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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문제...글쎄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수자리 | 2007-07-17 22:44:47 | 조회 949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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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꼭 자기가 당해야 문제제기한다.

 

서프라이즈의 해우소에서고 이곳 시민광장의 독수공방이고 할 것 없이 무슨 시국마다 폐지하라는 요구가 봇물처럼 터져나옵니다. 그리고 줄기차게 그것들을 게시판에서 벌떼처럼 달려들어서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요. 정말 궁금한 것이 그런 문제를 들고 나온 사람들은 언제나 다른 사람들이 해우소(뭐.. 통칭해서 해우소로 합시다...) 에 수도 없이 빠질 때는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자신의 글만 해우소에 한번 빠졌다 하면 무슨 민주화 투사나 된 듯이 '국가보안법' 이니 뭐니 하면서 가당찮은 비교를 하곤 합니다.

 

그 자체가 이기적인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중요한 권리이면 타인에게도 중요한 권리이고 나한테 국가보안법이면 다른 사람에게도 국가보안법입니다. 하지만 해우소를 문제삼는 사람들은 언제나 남이 빠질때는 가만히 있다가 내가 빠질때만 세상의 온갖 불합리와 파쇼는 서프라이즈, 혹은 시민광장에 다 있고, 세상의 모든 악의 축으로 규정지어 버리죠.

 

해우소에 대해서 따지시고 싶으신 분들, 아니 적어도 해우소에 대해서 그렇게 좋은 생각 가지고 계시지 않으신 분들께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아니, 아래 두 가지 물음에 대해 심각하게 한번쯤 생각해 보십시요.

 

1) 정녕 내가 빠질때보다 다른 사람들이 빠질 때 내가 빠진것과 똑같은 농도로 분노할 자신이 있는지,

2) "내가 왜 해우소에 빠졌을까?" 라고 다시한번 자신에게 물어보고 자신이 쓴 글을 차분하게 정독해 보기

 

2. 국가보안법과의 비교. "나 그 비교 반댈세."

 

독수공방 내지는 해우소를 국가보안법과 비교하는 행태는 그동안 제가 겪어온 몇 안되는 정치관련 싸이트에서 공통적으로 벌어지는 행태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비교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비교의 대상으로 국가보안법을 들고 오는 것 자체가 '토론' 이란 걸 벌일 생각이 없다는 것이고 동시에 '대안' 이 없음을 실토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국가보안법... 국가보안법과의 비교라... 정말 치가 떨리는군요.

 

아무도 주목해주지 않으니까 국가보안법과 비교해서 사람들을 낚아서 토론에 참여하게 만들 생각이었다면 글쎄요... 이렇게 되면 어떻게든 해우소 문제는 해결할 수 있겠지만 우리 유티즌들이 국가보안법과 같은 독수공방을 만들었다는 것이 된다는 거 아닙니까? 이렇게 되면 그런 식으로 문제제기 하는 사람은 도저히 '같이 갈 사람' 으로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아닌가 합니다.

 

문제제기 좋습니다. 고쳐나갈 것은 고쳐 나가야 겠지요.

 

하지만 국가보안법과 비교하는 것은 이 문제를 가지고 토론할 생각이 없다는 말과 같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습니다. 어디 국가보안법과 비교를 하는 건지... 참 답답하네요. 동시에 자기 스스로 가지고 있는 대안이 없음을 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국가보안법은 대체입법 없이 철폐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형법개정이냐 아니냐는 부차적으로 두고. 지금 그 문제를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단 패쓰.

 

마찬가지로 '독수공방' 이란 것도 '일체의 토의와 토론을 통한 수정, 개정' 작업이 필요없이 오늘 당장 폐지되어야 한다는 말인데 글쎄요. 그런 극단적인 프레임을 강요하는 것 자체가 '대안없는 비난'이 아니던가요.

 

그래서, "난 그 비교 반댈세"

 

3. 저는 제 글을 다시한번 되돌아봅니다. 모든 답은 자신의 글 안에 있기 떄문에.

