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가 되어주세요.
아픈 손녀를 위해 파랑새를 찾아달라고 간절히 부탁하는 할머니와
그 부탁을 들은 미치르와 치르치르 두남매가 기꺼이 머나먼 모험을 떠난다는 파랑새 이야기를 아시나요?
행복한 세상을 꿈꾸던 두 남매는 이웃집 소녀를 위해 험한 세상에 뛰어듭니다.
... 왜냐면 다 같이 행복해지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경산지역 당원들도 파랑새를 찾기 위해 나섰습니다.
얼마 전, 우리 경산지역 당원들은 슬픈 소식을 접했습니다.
경산지역위원회 이창호위원장이 갑작스럽게 폐암말기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다들 아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43살, 한창 젊은 나이에 이처럼 가혹한 병마를 얻었다는 사실에 다들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올해 초 "요즘처럼 행복한 적이 없었다"던 이창호 위원장의 말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열혈창호'로 불릴만큼 이창호위원장은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항상 선거때만 되면
자신의 일을 접어두면서까지 열성적으로 활동했던 우리의 당원입니다.
작년 가을, 새롭게 지역위원회를 건설해야 했던 그 어려운 시기에도 직접 경산시위원장을 맡아
경산의 진보정당운동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당원들에게 일일이 전화와 만남 그리고 편지를 보냈던 우리의 파랑새였습니다.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해 열성적으로 나섰던 그사람 몸에 암이 퍼져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대로 포기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창호위원장의 행복을 다시 찾아 줄 겁니다.
우리는 파랑새를 찾기위해 발 벗고 나설 겁니다.
PS:
주위에서 암을 이겨 냈던 사례가 있다면, 폐암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될 만한
508-11-102065-0(박경미:이창호 후원)
[문의전화]
010-9099-6831(이경원:경산시위원회 사무국장)
054-812-1219(진보정의당 경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