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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난생 처음 선대위원장, 트위터 재개"
머니투데이 홍재의 기자 |입력 : 2012.10.29 10:50
심상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된 유시민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트위터 복귀를 알렸다.
유 공동위원장은 2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u_simin)에 글을 남기고 "난생 처음 대통령후보 선대위원장을 맡았다"며 "심상정 후보 선대위원장으로서 트위터 활동 재개. 오늘(29일) 오전 9시 국회에서 발대식해요. 관심과 성원 부탁해요!"라고 했다.
이어 그는 "'정치는 자기를 경멸하는 자에게 반드시 보복한다!' 오늘의 한 말씀"이라며 "누가 한 말인지는 몰라요"라고 트윗했다.
유 공동위원장은 52만 명 가까운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 4.11총선까지 트위터를 통해 활발한 유세 지원활동을 펼쳤으나 새누리당에 야권 연대가 패배한 후 트위터 활동을 사실상 접었다.
지난 8월 6일에는 "왜 활동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리트윗한 뒤 "트위터 로그인 안한지가 백일이 넘었다"며 "남에게 도움 될 일을 할 수 있는 게 아직도 뭐가 있는지 생각하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한 달에 4~5개의 멘션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