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화문 유세 현장은 가슴이 마구 용솟음치는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10만 명으로 추산되는 인파가 운집하여 보도는 물론 차도까지 꽉 찼습니다.
모두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나온 광화문광장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막다른 벼랑끝으로 내몰린 시민들이 더이상 물러 설 곳이 없음을 깨닫고 마침내 저항의 못짓을 시작하겠다는 의지로 판단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쌍용차 사태로 인하여 죽어간 사람들과 고통스럽게 견디고 있는 그가족들 용산참사 때 불에 타 죽은 가족을 변호하다 오히려 잡혀들어가 감옥에 가 있는 사람 .
쥐가 지난 대선 때 작은 눈을 치켜뜨며 반값등록금 해주겠다고 거짓약속을 한 사실. 747공약의 사기.
쥐는 그후로 본격적인 부의 갈취를 벌였으며 그 대표적으로 4대강 죽이기와 여러가지 민영화등의 사업으로 부자들편에 서서 재벌들이 공룡처럼 커지는 데 결정적 도움을 주었습니다.
KBS와 문화방송 YTN 등의 공중파 방송을 말도 되지 않는 경영문제로 생트집 잡아서 정연주사장님을 내치고 피디수첩등의 올바른 목소리 내는 기자들 모두를 해직했습니다. 언론을 권력의 나팔수로 완벽하게 타락시켜 감도 안 되는 사건보도와 건강내지 스포츠 등의 내용을 가지고 뉴스의 시간을 다 때우며 그런 기가막힌 짓을 매일매일 반복하는 진짜 이유는 국민의 알권리를 박탈함은 물론 전국민을 우민화시켜서 무식쟁이로 만들려는 술책입니다. 속이 온통 시커먼 그넘들이 장막뒤에서 온갖 난잡하고 추잡스런 추태를 반복해대서 그로 인한 폐해가 고스란히 99%의 국민에게 경제적 사회적 부담으로 안겨도 전혀 알 수 없게 하기위한 음모이기 때문입니다.
박근혜가 주도하던 한나라당 넘들이 언론악법을 날치기로 통과시켜서 조중동과 매경에게 종편을 내줬습니다. 그 방송들 또한 수구 기득권의 하수인이 되어 역사 왜곡과 불륜과 저질내용의 드라마로 선량한 시민들의 도덕적 판단의 기준을 모호하게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병역기피와 부의 불법취득과 불륜을 당연시 하며 잘못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무리들에게 스포츠와 골프 저질적이고 자극적인 방송내용이 안성맞춤일지는 몰라도 그런 내용의 방송물이 건전한 사회풍토를 붕괴시키는 암세포같은 존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다음 정부에서 할 일 중에 언론을 제일 먼저 제자리로 돌려 놓아야 합니다. 국회에서 숫적인 열세로 안 되면 국가의 주인인 국민에게 직접 물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개혁입법들을 정리하여 국민투표에 붙이면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그런 여러가지 가슴 아프고 비참한 일들보다도 더 우리를 고통스럽게 만든 사건은 바로 노무현대통령님의 서거였습니다. 대통령직을 너무나 훌륭히 수행하여 지금은 역대 대통령 중 인기 순위 1위로 올라선 그분을 부엉이 바위 위로 내몬 가증스러운 쥐와 그 일당들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
참여정부때의 국가경제는 쥐가 재벌과 손잡고 다 해먹어서 완전히 망가진 지금보다 3배 정도 차이가 났고 특히 국가 총부채규모가 대략 3600조가 된 지금보다 역시 3배 정도 낮았고 견실했습니다.
당시에 등록금이 인상되고 부동산 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은 이유는 투기세력으로 대표되는 1%의 기득권들이(아파트와 주택을 보통 2채에서 많게는 1000여채를 가진 집도둑들을 말함) 부동산 업자와 언론 재벌 건설업체 등이 주도적으로 바람을 잡아 나갔고, 그런 투기심을 의심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들도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서민들 호주머니 터는 짓, 말하자면 집가지고 장난치는 잔인한 숫법을 선택한
추종세력들이 한통속이 되어 벌인 일대 광란의 도박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짓을 주도한 넘들이 새누리당의 1% 기득권넘들인데 거기다 대고 노무현대통령님이 잘못해서 그랬다고 누명을 씌우니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대학등록금 오른 것은 1% 기득권인 대학이사장이 더 많은 돈을 축적시키기 위해 올렸습니다. 정부에서 막을 수 있는 데는 법적인 한계가 있었을 것입니다. 한나라당이 입법을 방해하고 오히려 기득권을 위한 법을 자꾸 만들어 그들편을 들어줬다고 생각합니다
99%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참여정부 때 보다 지난 5년동안에 늘어난 빚이 3배이고 고물가와 전기료 가스 수도요금 각종 도로 통행료 등의 공공요금 인상으로 문전걸식을 할 판입니다.
