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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망록]어떤 대화 - 유시민과 참여계는 안철수 지지자?
아프로만 | 2013-06-24 12:22:11 | 조회 6240 인쇄하기
http://usimin.co.kr/7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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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관: 2012년 10월 29일
제가 유시민 언급하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세요. 지금 안철수 지지자 상당수가 지난 총선까지만해도 민주당 대안으로 통진당-유시민을 밀었다는 게 저의 판단. 그런 유조차도 안의 몽상을 비판했다면 자신의 믿음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아프로만: 2012년 10월 29일
180도 거꾸로 박힌 손병관기자 
/ 철수 지지자 주요동기가 반노. 반유 고종석 강준만류, 게다가 '무정당 정치' 이거는 참여계와 상극임


@@@@ 2012년 10월 29일
근데요, 다른 소리지만 통진당 지지했던 유빠 과반 넘게 안철수 지지하는거 맞아요. 유시민이 민주당에 대한 증오를 너무 키웠어요. 이건 유시민이 반성해야함.


아프로만: 2012년 10월 29일
통진당 지지자가 모두 유빠도 아니고/ 참여계라면 참여' 단어자체가 무정당과 상극 / 엉덩이에 뿔난 송아지 어디나 있고 / 그런 송아지가 구경꾼 많아서 과반으로 보일 뿐


@@@@ 2012년 10월 29일
맞아요. 님말 맞는데 통진당 지지자 70프로정도 안철수 지지한다는건 통계적 사실. 민주당에 대한 증오 유시민이 키운것도 사실. 유시민을 사랑한다면 그의 과오도 보세요.


아프로만: 2012년 10월 29일
1. 첫째, 유시민은 민주당을 동반으로 설정한 강연은 있어도, 증오한 입도 뻥긋 한 적 없는데 사실? 그 사실 제시 바람
2. 둘째: 나는 노무현도 사랑 안해요. 노사모 말고 노필모 ( 노무현을 필요로 하는 모임) 하자고 노혜경한데도 대든 사람임. 사랑으로 덮는 과오라는 그 전제가 그래서 무효임


@@@@ 2012년 10월 29일
유시민 민주당 증오 키운건 자꾸 모른척 하시네요. 통계는 거짓말 아니니 님이 찾아서 보세요. 어차피 봐도 인정 안하실것 같지만요.


아프로만: 2012년 10월 29일
다시 반복하는데, 통진당 지지자 = 유빠 100% 등식 불성립에다 70% 통계? - 이런 엉터리 그 근거 제시바람


@@@@ 2012년 10월 29일
제가 그 동영상들 올리면 유시민 너무 욕먹을까 참아요. 이정희랑 껴안고 민주당 욕하는 동영상 엄청 많아요. 저 유시민 아껴요. 님 유시민 잘못은 인정하세요


아프로만: 2012년 10월 29일
참지 말고 올리세요 ^ㅡ^


@@@@ 2012년 10월 29일
그래서 이긴 유시민이 다 새누리 줬어요? 그만좀해요 정말. 유시민 불쌍한데 님들이 이러니까 할 말이 없음.


아프로만: 2012년 10월 29일
김해을 보선 알박기라 욕하더니 (그것도 패배원인이 '창원 터널 디도스' 였음) 그 담해 김경수 내세워서 새누리 김태호한테 아예 몽땅 다 들어서 주던데요 ^ㅡ^


@@@@ 2012년 10월 29일
김경수 찾아가서 제발 나오지 말라고 부탁한게 누구였죠? 노통 추모 열기있던 그 보궐에? 그냥 과오는 인정합시다. 제발 부탁드려요. 제발...유시민좀 살려줘요.


아프로만:  2012년 10월 29일
창작소설 기정사실화가 바로 이런 사례 / 김경수 나오지 말라고 부탁한 게 누구임? 변죽 말고 확실히 제시하셈 , 노무현재단과 일체 상의 없었다가 사실임


*******


이런데도 유빠들은 [안철수를 감정대로 공격했다가는 유시민대표만 곤란해져요 ] 

이 대목에서 내 꼭지가 돌아 버렸다.


