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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34
2009년은 제가 아마 죽는날까지 영원히 잊지 못할 가슴아픈날로 기억될거예요~
살아오셨던날은 알지 못했지만 , 돌아가신이후의 날들은 하루도 잊지않고 , 어떤일들이 일어났고, 무엇을 했는지
제가 죽는날까지 대통령님을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운게 많은 대통령이셨고, 자상한 아버지같았던 대통령. 마침내 대한민국도 친구같고 대화할수있고, 소탈했던 아버지같은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친아버지와도 그런 대화 해본적 없고, 친구같다고 생각하면서 살아본적 1분 1초도 없었습니다. 권력자가 소탈하고 ,국민을 사랑했던 아버지같은 분이었다는 기억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삶의 큰 위로이자, 용기이자, 힘이 되어주지 않을까요? 삶은 내가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부모밑에서 살아왔는지가 중요하기도 하다던데요~ 대통령이 그러한 분이셨기때문에... 너무나 자랑스럽고,
가슴 뿌듯합니다. 대통령님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서, 정직하게, 성실하게, 소신있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버지같고, 친구같았던 대통령. |
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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