어느 방송에서 본 다큐프로는 빚은 과연 갚을 수 있는가? 하고 질문을 던진후 빚은 영원히 갚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을 봤는데 동감이 되었습니다.왜냐하면 돈을 물물교환의 수단으로 가치기준을 삼아 이용한다면 몰라도 지금처럼 화폐자체를 금융상품으로 취급하는 시대에서 빚은 도저히 갚을 수 없는 구조라고 진단했습니다.이자를 받기 위하여 은행과 정부는 (미국이 달러를 무한정 발행하듯이) 계속해서 돈을 찍어낼 것이고 화폐팽창으로 인한 물가 인상과 인플레이션은 필연적으로 따라오며 다시 화폐를 발행하는 악순환을 되풀이 하기 때문이라고 말이죠. 그부분을 저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재벌로 상징되는 탐욕의 무리들은 생물학적으로 상생과 분배의 원리가 배제된 유전자를 보유한 공격적 인간들입니다. 그들은 마치 로봇처럼 작동됩니다. 세상은 피비린내 나는 싸움터다.야생의 현장을 보면 그렇지 않는가. 먹고 먹히는 동물의 세계가 바로 인간사회 아이가.따라서 적자생존은 필연이고 무한경쟁과 부의 확장은 당연한 것이다. 그렇게 링위에 올려놓고 피투성이가 되는 혈투를 벌여 패한 사람은 결국
부상을 당하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어도 자신들의 잘못이 절대 아니다라는 논리를 폅니다. 첨맘님이 저서'후불제민주주의'에서 밝혔듯이 영국의 철학자 토머스 홉스가 말한 ' 만인이 만인에 대해 늑대와 같은 상태'는 룻소주의를 따르는 저에게 있어서 동의할 수 없는 이론 전개라고 판단합니다.
생물의 진화 요인 가운데 하나는 돌연변이라고 하는데 그 돌연변이가 종자체를 바꾸는 결정적 시기는 백만년 정도 주기가 있다고 합니다.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인자는 전자기파중에서 강력한 파장을 가진 감마선이나 베타선 그리고 X 선이라고 합니다.장구한 세월동안 협동과 분배의 상호부조 원리를 터득한 인류라는 종이 무려 오백만년이 넘는 기간동안 선택하여 발전시킨 삶의 방식이 서로돕고 나누며 상호부조하는 상생의 방식입니다. 투쟁과 경쟁은 상대를 다치고 죽게 만듭니다. 거래는 나도 이익이 되고 거래를 한 상대도 이익이 됩니다. 둘 다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과 그리고 지구라는 유기체 자체와도 상생해야 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며 그렇게 적응하도록 인류 또한 진화를 거듭해 왔습니다.
지금 잠시 지구의 패륜아들이 권력을 잡고 생태계를 망가뜨리고 있지만, 머지 않아 그것은 지나갑니다.강력한 X 선을 얻어 맞은 그들의 조상이 이기적 탐욕의 유전자로 변한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70억 명의 인류중에서 다수는 그래도 여전히 이타적 유전자를 가진 진보성향의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독재와 기득권의 탐욕의 유전자에 지배를 받는 인간들은 오래지 않아 사라진다는 결론입니다.
우리에게 협동과 분배를 통한 상생의 세계를 알게 해주고 선의 공동체를 만들어 이웃과 얼굴을 맞대고 서로 돕고 의지하며 고락을 나누는 것이 진정한 삶의 본질임을 나에게 뒤늦게 공부하게 한 노무현대통령님. 사람사는세상으로 함축된 꿈꾸는 상생의 세상 . 첨맘님의 많은 저서를 통해 뒤늦게 독서의 길로 가는 취미를 갖게 해주어서 또한 감사하구요.
노동의 댓가를 서로 맛보고 희노애락을 공유하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마음 저 깊은 곳에서부터 연기처럼 피어오르는 인생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어렴풋이나마 깨닫게 해주신 너무나 고맙고 위대한 사람인 노무현대통령님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분이 살다간 흔적과 마지막으로 우리를 위하여 육신마저 허공에 내던져 산산이 부서져 버린 가슴아픈 장면을 영원히잊지 않고 마음속에 간직해야 합니다.
마지막 남은 3일 동안 전력투구로 투표독려 운동하여 승리를 굳히고 대선승리후 봉하로 노무현대통령님께 인사드리러 가고 싶습니다.동지들과 함께 잔을 올리며 언제나 당신과 함께 있겠노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악몽 같았던 지난 5년의 세월을 우리는 철저히 되새기고 곱씹어 보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 답을 우리 스스로 찾아 내야 함은 물론 그 결론에 따라 우리는 과감히 나서야 맞지 않을까요.
우리는 독립군이요 의병들입니다. 선조들이 그랬던 것처럼 올바름을 위해 과감히 일어서 싸웁시다.대선승리를 위한 각자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남은 3일 동안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