1. 안철수 공격이 대관절 유시민과 뭔 관계며 ( 단일화의 당사자인 문재인 이면 또 모를까)


2. 설사 관계가 있다손 쳐도, 이건 주종전도도 유만부득, 유시민이 안하면 자기도 안해? 로보튼가? 유시민 로보트?

알아서 절절 기는 거? 이런걸 빠심 이라고 하나?



안철수 지지 '핵심본영' 은, 오히려 극도의 <반노> 플러스 <반 유시민> 종족인 강준만 고종석 류인데,

 

대다수 언론이나 대중은, 민주당에 괄시 당해서 민주당에 감정있는 유시민 지지층이 안철수 핵심본영으로 여김.

그런데도, " Fan심밖엔 난몰라~ " 유빠들은 얼씨구나 그게 맞다고 덤테기를 자청하고 있음.

 

그래서 '무뇌유빠'



■ 노하우업 -   http://cafe.daum.net/knowhowup/Dnqf/628





지여 12.11.06. 22:06
저의 트윗글 ; 
매번 거짓말 하여 들통나는 사람의 폐해는 작다. 99% 맞는 말만 하다가 1% 결정적인 거짓말을 하는 것이 프로 사기꾼,사이비종교이다. 반은 거짓말, 반은 바른말 하는 한국언론은 사기꾼보다 한수 아래이다. 언론 안보고 사는 것이 편하다.
 
  고미생각 12.11.07. 18:55
트윗을 보니 민주당은 이해찬 계열마저도 아예 반유로 가기로 결정했나보다. 지금 뭐하자는 건가? 그게 친노세력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에효.. 갑자기 서프사태의 악몽이 다시 떠오르기 시작한다.. 

이런 식이면 지금은 전시라서 침묵하고 있지만 대선 끝나면 다시 이해찬 폭격할 수 밖에 없다.

아휴.. ㅡㅡ; 도대체 왜 이렇게 피아식별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지.. 미치겠구만..

민주당에 해롭다.. 호남 토호들 건드리면 민주당에 좋을 게 없다. 결론은? 민주당 주류 세력은 김한길류의 배경인 호남 토호들 임을 입증하는 이야기의 반복이다. 그렇다면 이-박 퇴진 반대를 주장해서는 안되는 거 아닌가?
 
  고미생각 12.11.07. 18:56
도대체 김한길 뒤에 누가 버티고 있다고 생각해서 이러는 건가? 문재인이 지금 민주당 때문에 죽쑤고 있는 것이 누구 때문인가? 한줌도 안되는 친노세력 압박하고 있는 자들이 민주당 주류인 반노-비노의 호남 토호들 때문 아닌가? 

도대체가 예전 서프 사태의 반복이다. 누가 친노인가? 그런 식으로 친노 논쟁 운운하고 거기서 적통찾아서 유시민 고립시키면 그 다음 타깃이 도대체 누가 될지 모르는건가?
 
    고미생각 12.11.07. 18:56
만약 무극이 아버님이 민주당에 '극한 반감'을 품고 '안철수를 지지'하는 이유가 바로 저것 때문이라고 하면 아무리 그렇더라도 '홧김에 서방질'은 해서는 안되는 법이라고 무극이 아버님을 비판을 할 수는 있을지언정 적어도 최소한 이해찬 계열에 대한 '증오와 혐오' 까지 부당한 감정으로 몰아세울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하아..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대선 판도가 이렇게 지저분 했을 줄은.. 정말 할 말이 없다.. 아휴~ ㅠㅠ
 
  고미생각 12.11.07. 19:00
노무현 정신? 어려울 거 없다고 예전부터 누누히 말했다.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해도 불륜' 이게 노무현 정신이라고 얘기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니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공정해야 할 때는 공평하자라는 소리다. 이거 뒤집어 말하면 어떻게 될까?

내가 얼마나 희생하고 노력하고 몸빵하고 난리쳤든 궁물 따위는 없다.. 라는 것이 핵심이다. 그리고 그 핵심에 충실했던 사람이 유시민이었고 문재인이었다. 그런데 그 둘 사이를 갈라 놓고자 애쓰는 세력들이 보인다. 그리고 그 세력은 '내부'에도 존재하는 것 같다. 

