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 어제이군요.
어제 금요일 오전에 망치부인 선고가 있었습니다.
뉴스에 검색어 1위로 떠서 다 아실 것입니다.
선고는 징역 8개월로 바로 법정구속이었습니다.
저도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하루종인 마음에 무겁네요.
망부는 그렇게 사람에게 쌍욕을 하고 막말을 하고 거짓을 말해도
항상 당당하던데 ...
저는 망부의 형벌에 마음이 이렇게 무거우니...
공직선거법 위반이 엄중하다는 말은 들어도 법정구속까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반성도 개전의 정도 없는 경우에는 그대로 법정구속이라는 말을 듣고도 설마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백만 수석님에게 쏟아지는 비난은 더 커지고
문용식 대변인, 이학영 의원 등은 망치의 법정구속 사실을 트윗으로 전하는데
아무리 봐도 뭔가 잘못했구나 하는 반성하는 기미는 전혀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정치탄압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사람이 매도당하지 않고 쌍욕과 막말과 거짓이 없는 선거풍토 만드는데
작은 힘 하나 되고 싶었는데....
법도 언론도 다 사실과 진실을 전해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음 누그러뜨리고
사실만을 이야기할 생각입니다.
그 동안 마음 써 주신 시민광장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마음 가득 미안함도... 좋은 소식도 아닌 것을 이렇게...
저의 인생에 업보 하나가 또 쌓였습니다. 슬픈 업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