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나는 5.18세대다.386세대에게 고한다
자라 | 2007-07-14 05:55:14 | 조회 716 인쇄하기
http://usimin.co.kr/6924     


트위터 페이스북

 

- 우리는 하나다. 세대론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

 

 

4.19세대니,6.3세대니,민청,긴조.386세대니 하는 세대론은 언론,특히

 

조선일보 주필 유근일(4.19세대)같은 모사꾼들의 함정이다. 소위 세대론은

 

마키아벨리의 분할통치론을 답습한 것이다. 그들은 쪽수많은

 

신진세력을 앞세워 개혁세력의 전통을 약화시키고 신구세대간 

 

맥을 끊어 경륜과 정보를 한정시킨후에 역사를 미로학습공간으로

 

몰아넣어 개혁세력을 국민들에게 대안없는 들쥐떼로 인식시킨다. 

 

 

- MB는 세대론의 첫번째 수혜자이다

 

 

6.3세대의 리더였던 한나라당 후보 MB는 소위 4.19세대를 하극상하여

 

오늘날에 이르렀다. 재벌회사 사장시절 그는 조선등 언론의 집중적인 지원을

 

받으며 회사내 선배들을 추월했다. 4.19세력은 전체적으로 6월항쟁까지

 

침묵할 수밖에 없었고 일부는 10월유신에 투항했다. 재벌회사의 대졸사원

 

리쿠르팅과정에서의 하극상이라면 용인될 수 있으나 정치는 좀 다르다.

 

 

세대론의 가장 큰 피해자가 바로 이기택이다. 4.19세대로서 YS의 뒤를

 

이을뻔 했던 그는 삼당야합으로 반쪽 정치인생이 되어 정치생명을 마감당했다.

 

이기택을 배반하고 야합에 동참했던 박관용은 후에 국회의장이 되어 탄핵의

 

선봉이 되었다. 이기택의 마지막 정치적 임무는 5공청문회위원장이었다.

 

그리고 YS는 자신을 따라오지 않았던 4.19대표 이기택을 대신해 최근

 

같은 학교 과후배인 6.3대표 MB를 옹립했다. 자신의 야합에 방점을 찍으며...

 

 

- 선배세대들을 많이 만나되 믿지는 말라

 

 

세대론이란 하기쉬운 말로 그냥 그 시절의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토인비가 갈파했듯이 청년개혁세력은 일정기간 보편化의 과정을 겪어야 한다.

 

선배들을 많이 만나 경청한다면 그 기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치하는 선배들은 믿지 말라. 이기택과 MB의 명멸이 그 증거일지니...

 

자주적이고 자발적인 廣場과 密室,그리고 진지...아무것도 버릴 것이 없다.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자주적이고 자발적인 광장과 밀실 .그리고 진지. 아무것도 버릴것이 없다 2
/세대를 아우르는 말씀이십니다.

^^ 힘드시겠지만 딱 이 선에서 조금만 더 부연설명 붙여서 글을 풀어주시면
많은 분들이 전달받기 쉬울듯합니다. 자라님글 읽기 힘들엉ㅜㅜ
07-07-14

자라  

<소위 사회주의자들이 시도했던 사회제도화를 통한 인간욕망의 조절은>

부분적으로 성공했지만 전체적으로 백점을 주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한 제도化의 극단이 핵문제일 것입니다. 핵물질의 기술적 제도화의 결과
우리는 무한대의 전기를 활용하고 있지만 핵전쟁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사회주의적 제도화의 득세는 유신체제에도 녹아있습니다. 국가가 제도적으로
경제발전을 지원했지만 양식의 문화가 배제되어 오늘날 한나라당 후보들의
검증과정에서 드러나듯이 합법의 탈을 쓴 무한경쟁속 인간욕망의 과잉을 봅니다.


양식의 틀이 어느 정도 제시된 가운데서 여러가지 방식의 인간욕망의 분출은
바람직하지요. 그러나 유신강권체제는 비인간화한 제도였습니다.

막스나 사회주의 설교자들이나 소련의 정치지도자들의 엄숙한 초상화에서 드러나듯이
사회제도화를 통한 유토피아세계化의 시도배경에는 인간욕망을 더티한 동력으로 간주한
종교적 엄숙주의도 한몫한 것 같습니다. 박정희의 청렴함은 뭔가 어두운 구석이 있죠.