아서라, 말아라.. 그게 노무현 정신이 못되기 때문에 노무현은 정치와 맞서 싸우다 죽은 거다.
 
  고미생각 12.11.07. 18:57
왜 내가 이렇게 강한 어조로 민주당 일부 세력의 처신을 비난하는가? 바로 이들의 행동이야 말로 참여계의 안철수 이탈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물론 참여계의 안철수 이탈을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왜? 아무리 밉고 싫어도 피아식별 분명히 해야 하고 공사 구분 확실히 해야 한다. 

'홧김에 서방질' 이건 노무현 과는 절대로 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게 뭔가? 민주당 일부 세력은 이렇게 해서 참여계를 친노에서 분리시킴으로써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여기는 건가? 말도 안되는 소리! 이런 식의 이간질 다시는 정치판에서 보고 싶지 않다! 특히 지금 같은 전시 시국에는 더더욱 말이다!
 
  고미생각 12.11.07. 19:04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딴 식의 이간질이 대선 시국에서 횡행하게 내버려둔다면 대선 결과는 안봐도 뻔하다. '노무현 정신'을 공유하는 세력끼리 '정파를 초월해서' 단결해도 시원찮을 판에 이런 식으로 '배제하고 이간질'시켜 대는 행동을 해서 어떻게 문재인 정부를 이끌어 갈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냔 말이다.

이런 식이라면 문재인 정부는 참여정부 시즌2 만도 못할 것이다. 문재인 지지한다는 민주당 인사들은 부디 정신차리기 바란다! 문재인 후보도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란 말이다. 그 엄중함이 눈에 안보이는 거냐? 이 답답한 사람들아!!
 
  고미생각 12.11.07. 19:19
나는 이 자리에서 분명히 예언한다. 만약 이번에 문재인 후보로 단일화 되지 못하거나 박근혜에 패해 낙선하게 된다면 모든 정파는 민주당 내 '친노세력'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며, 그때 그 친노 세력들은 자신에게 쏟아지는 화살을 '유시민'과 참여계에게 돌릴 것이다. 그들은 유시민을 앞세워 자신들의 생존을 도모하고 쏟아지는 비난의 화살을 무마하려 할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언론과 기득권은 모두 '묵인'할 것이다. 친노세력의 핵은 문재인보다는 유시민의 상징성이 더 크기 때문이다..! 이것이 안철수를 둘러싼 대한민국 카르텔의 최종 목표이다. 노무현 죽이기는 아직도 계속 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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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만  

저들 주장이 오해가 아니라 사실이었다는 것을 지금껏 유감없이 입증시킨 참여계들 덕분에,,, 그걸 방어한 나는 벙 쪘음 ^^

[노하우업 Knowhowup] 광장보다 더 철저하게 논리와 팩트로 님들과 유시민 방어했던 분이나 사이트 계시면, 어디 좀.. 나와보기 바람.

정말 자신있으면, <공개로 남겨진> '기록과 근거'로 따져보자고.. 페북같은데 숨어서 정신승리 눈물짜는 '간증'이나 '뒷담화' 말고 말이지 .

공개여론 세계에서는 이미.. 참여계라고하면..[쓸개빠진 등신들] 취급당한지는 이미 오래되었음.

그러니 지금껏 잘 (?) 해오신대로,
비공개 <네이버밴드>로 숨어서,,아는분들끼리 알콩달콩 살림을 차리던지, 역시나 비공개 <페이스북> 에서나 죽'치며 뒷담화로 정신승리들 하시기 바람, 그게 님들에게 잘 어울림.

평소와 안 어울리게 무슨~ <공개 광장> 씩이나 나오신다고....

