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진지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대략 건조하게 사실심리만 하겠습니다.
이름하여 '인터넷진지, 그것을 알려주마!' 입니다. 흐흐~
인터넷진지에는 '참여의 약속'이 있습니다.
인터넷진지 1기에는 '이용약관'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회원으로 가입하는 홈페이지에서 일반적으로 규정하는 내용들이고
그 이용약관에 동의해야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었지요.
인터넷진지 2기에는 이전의 이용약관을 대체한 '운영규약'이 있습니다.
인터넷진지 2기 준비일꾼들이 초안을 마련하였고
1차로 홈페이지에서 공개 토론을 거친 후
운영일꾼팀 발족모임에서 첫 안건으로 채택되어 토론과 심의를 거쳐서 확정되었습니다.
1기와 마찬가지로 새로 회원으로 가입하려면 그 내용에 동의해야 하고
1기부터 이미 가입되어 있는 회원들에게는 전회원 메일을 통해 말씀드렸듯
2기 시작에 즈음한 회원정보 확인과 함께 바뀐 운영규약을 확인(동의)하시도록 했습니다.
그 첫 머리에 나와있는 "참여의 약속"과 처음 내용입니다.
"참여의 약속"
유시민의 인터넷진지(이하 "인터넷진지")는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는 네티즌들이 스스로 회원으로 참여하여 운영하는 인터넷 참여커뮤니티로서, 회원들의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며 유쾌하고 자발적인 참여민주주의 문화를 확산한다.
제1장 회원
제1조 (가입탈퇴)
"참여의 약속"과 운영규약에 동의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인터넷진지에 가입할 수 있으며, 자유의사에 따라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탈퇴할 수 있다.
한 번 쯤은 모두들 읽어 보셨겠지만
다시 한번 운영규약 전문을 보실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운영에 관한 부분을 중심으로 할 '운영세칙'은 지금 하나하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인터넷진지를 스스로 운영하는 네티즌 일꾼들입니다.
운영규약에 의거해서 인터넷진지 2기의 1기 운영일꾼팀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개 추천과 동의를 거쳐 구성되었고 임기는 2006.12.31일 까지입니다.
'국물의 교훈'을 뼈 속 깊이 새기자는 취지에서
명칭 자체를 일꾼으로 낮추었고 또한 일체의 '자리'를 만들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만 회의의 진행, 진지의 살림과 홈페이지 관리 등을 위한
최소한의 역할분담적 명칭은 있습니다.
각각의 명칭과 함께 현재 11명인 운영일꾼팀 명단입니다.
(이 글의 작성 이후, 2006년 9월과 10월에 2명의 운영일꾼이 추가 선임됨)
간사일꾼 : 테리아
총무일꾼 : 옴쥐
편집일꾼 : 새벽편지.
운영일꾼 : 해당화/시민폐인/노지심/시사나사/요술물감/누리그물/푸른돌/똘똘이아빠
운영일꾼회의 결과의 보고 등
각종의 공식적인 공지사항을 알릴 때에 사용하는 '인터넷진지'라는 아이디는
테리아와 새벽편지.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토론대문(HOT! 토론), 시민대문(COOL! 시민), 블로그대문(오늘의 시민블로거)
글의 선정 및 편집도 테리아와 새벽편지.가 하고 있습니다.
초기에 역할분담된 기획운영팀/편집팀/미디어팀/디자인팀/기술지원팀의 구분은
디자인팀의 옴쥐님, 기술지원팀의 누리그물님 외에
전문일꾼의 부족으로 사실상 현재 무의미해져 있는 상황입니다.
인터넷진지의 회원 가입과 탈퇴가 자유로운 것 처럼 운영일꾼팀 가입과 탈퇴 또한 그렇습니다.
다만 일꾼의 선임/사임에 관해서는 운영규약에 명시된 최소한의 절차가 있습니다.
운영일꾼팀에 참여 했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현재 일꾼명단에서 빠져있는 분들입니다.
늦바람/메피스토(Alan Shore)/녹두1/사랑시(꽃마녀)
운영일꾼이셨던 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운영일꾼팀(카페)에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진지의 제일 위에 있는 <카페>를 클릭하시면 <인터넷진지 운영일꾼팀> 카페가 있습니다.
일반 회원에게는 일부 내용이 비공개로 운영되고 있는 운영일꾼들의 인터넷 커뮤니티(카페)이며
운영일꾼들은 그 곳에서 온라인 운영일꾼회의(채팅회의 혹은 댓글회의) 등을 통하여
인터넷진지의 운영과 관련된 각종의 의사결정 및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일꾼안건발의> 방에는
88자 한마디 게시판을 자유로운 한마디 게시판은 물론이고
시민방의 인사나눔터를 대신하고
일상적인 한 줄 이슈토론방으로 대문에 노출시키기 위한 안건이 발의되고 있네요.
