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2004년 1월부터 8월까지 중앙당에서 당직자로 근무했었습니다!
당시 정동영 당의장은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불철주야 관광버스를 타고 아침부터 한밤중까지 전국을 투어(tour)하며 당의 지지율을 올리고, 의석수를 1개라도 더 늘리려고, 재래시장을 샅샅이 뒤지며, 지도부로서의 역할을 나름대로 다했습니다!
그리고 총선을 앞두고, "노인폄하발언"으로 비레대표도 내놓고, 당의장만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당의장도 내놓고, 통일부 장관으로 갔다가, 지난 2월에 전대에서 국참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당의장에 다시 당선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때부터 5.31지자체 선거 때까지, 현재 국참을 씹는 인간들이 끈질기게 이 지랄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들의 대다수는 유시민을 지지한다고 지들이 공언을 하고 있구요!
내 생각에는 국참의 세(勢)가 세니까, 어떻해서든지, 국참을 거꾸러뜨리려는 속셈말고는 딱히 짚히는 게 없습니다!
그리고, 국참은 당시 투표를 거쳐 정동영을 지지하기로 의견이 모아진 것이고, 또 정동영이 국참에 여러모로 애정을 갖고, 오프모임에도 정치인 중 가장 많이 참석을 했고, 당의 공헌도가 가장 높다고, 저도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동영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참을 씹는 무리들은 국참회원들을 "궁물"이라고 조롱하고 있지만, 실제로 궁물을 누가 제일 처먹었는지를 그 놈들에게 물어 보십시오!
그리고, 국참이 어디 다른 게시판에 가서 타 정파에게 분탕질을 치고 있는지 가서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참정연이나, 그 어떤 곳에서... 아마 거의 발견을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국참은 이심전심으로 의사소통이 다 되어 있습니다! 또, 오프 모임에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회원이 더 많이 오며, 연령층도 다양한 구성을 이루고 잇습니다!
예전에 제국일보(좃선일보)에서 노사모 "적자논쟁"에서도 참정연이 적자라고 썼습니다! 그 때에도 일부 회원이 불만은 토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국참은 특별하게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국참은 암묵적으로 누가 적자인지를 알고 있기에 그렇게 한 것 입니다!
적자와 서자를 명백히 아는 상황에서 굳이 밝힐 필요는 없겠죠! 그리고 국참 발대식에 국회의원이 무려 30명이 참석하고, 서명을 했다가, 현재, 딱 1명만 남았습니다! 이제 국참이 별 볼일 없다고 판단을 내린거죠! 그래도 꿋꿋한 회원들은 열심히 국참을 위하여 이번에도 월회비를 2배, 3배로 올려 조직의 재정에 충당을 하는 눈물겨운 희생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리고 당적을 갖고 있는 당원들이 자기 조직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여 어떤 자리에 가면, 자기 사람을 쓰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닙니까? 현재 당게에서 국참을 씹는 무리들은 지들은 자기들끼리 꿍짝거리면서, 유독 국참보고만 그런 짓을 하지 말라는 거 아닙니까?
그럼 미쳤다고 당비를 내면서 당원생활을 합니까? 이런 작태는 노사모 때도 그랬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니까, 노사모를 해체하자는 거에요! 물론 순수한 동기로 그런 의견을 표명한 회원도 있지만, 저는 노사모의 세력을 무서워 하는 넘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더니, 열린우리당이 창당하니까, 또 당에 들어가지 말자는 거에요! 그 때, 저는 결사적으로 당에 들어가자고 했습니다! 그 때, 당에 일시적으로 입당했으면 당내에서 최대 세력으로 열린우리당이 현재처럼 중구난방으로 되지 않았을 겁니다! 오히려 청와대와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정책이 훌륭하게 집행이 되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면, 우리는 아마추어였기에 우리보다 조금 더 프로인 세력에게 당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도 이제는 다시 그런 시행착오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난번 지자체 선거도 수구꼴통 언론과 한나라에 열린우리당이 당한 것입니다! 그 때, 제가 가장 열받은 것이 국참을 씹는 무리들이 지자체 선거에서 당을 위해 선거운동을 돕는 것이 아니라, 시종일관 정동영 당의장을 씹고 있기에 저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당게 싸움에 뛰어들었던 것입니다!
최소한 당원이면, 자기 지도부를 존중이나 존경 은 못할지라도, 명예훼손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제 사적인 바램이었는데, 그들은 그것을 개무시하고, 지들이 추종하는 사람이 지도부가 되지 않았다고 해서 당게에서 이렇게 추잡한 행동을 하는것이 당원으로서 할 행동입니까? 저도 개인적으로는 김근태 당의장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언제 싫은 소리 한번 했습니까? 지도부로서의 예우를 염두에 두었기에 그렇게 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에도 국참을 씹는 무리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입니다! 이제는 확실히 알았습니다! 자기들이 위기의식을 뼈저리게 느끼기에 국참을 저주하는 것이구나! 라고...
우리는 좋은 본보기를 갖고 잇습니다! 바로 노대통령입니다! 은근과 끈기로 모든 수모를 감내하며, 말없이 뚜벅뚜벅 자기의 길을 "원칙과 소신"을 갖고 걸었기에 오늘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큰 꿈을 갖고 잇다면 대범하게 큰 길을 걸어야지, 작은 일에 목을 매고, 자기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게거품을 물며, 물어 뜯으려 하는 인간이 어찌 당원이며, 사람이겠습니까?
그런 좋은 모범적인 전례를 두고도, 마치 똥마려운 강아지 처럼 안절부절하는 사람이나 집단은 결코 그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내지 못한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더도 덜도 말고, "노대통령을 전범(典範)으로 삼읍시다!" 그리고, 다음부터 무조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선거에서 이깁시다! 그런 전법은 딴날당에서 배웁시다! 그래야 국민을 잘 살게 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든지, 매맞든지 하지, 맨날 지면 모든 것이 헛일 입니다!
몽치님! 답변이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어떻게 만족하실는지... 그럼 좋은 주말이 되시기를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