크- 주소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http://m.cafe.daum.net/knowhowup/_memo/875

13-07-23

돌다리  

링크한 글을 읽어봤습니다.
제 닉을 지위까지 함께 거론하며 두분의 판단에 동의한다고 댓글들을 쓰셨는데요.
위에 댓글에서도 썼듯이 제 생각은 두분의 판단이나 생각과 많이 다릅니다.
스스로 수정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3-07-24

이제다시  

돌다리님.
링크 따라 들어가 확인하는 수고를 하지 않는 분도 많으실텐데,
돌다리님 이름으로 올라간 저 본글은 뭔가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여요.
제목이라도 좀 바꿔보시는 게 어떨까요?
그나저나 참.. 노하우업 들어가 읽어봤는데.. 피식~
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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