P.S]
댓글 하단 [ 고미생각 12.11.07. 19:19 ] '예언' - 친노속죄 - 적반하장으로 실현 된 거 예언
정말이지 살 떨리지 않으심?
'유시민 정치인 은퇴' 했기에 망정이지, 계속 희생양 될 뻔한 것을 예언한 것.
( 속죄의 촛점이 현재 고스란히 문재인으로 옮겨간 것. 문재인이 몸가짐 조심하는 것 )
13-06-24

아프로만  



http://m.cafe.daum.net/knowhowup/_memo/808

고미생각 15:18
01)
제가 작년 대선정국부터 이해찬 계열에 대해 굉장히 비판적인 어조를 쏟아낸 것이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참여계라는 사람들이 (양질의 잠재성을 저버리고) 스스로의 존엄을 내다버릴 정도로 어리숙한 사람들이라는 약점을 이용해서 (결과적으로는) 안철수로의 이탈을 부추긴 형국을 초래했다는 비판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죠.

작년 대선 정국 때도 지금 이 시점에서도 도대체 이해찬 계열이 원하는 <최종목표>가 무언지 저는 도무지 알 길이 없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게 뭡니까? 민주당 접수입니까? 권력 탈환입니까? 아니면 이해찬 상왕 옹립이라도 하자는 겁니까?

고미생각 15:22
02)
지난 대선의 시대정신을 두고 <친노척결>에 있다고 저와 아프로만님이 누누히 주장한 것이 결국은 다 들어맞은 셈입니다. 친노의 핵심적 가치를 상징하는 유시민은 은퇴해버렸고, 참여계는 천덕꾸러기 신세로 추락해 밴드 찾아 숨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안철수는 ABR (all but roh)의 원칙만 충실히 지켜도 집권할 수 있다는 희망과 야심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좌우 정파는 87년 이전의 엘리트 위주의 정치로 <퇴행>하였습니다.

과연 <깨어있는 시민의 힘>을 믿고 목숨을 내던졌던 노무현만 불쌍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암묵적인 카르텔은 이렇게 모두가 해피(?)한 결과로 끝을 맺게 된 것입니다. ㅠㅠ

아프로만 15:38
03)
다시 보아도 정확한 작년11월 고미생각 예언.
- 반노들이 적반하장으로 친노책임 속죄 물을 것 -
딱 하나 유시민 정계은퇴 빼고 모든 예언대로 다 들어맞음 - 정계은퇴 안했으면 희생양으로 계속 유시민 질겅 질겅~ 씹고 있을 것


아프로만 15:43
04)
상대적으로 저는 아직도 '방향' 파악 못하고 미망에 잠긴 '안 깨시민' 들을 질타하는 편,
- 고미생각님은 " 똑똑하고 영악한 민주계 친노 그래서 느네 한게 뭐냐? " 추궁에 더 방점

묘~ 하게 밸런스 맞음 ㅋㅋ


고미생각 15:49
05)

"상대적으로 저는 아직도 '방향' 파악 못하고 미몽에 잠긴 '안 깨시민' 들을 질타하는 편, - 고미생각님은 " 똑똑하고 영악한 민주계 친노 그래서 느네 한게 뭐냐? " 추궁에 더 방점"

대선 시국에 <민주 친노>에 맹폭을 한 이유는 바로 친노 분열의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억하심정에 빠진 참여계도 문제지만 억하심정을 부추긴 이해찬 계열의 잘못은 누구도 짚어주는 사람이 없었으니까요.

2013년 6월 현재는 이해찬 계열도 이해찬 계열이지만 저 역시도 참여계의 그 <개념없음>이 더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ㅠㅠ

13-06-24

느린삶  

주변의 도움이 없이는 스스로 정권을 잡을 수 없는 민주당이라는 얘기로 보고,
도와주면 팽당할 것 뻔한 것을, 그정도야 정치 좀 볼 줄 안다는 사람은 다 알 것이고요.
정체에서, 누구 다른사람(세력) 탓이니 한다는 것 자체가 자기 못났다는 우매한 표현이지요.
비슷한 성향의 지지자도 설득하지 못하는데 일반 국민을 어떻게 설득하겠습니까?
무슨 참여계 시민광장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대단한 정치조직이라도 되는듯이 말하지만,
실상은 몇가지 공통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 빼면, 오사리잡탕격인 시민광장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정리부터 다시 하시는게 어떨지요.
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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