인간의 자기실현욕구를 동력으로 앞세우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일 것입니다.
07-07-14

자라  

386세대론의 발아는 노무현후보가 노태우전대통령을 찾아가는
장면에서 시작되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12.12하극상의 당사자인 노태우와 신진 노무현후보의
접점은 바로 6월항쟁을 주도한 386세대였을테니까..
노태우는 6.29선언을 통해 386들에게 승리를 안겨주었다.
07-07-14

자라  

각 언론에 포진한
이미지조작의
천재들은
사회학과 출신들이
많다.

이들은 우리 사회의
중추라 할 수 있는
대기업 구성원조직의
순환을 386파워에 실은 것이다.

우리 언론은 동아광고사태이후
재벌의 아쉬운 구석을 긁어주는
수고를 마다할 수 없었다.

유시민배제론의 내용은 사실상
386배제론이다. 2000년대 학번을
내세워 386을 사회중심에서 밀어낼
심산인 것이다.
07-07-14

현무  

세대론은 분할통치를 위한
착취동기에서 나온 것이다.

386이 위아래 세대와의
연대에 힘을 쓸 때이다.

분열책동에 몰려 선배들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기를...
07-07-14

자라  

ps:약점이 많은 재벌기업은 외부의 청탁을 받아
결국 인사가 엽관제로 귀결된다. 삼성의 경우 TK관료
조직의 외피를 보호막으로 하고 있어 특히 엽관제가
심하다. 굳이 리쿠르팅이 필요없는 것이다.

그러나 사회안정을 위해 대졸신입사원을 몇천명씩
받아들이는 것처럼 보일 필요가 있다. 일단 받아들이고
윗 세대에 속한 기존 구성원들을 사이드로 밀어내는
것이다.

