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광장에 글쓰는 일이 없었네요.
매일 눈팅이야 하지만...
하나가 여럿이 되고
그 여럿이 더 많은 여럿이 되는 다음을 찾았습니다.
그것은...

이렇게 하나가...

여럿이 되고...

그것이 어느새 한 박스가 되더니...

한박스가 조금씩 모여서
이렇게 여러 박스가 되었습니다.
현재 고양 지역에서는 피켓을 들고 투표 독려도 합니다만
위의 사진처럼 귤을 각각의 회원들이 각자에 맞는 수량만큼 사서
일반 시민들에게
나눠주면서
12월 19일 꼭 투표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시원찮은 기획에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고양광장 회원 들께 진심어린 감사드립니다.
이 모두는 여기 광장에 자랑질을 하지만 광장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제 개인이 기획하고 개인이 구매하여 추진한 일이며
그 책임 역시 제 개인이 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귤 배포 시에 저는 개인적으로 지지하는 후보가 있지만
절대 어느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한 적 없으며
그냥
12월 19일 꼭 투표해 달라고 호소만 했으며
다만 저처럼 나이 먹은 사람에게는
조금 욕먹더라도 안주고
젊은이 들에게만 배포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선거법을 위반하지 않았으며
법질서를 철저하게 지키는 모범시민임을 밝힙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나이드신 분 들에게 귤을 안드린 것은
제가 나이먹어서 잘아는데
우리 나이 때에는
정말 신건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안드린 것 뿐 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래의 체리토끼님께서 올리신 깃발 제작 역시 제가 개인적으로 만든 것인데
그 역시
처음 그 깃발 제작을 하면서 생각한 퍼포먼스는
5대 이상의 차에 깃발을 달고
최하위 차로에서 준법운행을 하면
그 행렬의 길이가 5 대의 경우 대략 40미터가 나오며
10 대의 차량으로 행렬을 이루면 거의 100미터에 달하는 긴 행렬을 이루게 됩니다.
일단 시선을 끄는데는 최고라는 생각에
우선 저지르고 보자는 식으로 제작을 하게 되었고
이 역시 일반 시민 자격으로 개인이 준비했습니다.

이상 고양광장의 솔잎처럼의 자랑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