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에 행사시작이라는 문자를 보고 안성에서 온 친구와 3시30분쯤 도착했는데
광장은 이미 사람들로 꽉차고 주변 계단,세종문화회관계단도 잘보임직한 장소는 모두 초만원,
연단은 어디에 있는지 인파에 파묻혀 보이지도 않고 진행자의 마이크소리만 들으며
구호와 박수에 동참하고 있던중 연사들의 찬조연설이 끝나고 후보님이 등단하길 기다리는
사이였습니다. 뒷쪽에서 청중들이 자발적 기차놀이를 시작하더니 삽시간에 기차꼬리가 끝도없이
길어지고 남녀노소 모두들 함박웃음을 띠고 즐거워하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더라구여.
정말 감동을 주는 멋진 축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