 

유티즌들을 '모니터앞에 앉아서 돌팔매질이나 하는 사람들' 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얼마만에 반대 나오는지 보자" 하며 객기섞인 오기를 보여주시는 분이 계시는데요. 이쯤되면 막가자는 걸로 알고 저도 막나가겠습니다.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지요.

 

무엇으로 하여금 사회생활 해볼대로 해 봤을 사람들을 초딩보다 못한 유치함으로 게시판을 대하게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사회에서는 나름대로 똑똑한데 시민광장 게시판이 그것을 안 알아줘서 약이 오르던가요. 뭐 원래 따지려고 했던건 이게 아니니 일단 패쑤.

 

저 같은 경우에는요. 서프라이즈 같은 데서 마이너스 점수를 받으면 그 점수가 왜 나왔는지 스스로 다시한번 글을 살펴봅니다. 열이면 일곱은 "아.. 그래서 그랬구나..." 라며 안타까워하면서 수정,삭제 등의 조치를 취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제 잘못을 찾을 수 없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그 글에 대해 온전히 책임을 지고 서프앙들, 유티즌들 생각에 맡깁니다. "무언가 내가 모르는 잘못이 있겠지..." 하면서 말입니다.

 

게시판은 그것을 다루는 사람들 하나하나의 양식이 담보되어야 하는 모두의 놀이터입니다. '게시판을 유티즌의 판단에 맡기자' 라는 얘기는 자신의 글을 대하는 각자 유티즌의 양식에 대한 문제이지 '공동의 게시판을 공동의 판단에 맡기자' 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차라리 '방치' 에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서로서로 필요 이상으로 감정적으로 자극하지 말고, 서로가 서로를 인간임을 자각하고, 논리로 치열하게 토론하고 감성으로 눈물 흘리게 하며 자신의 글이 여타 유티즌들로부터 안좋은 평가를 받으면 자신의 글을 다시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궁극의 '바람직한 게시판' 이 될때 독수공방은 유명무실한 존재가 되고, 그럴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유티즌들이 독수공방을 폐지하자고 말할 자격과 명분이 생기는 겁니다.

 

마무리하겠습니다. 독수공방이 생기는 것도 , 폐지되는 것도 독수공방을 폐지하자고 하시는 분들을 포함한 모든 유티즌들의 양식있는 게시판 이용태도에서 비롯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중고등학교때 시험을 치면 선생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것이 있죠.

"문제 속에 답이 있다."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써 올린 글을 다시한번만 살펴보면 모든 답은 거기에 있습니다.

 

 

편안한 밤 되셨으면 합니다.

 

내일은 서울서부시민광장 창립일입니다. 공지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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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동  

맞습니다. 자기가 글올린건 생각안하고 뭐 자기 주장만 옳다고 우기는 사람은 뭔가 뇌세포에 문제가 있는것 아닌지
07-07-17

사수자리  

워크샵하구 잘 들어가셨나요? 이튿날아침에 얼굴도 못 뵈었네요^^;;;
서울서부 모임에 오시죠^^; 경기동부 축하사절루다가^^
07-07-17

시민광장눈팅  

동감합니다.
07-07-17

사수자리  

고맙습니다^^
07-07-17

즐거운이름  

사수자리님, 이번글 좋습니다..^^
07-07-17

사수자리  

^^*;;;
07-07-17

미니파더  

안토님 일은 감정적인 대응으로 인해 사태가 확산된 측면도 있습니다. 토론하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반대로 인해서 독수공방에 보내지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라고 봅니다. 또한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 좀 더 관대하고 애정을 표현하는 것이 다양한 사람들이 이곳을 찾을 수 있게 되는 힘이라고 봅니다.
07-07-17

사수자리  

저는 일반론에 좀더 가깝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07-07-17

미니파더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반대를 눌렀습니다. 안토님의 표현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또는 저와는 다른 생각가졌기 때문에. 또는 반복된 행위 때문에 반대를 누르기도 했습니다. 나름대로 댓글을 달기도 했지만 처음 발단이 된 글을 보면 반대로 매도될 글은 분명 아니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반복된 퍼올리기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감정적인 측면이 분명 많이 있었습니다.
07-07-17

