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티즌+서팡 철칙 하나 (볼펜지참) / 노혜경
점심시간에 식당에 갈때 볼펜을 지참하고 가십셔.
가서 조중동 보이면 그 조중동 지면에다가 볼펜으로 주석을 달아주는 겁니다.
마치 우리가 포탈에 뜨는 조중동 기사에 리플 달듯이 기사 하나하나에 리플을 달아주는 것이죠.
예를 들자면,
'기자 새끼야. 아조 판타지 소설을 쓰지 그러냐?'
'이것도 기사라고 쓰고 월급 받냐. 방사장이 불쌍하다'
'이 기사 구라라는데 100원 건다'
'4년동안 씹었는데 아직 씹을게 남아있냐?'
'지겹다. 구라좀 그만쳐라 이 기자새끼야'
등등등
이거 다음에 그 신문 보는 사람을 위해서도 그렇고
몇번 하면 주인들이 그 신문 끊을수도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진짜 전쟁이라 전쟁모드로 돌입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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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에 옷젖고
쌓이 물이 뚝을 떠뜨린다
유시민의 손가락이
달을 가리키고 있다
그달을 우리만 볼것인가
달을 가리우는
거짓의 장막
찌라시를 족치고
포탈을 잡자
유티즌의 일상은
풀가동 전투모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