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의정부광장 정치토론방(누구나 떠들어요!ㅎ)에서 함께 입력된 언로개방님의 글입니다. |
박근혜 대통령의 말
'제가 대통령이 되고자 했던 이유도 이 어려운 시기에 국민행복 시대를 열고 국민을 위한 희망과 봉사를 제 마지막 정치여정으로 삼고 싶은 소망 때문이었다!'
미래부 장관 후보 김종훈 전 후보자의 말
'이제 조국을 위해 헌신하려 했던 마음을 접으려 한다!'
---------------
그들의 면모는 말로 알 수 있다.
나는 높고!, 너희들은 낮고!
나는 알고! 너희들은 모르고!
나는 있고! 너희들은 없고!
나는 할 수 있고! 너희들은 못하고!
나는 줄 수 있고! 너희들은 받기만 하는 사람들이고!
봉사라고 하는 단어, 헌신이라고 하는 단어는 적어도,,그 당사자의 입에서 나올 때, 빛을 잃고 가치를 떨어뜨린다!
봉사라는 말이 익숙한 것은 학교에서 봉사시간을 체크하기에, 양로원이나 지하철 등지에서 도장을 받아오는 아이들의 봉사 시간 체크리스트가 아닐까?
나는 배움의 높이가 낮아 많은 걸 알지 못하고, 삶이 곤궁하여 재물도 없으며,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하지 못하는 것들 만이 주위를 맴돌고 있다.
그렇다고,,,,누가 던져주는 고기덩어리를 덥석 물지 않을 권리는 적어도 내게 있다!
왜 너희들은 내 입에 쳐넣으려 하는가?
왜 수십년 전 사라져야할 흑백논리가 너희들의 뇌 속에는 섬뜩하게 쉼쉬고 있는가?
우리는 너무나도 낮은 사람들이고, 아무 것도 모르며,,가진 건 쥐뿔도 없고, 손가락질만 받는 자들이기에,,너희들의 알량한 봉사에 대해 땅바닥에 혀를 대며 감사해야 하는가?
왜 세상을 나누려 하는가?
너희도 국민이며 우리도 국민이고,,너희들의 자녀들도 이 대한민국에서 쉼쉬고 살아가는,,
함께, 모두, 다 같이, 우리라는 가치를 심고 살아야 함에도, 너희들은 저 높은 곳 하늘에서,,, 던지는 고깃덩어리를 왜 감사히 받아 먹지 않는다고 나를 욕하는가?
간혹 너무도 낮은 곳에 왕림하여,,, 우리의 없는 살림 앞에,,,악어의 눈물을 흘리고는
곧바로 손도 닿지 않는 그 먼곳으로 올라가서는 ,,약 묻은 고깃덩어리를 던지는 그들!
선택 받았기 때문인가? 너희들은? ㅎㅎㅎ
웃어웁다!
나도 높고, 나도 알고,나도 있고,나도 할 수 있으며, 줄 수 있다! 다만 그 크기가 작을 뿐이고,,그 작은 크기를 감사히 여기는 나라이기를 원한다!
그러함이 소중하게 지켜지는 사회이기를 빈다~!
그렇게 그렇게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