사수자리  

반복된 행위에 반대표를 던졌다면 그건 반대표를 던진 사람 문제 보다는 반복된 행위를 한 사람이 어떻게 보면 책임이 더 크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본글에서도 나오지만 자신의 글을 한번 더 살펴볼 양식이 '안토' 님에게 없었을까요? 그분을 제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저보다 분명히 오래 사셨을 것이고 나름 사회생활 열심히 하신 분이겠죠.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애초에 '안토' 라는 인물이 누군지에 대해서는 그렇게 큰 관심이 없습니다. 누구때문에라도 일단 불거진 문제이니 이런저런 얘기들을 해 볼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쓴 글입니다. 안토님사태(?) 는 지혜로우신 안토님과 지혜로우신 여러 유티즌님들이 현명하게 해결하실거라 믿습니다.
07-07-17

눈팅  

상대편이 잘못 되었더라도.. 인격침해가 되는 용어는 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7-07-17

미니파더  

그리고 글중에 국가보안법 얘기가 나오는데 그부분은 그리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가 부부싸움을 하게되면 싸움의 본질보다는 중간에 나오는 이야기로 더 싸움이 확대대곤합니다.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것의 비유가 타당할 수도 있습니다. 왜 다른 사람과 다르게 반응하느냐는 문제의 본질이 아닙니다.
07-07-17

사수자리  

싸움의 본질보다 중간에 나오는 이야기로 싸움이 확대되는 것이 옳은것도 아니고 현명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국가보안법과 비교하는 것이 타당할 수도 있겠죠. 만약 그것이 인정된다면 그 국가보안법과의 비교를 당하는 유티즌들의 '반대' 도 타당할수도 있는 거겠죠.
07-07-17

사수자리  

죄송하지만 오늘은 이쯤 해 두었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저도 내일 출근은 해야지요...
07-07-17

미니파더  

사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조금은 관대함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반대할 때는 좀더 예의가 필요할 수도 있겠다. 댓글로서 정중한 반대 뭐 이런것이라면 이곳이 좀 더 따듯해지지 않을까요. 그건 사수자리님이 아니라 여러 유티즌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인데.. 죄송합니다.
07-07-17

우수수  

제가 보기에는 유티즌이 지나칠 정도로 관대하시네요. 그렇게 열심히 설명도 하시고, 설득도 하시고 하는데, 그런 진정이 통하지 않으니, 답답할 수 밖에요.
겉으로는 민주주의라면서, 자신의 주장은 절대 굳히지 않으면서, 오기만 부리면 어쩌자는 건지.
글을 쓸 자유도 좋지만, 원하지 않는 글을 자꾸 읽어야만 하는 것을 강제당하지 않는, 읽는 자의 선택의 자유도 중요한 것 아닌가요.
유티즌의 집합적 지능을 왜 신뢰하지 못하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07-07-17

사수자리  

원하지 않는 글을 자꾸 읽어야만 하는 것을 강제당하지 않는, 읽는 자의 선택의 자유도 중요한 것 아닌가요. 2
07-07-17

사랑시  

음...
저 자신을 포함해 모두들 남만 보지 말고 자신도 돌아보자... 좋습니다.
07-07-18

쎄인트  

<저는 아래서 끝장토론을 제시했는데..좀 다른 시각에서 바라봤습니다.> 아랫글 퍼옴..
그런데 이런 생각이 무슨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다만... 앞으로 있을 우리들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하고 행사하게 될 비토가 걱정됩니다.
이제부터는 전혀~ 새로운 국면이 펼쳐질 것입니다.

>>>>>>>>>>>>>>>>>>>>>>>>>>>>>>>>>>>>>>>>>>>>>>>>>>>>>>>>>>>>>>>
안토님께서는 이미 100전 101기를 선언하셨습니다. 꾸준히 이 문제를 제시하 실 것이고, 게시판을 도배해서라도 자기주장을 하실 것입니다.
이곳은 앞으로도 수많은 신입 유티즌들이 몰려올 것입니다. 그들은 그때의 분란아닌
분란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아마도 같은 유티즌들끼리도 피터지게 자기 목소리만 내고 싸우는구나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이곳에 참여한 네티즌들의
상당수도 지금의 모습에 실망하고 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리고 발길을 돌리지도 모릅니다.

