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보다 좌절이, 기쁨보다 아픔이 많았던
2012년을 함께 헤쳐오신 시민광장 회원
여러분, 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
원하지 않았던 사람이 대통령에 뽑혀도
우리의 삶은 계속됩니다. 오늘같은 하루들이 모여
인생이 됩니다. 성찰하되 우울해지지 않고,
반성하되 외로워지지 말고, 밝아오는 새해는
하루 하루가 우리들 각자에게 즐거움과
의미로 가득할 수 있는, 그런 날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세상의 악을 징치하지는 못할지라도
세상의 악에서 자신을 지키는 것이 의미있음을
믿으며,
2012년 12월 31일
첨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