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6000년 역사에서 모든 나라가 전쟁으로 태어났으며
전쟁은 승리 국이 선, 패배 국이 악으로서 사라졌다.
그리고, 전쟁에 패한 나라의 젊은 여성이 강간 당하는 것은 모든 전쟁의 기본.
과거 일본군 위안부의 역사는 한국 민족의 부끄러움이지 일본의 부끄러움이 아니다.

지금 한국은 완전히 머리가 꺼꾸로 돌아 자가당착 하고 있는 것이다.

남 탓하면 내 문제를 덮게 됨으로 자가당착, 자기함정, 자충수이다.
지금 한국은 한국에 나쁜 것만 전파되지, 좋은 것은 절대로 전파되지 않는다.
위안부 문제도 마찬가지로, 한국의 자가당착이니까 전파되는 것....
지금 한국인은 눈 코 귀 입 막힌 어둠 속에서 죽음으로 끌려 가고 있다.
지금 한국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일인 극. 두 개 권력이 존재할 수 없다.

한 시대, 한 사회의 모든 현상은 일맥 상통하게 연결된다.
현재, 한국인들이 과거의 일본군 위안부를 일본의 부끄러움이라고 선전하는 것과
현재 한국인 여성 100만 명 내외가 일본 창녀로 일을 하는 것을 덮는 것은 일맥상통이다.

그러나, 인류의 모든 전쟁은 하늘의 정의이다.

그리고 전쟁에 패한 나라의 국민들이 죽고 젊은 여자들이 성 노예가 되는 것은

동서고금의 공통사항이다.

 

현재, 한국의 이성과 양심과 철학과 주권이 없는 현상이다.

한국인은 지금 모든 것을 꺼꾸로 하고 있다. 살자는 짓이 죽을 짓이다.

한국인은 지금 영혼을 잃고 눈 감고 목소리 잃고 저승으로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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