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태가 먹튀질 한 이후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대충 아래와 같다.
이해찬 : 난닝궁물들아, 그렇게 떼를 쓰니 어쩔 수 없구나. 그래 조타! 대통합 하자.
유시민 : ......
난닝궁물 : 실타, 안 한다. 니들이 내 밑으로 겨 들어 온다면 모를까. 그리고 유시민이는 안돼.
유시민 : ......
이해찬 : 누군 되고 누군 안 되는 게 어딨냐?
관전자 : 그건 그려.
난닝궁물 : 씨바, 무조건 안돼! 우리당 해체하고 따로따로 내 밑으로 와.
이해찬 : 그게 무슨 대통합이냐? 당대당 통합하자.
디제이 : 상천아, 왠만하믄 통합하지?
관전자 : 하기사 통합 안하고 딴나라 이기긴 힘들껴.
난닝궁물 : 우씨, 원칙적으로는 찬성한다.
이해찬 : 글고 대통합 하고 싶으면 누구는 된다 안된다 이딴 소리 집어치고 참여정부를 인정, 계승하겠다는 약속 해라.
난닝궁물 : ......
이해찬 : 나는 맹박 근혜정도는 10분안에 보낼 수 있다. 이기고 싶으면 내 말대로 하는 게 좋을껄?
디제이 : 1:1로 붙어 보면 해 볼만 하다니까.
관전자 : 오오~! 그럴 듯 한 걸. 난닝궁물애들 알고 보니 찌질하네. 해찬네는 최소한 싸우겠다는 의지는 충만 한데 말이여...
난닝궁물 : - -; ......
유시민 : 에이 썅! 열 받아서 더는 못참겠네!! 씨바들아, 하기 시르면 다 때려쳐! 그냥 우리끼리 경선 할란다. 나라도 출마해서 바람 한번 일으킬 테니 이게 티꺼운 색히들은 꺼져라.
해질녘바람 : 아그들아, 연장 챙겨 나갈 준비 하자.
이해찬의 대딴날당을 향한 연이은 강공, 난닝궁물들에게 지금까지 보여 온 성의가 관전자의 기대와 관심을 우리 쪽으로 끌어당기는데 성공했다. 다시 말해 관전자들이 납득할 만한 명분이 우리 쪽에 있음을 확인 한 지금, 드디어 유시민의 협박이 터져 나왔다.
진퇴양난에 몰린 궁물들의 선택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