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하나다. 세대론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
4.19세대니,6.3세대니,민청,긴조.386세대니 하는 세대론은 언론,특히
조선일보 주필 유근일(4.19세대)같은 모사꾼들의 함정이다. 소위 세대론은
마키아벨리의 분할통치론을 답습한 것이다. 그들은 쪽수많은
신진세력을 앞세워 개혁세력의 전통을 약화시키고 신구세대간
맥을 끊어 경륜과 정보를 한정시킨후에 역사를 미로학습공간으로
몰아넣어 개혁세력을 국민들에게 대안없는 들쥐떼로 인식시킨다.
- MB는 세대론의 첫번째 수혜자이다
6.3세대의 리더였던 한나라당 후보 MB는 소위 4.19세대를 하극상하여
오늘날에 이르렀다. 재벌회사 사장시절 그는 조선등 언론의 집중적인 지원을
받으며 회사내 선배들을 추월했다. 4.19세력은 전체적으로 6월항쟁까지
침묵할 수밖에 없었고 일부는 10월유신에 투항했다. 재벌회사의 대졸사원
리쿠르팅과정에서의 하극상이라면 용인될 수 있으나 정치는 좀 다르다.
세대론의 가장 큰 피해자가 바로 이기택이다. 4.19세대로서 YS의 뒤를
이을뻔 했던 그는 삼당야합으로 반쪽 정치인생이 되어 정치생명을 마감당했다.
이기택을 배반하고 야합에 동참했던 박관용은 후에 국회의장이 되어 탄핵의
선봉이 되었다. 이기택의 마지막 정치적 임무는 5공청문회위원장이었다.
그리고 YS는 자신을 따라오지 않았던 4.19대표 이기택을 대신해 최근
같은 학교 과후배인 6.3대표 MB를 옹립했다. 자신의 야합에 방점을 찍으며...
- 선배세대들을 많이 만나되 믿지는 말라
세대론이란 하기쉬운 말로 그냥 그 시절의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토인비가 갈파했듯이 청년개혁세력은 일정기간 보편化의 과정을 겪어야 한다.
선배들을 많이 만나 경청한다면 그 기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치하는 선배들은 믿지 말라. 이기택과 MB의 명멸이 그 증거일지니...
자주적이고 자발적인 廣場과 密室,그리고 진지...아무것도 버릴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