재벌회사의 최고경영진에 끼여들기 위해서는
확실한 충성도를 보여주거나 외부 정치세력이나
관료들과의 연계가 뚜렷해야 한다. 물론 재벌회사뿐
아니라 대한민국 기업문화의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능력과 실적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는..능력이나 실적도
내부관리파워가 뒤따라야 효율적으로 달성될 수 있는
것이다.
07-07-14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6808 부동산투기는 평민을 착취하는 불공정행위며 범죄다.   1 홍길동 07-07-14 7 0 634
6807 유시민의원실에서 자원봉사 하실 분 찾습니다   38 Terria 07-07-14 26 0 2892
6806 국운상승/유시민정부는 최초의 2기 참여정부가 될 것인가?   5 자라 07-07-14 0 1 723
6805 [[서울동부광장 강뺀공연 동영상]] 무조건!!!!!   5 비타팩스 07-07-14 4 0 713
6804 대한민국 개조론 현재 순위   1 `` 07-07-14 8 0 815
6803 '대한민국 개조론'을 지금 막 택배로 받아봤습니다.   3 정치지상주의 07-07-14 7 0 723
6802 포탈공략 1   1 행동대장 07-07-14 6 0 981
6801 유시민 출마시 잠재력에 대한 분석과 전략   2 국운상승 07-07-14 10 0 720
6800 열린 우리당에 대한 고찰(노사모 청운령님 글입니다)   2 njbora 07-07-14 10 0 852
6799 유시민, 이 사람 이거 안되겠네~!   13 반전할까요 07-07-14 48 0 1304
나는 5.18세대다.386세대에게 고한다   6 자라 07-07-14 1 0 717
6797 이 말이 옳다...   4 까뮈 07-07-14 2 0 756
6796 유시민 광주강연 - 유시민의 제4의 길, 정권재창출의 원칙   12 토선생 07-07-14 30 0 5130
6795 [감상문] 2007.7.12 전남대 강연 동영상을 보고   26 사랑시 07-07-14 25 0 6810
6794 해외에서 접속하시는 분들만 반드시 클릭해 주십시요.   1 현승아빠 07-07-14 5 0 860
6793 제목이 너무 계몽적입니다.   4 샛별 07-07-14 6 0 718
6792 건의사항있습니다.   4 현승아빠 07-07-14 5 0 726
6791 안녕하세요   3 송근창 07-07-14 5 0 723
6790 여옥씨가 명박씨 품에 안길 때....   4 파스텔 07-07-14 5 0 746
6789 [경기동부광장]모임 회의록   9 포세이동 07-07-14 6 0 779
6788 [학도비평] 박근혜 지지선언을 한 함승희..... 도대체...   7 법학도 07-07-14 6 0 1020
6787 (서울중부광장 홍보) 꼭, 기억해주세요!! 이날을.   6 초록별문지기 07-07-13 8 0 12975
6786 영사모님께   4 하늘 이야기 07-07-13 7 0 979
6785 "노 대통령의 유시민 출마 권유"   6 마오 07-07-13 14 0 1104
6784 무제   3 당신을지지할 07-07-13 3 0 677
6783 신혜식(독립신문 대표)은 ´자유행동´으로 여론조작의 명수 해부학교실 07-07-13 0 1 641
6782 혼란스럽게 하는 유시민의 '같기도'   2 두루객 07-07-13 0 0 871
6781 유시민의원 광주 강연에는   6 마지막함성 07-07-13 12 0 928
6780 청년광장 MT 메뉴도 대~충 이렇지 않을라나...   3 사수자리 07-07-13 0 0 755
6779 1978년 사수자리생. 나에게 유시민은 누구일까...   21 사수자리 07-07-13 18 0 961
6778 딴나라당. 어디서 쌈닭을 뽑았나??   1 ^^ 07-07-13 0 1 626
6777 아~ 쩝;; 책이 안 와요...ㅠ   6 행복자판기 07-07-13 1 0 667
6776 유시민의 승부수??   1 당신을지지할 07-07-13 0 2 652
6775 광주강연회 감상4   4 당신을지지할 07-07-13 0 9 817
6774 소위 친노라는 뺏지들이 시민님을 키워주고 있다.(오마이펌)   4 당희 07-07-13 8 0 929
6773 광주강연회 감상3   2 당신을지지할 07-07-13 0 4 700
6772 시민만이 희망이다.   5 당희 07-07-13 9 0 664
6771 광주강연회 감상2   2 당신을지지할 07-07-13 1 0 641
6770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2007 유시민 광주강연회를 청강하고]   11 최게바라 07-07-13 25 0 983
6769 솜다리님과 해질녘바람님 의견을 종합하면...   3 사수자리 07-07-13 11 0 673
6768 대한민국 개조론 빠른 배송...   4 보람군 07-07-13 3 0 703
6767 버려진 열사의 영정과 빼앗긴 20년(2)   1 자라 07-07-13 0 0 587
6766 여론조사 받아봤네요....^^   10 내맘 07-07-13 11 0 903
6765 버려진 열사의 영정과 빼앗긴 20년(1)   3 자라 07-07-13 0 1 762
6764 광주강연회 감상   1 당신을지지할 07-07-13 1 0 690
6763 알라딘에서 책을 10권이나 구입했는데   2 알라딘 07-07-13 2 0 688
6762 여론조사 전화왔슴돠.   3 월급쟁이 07-07-13 1 0 755
6761 노짱께서 출마 안말렸답니다.찌라시 믿지마삼^^   14 당희 07-07-13 10 0 866
6760 여론조사에 적극 응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一喜一悲 07-07-13 7 0 959
6759 전화 여론조사 이런 내용입니다.   7 홍길동 07-07-13 2 0 819
6758 [잡담]방금전 여론조사와 대한민국개조론   6 비타팩스 07-07-13 7 0 879
6757 수고하십니다.   12 버스기사 07-07-13 18 0 760
6756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01   4 양월댁 07-07-13 14 0 652
6755 서울남부 벙개 이런내용으로 합시다!!   2 박수만 07-07-13 5 0 593
6754 [대한민국 개조론] 감상문(?) 공모합니다.   26 칼 융 07-07-13 41 0 3720
6753 아, 갑자기 저쪽가서 훈장질 하고 시픈 마음이 마구 마구 생..   2 당신을지지할 07-07-13 0 0 646
119111921193119411951196119711981199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