오~ 총무일꾼 옴쥐님이 지금 첨맘님 생일선물을 위해서 일꾼들에게 십시일반 하고 있군요. ^^;;
<회원마당>과 달리 <열린마당>의 모든 메뉴는 일반 회원에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한 번씩 들러주시기 바라며 열린게시판 3곳에 있는 공지 글을 이 곳에 옮겨드립니다.
인터넷진지 운영일꾼팀 ▷ 열린마당 ▷ 운영일꾼팀에게
<운영일꾼팀에게>는 인터넷진지의 모든 네티즌이 함께 이용하는 방입니다. 인터넷진지의 회원들께서 운영일꾼팀(카페)에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쓰시는 곳입니다. 로그인하지 않아도 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인터넷진지 운영일꾼팀에 궁금하신 점이나, 요청하거나 건의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팀의 일꾼들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진지 운영일꾼팀 ▷ 열린마당 ▷ 회원안건발의
<회원안건발의>는 인터넷진지의 모든 네티즌이 함께 이용하는 방입니다. 인터넷진지의 회원들께서 운영일꾼회의의 안건을 발의하고 소집을 요구하는 곳입니다. 로그인하지 않아도 글 쓰기가 가능하지만 발의 정족수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인터넷진지 회원이 이 게시판에서 운영일꾼회의의 안건을 발의하고 10명 이상의 회원이 동의하면(반대가 있으면 동의에서 차감) 안건으로 자동 채택됩니다. 안건이 채택되면 안건 자동 채택일(발의요건 충족일)로부터 7일 이내에 운영일꾼회의의 소집이 공지됩니다.
인터넷진지 운영일꾼팀 ▷ 열린마당 ▷ 일꾼지원/추천
<일꾼지원/추천>은 인터넷진지의 모든 네티즌이 함께 이용하는 방입니다. 인터넷진지의 회원들께서 운영일꾼팀에 운영일꾼(운영일꾼팀 카페 정회원)으로 참여하시기 위한 곳입니다. 로그인하지 않아도 글 쓰기가 가능하지만 추천 정족수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운영일꾼의 수시선임
1. 일꾼으로 지원하는 경우
1) 운영일꾼이 되고자 하시는 분이 운영일꾼팀 카페에 처음 가입하시면 자동으로 준회원입니다.
2) 이 게시판에 자기소개 및 지원취지 등의 내용으로 <일꾼 지원의 글>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3) 이 게시판의 본글/댓글로 인터넷진지 회원 3명이 추천하면 일꾼요건이 충족되며 운영일꾼회의를 거쳐 운영일꾼으로 선임되면 운영일꾼팀 카페의 정회원이 되십니다.
2. 일꾼으로 추천하는 경우
1) 인터넷진지의 운영일꾼으로 추천하고 싶은 분을 이 게시판에 <일꾼 추천의 글>로 추천하시기 바랍니다.
2) 이 게시판의 본글/댓글로 인터넷진지 회원 3명이(처음 추천자 포함) 추천하고, 추천받은 분이 운영일꾼팀 카페에 준회원으로 가입하고 본글/댓글로 수락하시면 일꾼요건이 충족됩니다.
3) 운영일꾼회의를 거쳐 운영일꾼으로 선임되면 운영일꾼팀 카페의 정회원이 되십니다.
운영일꾼으로 참여해 주십시오.
유시민 없는 유시민의 인터넷진지이기에
이제 이 곳에 시민님(혹은 관리자)이 글을 올리거나 강연 동영상이 올라오거나 하지 않습니다.
과천에 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이 있을 뿐 아예 지금은 여의도에 정치인 유시민이 없습니다.
네티즌들을 이 곳으로 주목시킬 글꾼 혹은 말꾼의 부재상황입니다.
이제 이 곳에서 참여 네티즌 스스로 컨텐츠를 기획해서 생산하고 소비하겠다고 했는데
일꾼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입니다.
아주 작은 일 하나씩을 나누어 가지면
능히 이 진지를 감당해 내면서 유쾌하게 소통할 수 있는데
모두가 생활인들인 불과 몇몇에게 일이 헌신적으로 집중되는 힘겨운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직 어둠 속에 묻혀 있는 방들이 많습니다.
시민논객들이 유시민의 아침편지를 이어 나가겠다던 <네티즌 아침편지>
아마추어 시민인터뷰어가 회원들을 차례로 만나 보겠다던 <시민인터뷰>
아마추어 시민작가가 꾸려 보겠다던 <만민스튜디오>.. 등이 그렇습니다.
일꾼으로 참여하시는 분들에게는
스스로의 자부심과 의미 부여 외에 아무 것도 보상해 드릴 것은 없습니다.
별로 드러날 것도 없는 인터넷진지의 회원이면서 말 그대로 일꾼일 따름입니다.
그래도.. 참여해 주실거죠? ^^;;
(흐흠~ 건조하게 사실심리만 하겠다더니.. 끝내는 간곡한 삐끼질이라니~ ㅡㅡ@)
덧글.
진지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이어질 세 번째 글의 제목이에요.
<진지 이야기(3)> 인터넷진지, 어떻게 활성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