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절망의 늪에서 쉽게 빠져 나오지 못하고 힘들어할 때라서
어떤 방법으로든지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여럿이 모여서 치료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신과 의사는 아니지만,
앞날이 캄캄하고 현기증마저 나는 이런 증상을 탈출하는 방법은 스스로
일어나서 극복해야 치료가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모를 열고 동지들을 만났습니다. 만나서 이야기하다 보니까
한결 기분이 나아졌습니다.만나본 결과 앞으로 자주 번개를 쳐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정신과 치료보다도 훨씬 뛰어난 효과를 보았으므로..
따라서 지금은 마음을 가라 앉히고 독서나 여행 아니면 일에 몰두하는 등
심한 내상을 치료하는 게 급선무일 것입니다.
머시닝맨님,은정님,씽카님,하리케인님,도파민님,수선화님,강킹님,후니맘님
지니님,백산지기님,하이에나님,여포님,차사랑대표님,그리고 노사모
선배되시는 열성적인 여성분(닉을 기억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저 금잔디까지 모두 합쳐서 15명 모였습니다.오랜 만에 만난
분들도 있었고, 신입으로 나와주신 분도 계셔서 아주 뜻깊은 자리였던 것
같았습니다. 경기중부쪽으로 모임의 방향을 확장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고, 제가 월요일 안양님들 만나서 상의해 보려고 합니다.
어째튼 포기하지 않고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를 위해서, 물질만능주의로
윤리와 도덕은 이미 땅에 떨어져 이성이 마비되고 온갖 추잡스런 퇴폐적
쾌락과 인륜을 벗어난 행동으로 인간들은 한없이 타락하여 머지 않아
이대로 가면 멸망되지 않을 지 모르는 이 비극적 위기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하여 우리가 뭔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봅니다. 돈과 권력을 쫓는 탐욕
자들이 이런 상황을 만든 장본인들입니다. 그자들은 오로지 돈과 권력을
거머쥐고 그 힘을 무기로 온갖 나쁜짓을 다하고 인간위에 군림하여 사람들
로 하여금 자신 앞에 무릎 꿇고 엎드려 애걸복걸하는 모습을 보려고 합니다.
아주 잔인한 놈들입니다. 거기다 강자 앞에서는 납짝 엎드리고 약자 앞에서
목소리가 크며 위험하고 힘든 작업이나 일은 교묘하게 피합니다. 매일 주지
육림에 빠져서 비몽사몽간에 세월 다 보내는 천하에 쓰레기 같은 것들이죠.
군대 안 가는 것은 기본이고 고도의 사기술에 능할 뿐더러 경쟁상대를 모함
하여 죽이고 일제 강점기에는 친일반역자로 지금은 미국의 앞잡이가 되어
미군이 철수한다고 위협하면 까무라칠듯이 놀라면서 그들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지는 추한 모습을 보이는 자들입니다. 미국에 아첨하여 전투기와
미사일 구입하는 데 앞장서서 일을 성사시키고 자신은 엄청난 뒷돈을 챙기고.
프랑스는 독일군에게 부역하거나 빌붙은 반역자들을 5만 명 정도 처단했다
했는데 우리는 친일매국노들을 단한명도 처단하지 않았습니다.아니 이승만
이가 미국에 붙어 대통령이 되면서 친일반역자들을 모두 살려주었습니다.
그들은 지금 1%의 기득권이 되어서 국가의 흥망성쇠를 쥐락펴락하고 있는데
문제는 아예 국가가 부도나서 망하고 또다시 일본이나 중국의 속국이 되어
치욕스러운 노예로 살아야 할 전조 상태의 심각한 경제위기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넘들을 물리치고 정상적인 국가재건을 위해서 우리는 진보의 길을 가야죠.
동지들과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었는데 외연확대를 위해서는 먼저 우리끼리
라도 결속을 해야한다. 이런 취지의 의견접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선화님은 봉하여행을 가신다 했고 우리는 6월 쯤에 천렵 한 번 가자고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