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불볕더위에 국정운영 하시느라 여.야 위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경주시 안강읍에 사는 2011년 9월 22일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출현한 휠체어 효자 송세출입니다. 그리고 2012년 10월 22일 경주신문 우리 대한민국 코리아 땅 독도 홍보 전령사입니다. 저는 오늘 하루도 빠짐없이 경주시 승강장 독도홍보용 전단지 부착 및 청소를 하고 다닙니다. 저는 머리가 나빠서 공부도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만 다녔습니다. 배운것은 없지만 하루하루 노동일을 하면서 우리대한민국 코리아 후손들을 위해 저 나름대로 자발적으로 독도홍보를 제작하여 경주시 관광객 및 여러승강장에 부착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여.야 국회위원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우리 경주시에서 외국 노동자 근로자 여러 정상분들도 많이 거주하고 계십니다.

이런분들게 많이 부끄럽습니다. 제가 2013년 7월 12일 아침 10시 50분 경주시 역 전앞 승강장에서 외국 근로자 3명이 우리 대한민국 코리아 국회위원님들 욕을하고 계시더라구요. 대한민국 코리아 대통령님께 민주당 (홍익표)위원님이 막말을 한다고 하고있더군요. 저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무슨 영문인지 몰라서 부끄러운 마음으로 집으로 와서 TV뉴스를 보니 진짜 외국근로자 말이 맞더군요.

여.야 위원님들 국민의 위원님들이 아니신지요. 서로 서로 한번씩 양보를 해서 좋은 결과를 여겨 국민들게 많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2013년 7월 13일 토요일 조선일보신문 1면>

<귀태> 파문... 또 막말로 얼룩진 한국 정치

작년에도 막말로 두차례 선거 때 타격 받았던 민주당

“연산군 같은...미친X” 등 위험발언 이어 또 사고 반발로 NLL대화록 민생법안 등 뒤로 밀려 민주당 홍익표 전원내 대변인의 <귀태> 태어나지 않았어야 하는 사람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치는 또 한번 멈춰섰다. 홍위원이 자신의 발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원내 대변인 사퇴했지만 국회일정은 중단되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이정헌 홍보수석이 나서서 국회의원이 했다고는 볼수없을 정도의 폭언이고 망언이라며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정면도전 이라고 했다. 또 새누리당은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홍의원의 당직사퇴와 사과 그리고 김한길 민주당 대표의 사과가 없으면 국회일정을 중단 하겠다며 각종회의 참석을 진주의료원 문제를 논의할 국정조사 가습기살균제 피해 구제법 논의를 위한 공정회 일정등이 모두 정지되었다. 나오지 않았어야 할말 때문에 각종 중요 국정헌안이 모두 뒷전으로 밀려난 것이다. 이같은 <여권>의 대응에 대해 민주당에선 국정원대신 개입국정조사 전국에서 벗어나기 위한 물타기 전략 이라고 했고 이말은 어느 정도는 틀리지 않은 말이였다. 하지만 홍의원이 말이 워낙 악성이였던 탓에 민주당의 이런주장은 설 자리가 약했다. 우리 정치권에서 막말파문은 과거부터 있었지만 최근에는 더 잦아지고 있다. 지난 18대 국회 때 일부의원들이 막말정치 용어금지서약서 까지 동료 의원들에게 받으려 던 적이 있을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 총선과 대선때 다시 박근혜 “그년..백선엽은 민족반역자” 등의 막말 파문이 터져 나왔다. 막말 때문에 작년두번의 선거에서 고생을 했던 민주당은 최고에도 공개적으로 선거원천 무효투쟁이 제기될수있다. 국정원장 이런 미친놈이 어디있냐고 하거나 우리 대한민국 코리아 여성 1등 대통령 향해 연산군과 뭐가 다른가 라고 말하는 등 위험수위를 넘나 들었다.

급기야 이번 홍의원 발언으로 스스로의 발목을 잡은 샘이다. 오를가능성이 많이 보인다. 상대의 막말을 자신의 기회로 보고 전략적으로 이용하려한다는 얘기나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 남북 정상회담 대화를 열람 및 국정원 대선개입의혹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도 정확한 진실을 확인하지 않고는 다음단계로 넘어갈수가 없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민주당> 홍익표의원 12일 저녁국회에서 원내 대변인직사퇴 기자 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홍의원은 이날 자신의 <귀태> 태어나지 않아야할 사람 발언 파문에 대해 사과 했다.

저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전 국민모두 다 저 마음과 같은 심정이실겁니다. 대한민국 코리아 전 국민들께서 이런 사람들을 국회로 보낸것을 정말 실망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코리아 여.야 국회위원님 <민주당 홍익표>위원님과 같은 심정으로 국정운영하시는분은 자발적으로 국회에서 사퇴하여 주십시오. 대한민국 전 국민이 뽑은 대통령님을 <귀태>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사람 이런말이 어느나라에서 쓰는 말이신지 도무지 전 국민들은 이해가 안됩니다. 정말 여.야위원님들께 실망했습니다. <전> 국민들이 뽑은 위원님들을 보니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국정운영을 하실꺼면 여.야 위원님 모두 사퇴하여 주십시오. 여.야 위원님 제 말좀 들어보십시오.

첫째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고

둘때 국민이 있어야 여러분야 반장, 이장, 총장, 면장, 군수 읍장 시장 이런분야 등등 우리 대한민국 코리아 국회위원님들이 있지 않으신지요. 국민이 있으니 위원님들이 있지 않으신지요. 그러니 싸움들 하시지 마시고 좋은 결과 많이 있지않습니까. 여.야 위원님 전 국민들을 위해 국정운영 잘 이끌어 주십시오

전 국민들은 여.야 위원님들께 국정운영 잘 이끌어주시길 두손 모아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 편지 한통을쓰면서 성질이 나서 TV도 보지도 않고 신문도 1면만 보니 화가 나서 도무지 이해도 안되고 성질만 나고 해서 몇자 적어 여.야 위원님들께 보내드립니다.

전 국민들을 위해 우리 대한민국 코리아 국회에서 하루하루 좋은 결과 기쁜 소식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여.야 위원님 전 세계 위원님 보다 우리 대한민국 코리아 위원님 답게 행동 잘 하여 주십시오.

여.야 위원님 우리 대한민국 코리아 1등 여성 대통령 박근혜님 국정 운영 잘 하실수있게 잘 보살펴 주십시오. 대한민국 전 국민들께서도 대한민국 코리아 국민의 행복 대통령 박근혜님께 두손 모아 도와드리겠습니다.

저는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 대한민국 코리아 후손들을 위해 경주시 승강장 독도 홍보 및 홍보물 전단지 부착 및 청소를 하러 다닙니다.

그럼 여.야 위원님 무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하십시오.

2013년 7월 13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2012년 10월 22일 경주신문 독도 홍보 전령사 송 세 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