운영진은 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요? 우리는 아직 제대로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부닥칠 사건들에 비하면 이번 건은 아주 사소할 정도로 작은 규모일지도 모릅니다. 진짜 시련은 아직 닥치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조그만 시련에도 흔들리는데 ,진짜로 혼란한 상황이 왔을때 어찌 대처할지 의구심이 듭니다.

이번 사건은 시민광장 운영의 <정당성>문제입니다. 과연 우리가 민주적이라 말할 수 있습니까?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어떤 점을 두고 우리가 민주적이라 말할 수 있습니까!! 한사람이 독수공방에 대한 이견을 제시했고.. 그 사람이 어떤 주장 어떤 표현을 썼건간에... 추천반대10표차로 인하여 독수공방으로 향했습니다.
많은 유티즌들이 그의 의견을 들어주다가 지쳐서 독수공방으로 보냈다고 하지만은..
그 노력들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앞으로의 분란에 있어서 신입 유티즌들이 자료를 역추적하여 이번 사건을 평가할 것입니다. 그들의 눈에 어떤 것이 보일까요?
사건의 진실이 어떻든 간에...이견을 제시하는 한 사람과...나중에 갈 수록 완전히 왕따를 당하는.. 자신은 진정한 유빠라고 주장하는 사람에 대한 집단의 이지메가 보일 것입니다. 우리는 이번 사건을 슬기롭게 극복해야 합니다.

우리의 의사결정과정은 투명해야합니다. 그것이 시민광장의 <정당성>입니다.
민감한 결정에 있어서 공정한 절차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객관성을 확보해야합니다.
밖에서 볼때 안토님은 다수에게 무시당하는 피해자로 비춰질수도 있습니다.
사태가 이대로 방치되었을 경우... 안토님은 자신이 말한대로 100전 101기의 자기 주장을 펼치실 겁니다. 도배도 하지만 5분도 안되서 독수공방행이 될것입니다. 유티즌들에게는 악몽일테니까요.
그때 신입유티즌들에게 우리들의 해명이 과연 설득력을 가질까요?
우리에겐 충분한 이유가 있지만 밖에서 볼때는 다수의 폭력과 끊이지 않는 내부 분란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그러한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객관적 증거와 자료가 필요합니다.
지금껏 안토님을 설득하고 끌어안으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그 노력들은 인정받지 못하고 다수의 폭력으로 오인 받으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제2의 안토님 제3의 안토님은 분명히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들 끼리도 의견대립으로 서로의 글을 독수공방으로 내몰지도 모릅니다.
그 분란을 어떻게 해결하실 겁니까?
서로 한발자국씩 물러서면 분명 해결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서로의 차이점은 대화로 풀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 서로의 인내심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봅시다. 내일이 있고 여기서 쓰러질 순 없잖아요. 전 유티즌 여러분들은 믿는데. @^^@
그래서 이번 끝장토론을 제안합니다.
07-07-18

쎄인트  

분명 안토님의 의견개진에는 거북한 점이 많긴합니다. 표현의 거부감 때문에 독수공방으로 간 부분은 안토님 책임이라고 하더라도....
설득의 과정이 미처 끝나기 전에 독수공방으로 가야했던.. 대화 시스템 부분은...
시민광장에 책임이 있습니다. 분명 -10 으로 독수공방으로 가야하는 점에 대하여
몇몇 유티즌은 생각해 봐야할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저 자신은 현재의 시스템에서 별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지만.. 앞으로에 있어서도 지금의 시스템이 별문제없이 잘 굴러가리라는데는 회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해우소 문제가 건드릴 수 없는 성역화 되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시민광장 시스템은 아직 초기 단계이고.. 수정할 부분이 분명 존재합니다.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다만 아직 그 문제점들이 드러나지 않았을 뿐입니다. 격렬한 논쟁이 그냥 논쟁으로만 끝나버릴까봐 안타깝습니다.
안토님은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지만... 만약? 그 표현하지 못한 부분이 우리가 생각해봐야할 중요한 문제라면???
그래도 우리는 여기서 모든 논의를 멈춰야 하는 걸까요?
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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