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김준기 감독이 고맙다. 고 정서운 할머니의 육성을 담은 그녀의 역사를 에니메이션으로 만들었다. 어느 누구에게 지원금도 받지 않고. 만든 작품을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알리는 일에 도움이 되도록 무료로 인터넷에 공개해 주셨다. 작품을 만드는 시작과 과정에서부터 그의 진정성을 어느 누구보다도 알고 있기에, 감동이 더 강하게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