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들이 정말 수준이하일까?정말 수구세력들에게 놀아 나는 수준인가?
나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물론 조선의 유교사상 일제치하 36년 그리고 친일군부 독제 52년의 역사가 말하듯이 철저히 이땅의 지배 논리는 강자의 지배논리가 수백년 흘러 온 역사다.
불과 민주주의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 평등의 가치 공존의 가치가 국가적으로 도입된 역사는 불과
15년의 역사다.물론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한 투쟁이 수백년간 지속되었기에 가능한 거였다.
이땅의 기득권 지배 역사는 역사적으로 깊고 넓다.그만큼 진보라는 가치가 뿌리내리는것이 힘든 척박한 땅인것이다.짐승의 약육강식 논리가 진보의 이타적 존재를 압도하는 시대를 수백년 살아 온것이다.
오직하면 우리 부모세대는 모난 돌이 찍힌다고 자식들에게 둥글고 살아라고 애원했겠는가?
그럼에도 이땅은 정면대결해서 과반의 육박하는 진보의 꽃들이 피어 나고 있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이 또한 기적이다. 현실의 조건이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지만 길게 보면
승리하는 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분명히 있다.
이번 대선도 이문제 때문에 졌다고 본다.승리할수 있었지만 진보의 그릇을 담아내는 그릇을 준비못한
전체 야권에게 책임이 있었다고 본다.그런면에서 새누리를 중심으로 수구세력들은 너무나
잘 준비했고 단결력도 야권을 압도 했다.거기에 현정부의 국가권력 물리력까지 동원한 선거를 치루었다.반면에 야권은 너무나 지지부진한 후보단일화 과정 민주당의 무능력 그리고 진보정당의 몰락
모든 측면이 저들에 비해 약체의 선거를 치룬 것이다.
그리고 야권의 대표선수도 강력한 카리스마를 겸비한 선수가 아니라 가장 준수한 선비의 정신을
가지고 있는 선수였다.대선이란 전쟁 터에서 야권의 장수는 강력한 리더쉽을 필요로하는 위치다.
이번 대선은 국민은 성공했지만 야권의 정치세력은 실패한 선거다.
그렇다고 그 실패를 디딤돌로 성공의 노둣돌을 놓을 능력도 부재 하다.
이것이 더 근본적인 문제다.다음에도 성공할 가능성이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민주당은 스스로 이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부재하고 진보정당이 독자적으로 대안세력을
만든다는 것도 희망 사항이다.
유능한 국민이란 큰배는 만들어 졌지만 그 배를 항해할 항해사는 준비되지 않았다.
좌초된 것이다.
좋은 정당이 부재했기에 그런 것이다.
좋은 정당에서 강력한 민주적 리더쉽을 발휘할 일등 항해사 나오는 것이다.
병아리가 태어 날려면 껍질을 스스로 뚫고 세상밖으로 나와야 한다.
민주당 진보정의당 그리고 안철수를 비롯한 무당층 시민사회 세력
그리고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들이 자신들이 서있는 곳에서
스스로 깨어나고 자신을 내려놓고 새로운 집을 지어야 한다고 본다.
공정하고 공평한 민주주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새로운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지금의 정당 수준 구조로는 그 어떠한 선거도 국민은 승리하지만 결국 민주진보 평화세력은
지는 선거를 면치 못할거라 본다.
실패가 불보듯이 뻔한 길을 가는 것 보다 더 바보짓은 없다.
실패할 길을 고집부리듯이 가고 있는 것이 지금의 야권 특히
민주당 세력이다.
좌초할지 알면서도 항로를 변경하지 못하는 형국이 지금의 형국이다.
방법은 지금의 항로를 유지하고 있는 세력들에게서 조타실을 뺏어야 한다.
민주당의 변화를 기대하지말고 민주당 밖의 제세력들을 모아
대안 세력을 만들고 민주당에게서 항해사 자리를 뺏어 내야 한다고 보다.
그 과정에 민주당내 세력들도 안에서 반란을 하거나 당을 뛰쳐 나오는 사람들이
있을거라 본다.
지금 이문제를 정면돌파할 대장은 아무리봐도 단 한사람밖에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