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봤을때 두가지 다 가지고 있는것 같다.공화국의 시민인 국민을 왕으로 모
시는 백성에겐 복덩이요
공화국의 왕인 국민을 통치의 대상이요, 지도 받아할 피학습자요,이용의 대상이
여기는 정치꾼,정치자영업자에겐 애물단지요 골치덩어리다.
공화국의 주인인 백성들은 그동안 유교의 통치지배, 일제 식민지배,군사독재의
폭압속에서 공화국의 주인노릇을 빼앗겨 살아 왔다.소수 권력 모리배들에게
뜯기고 이용당하고 버림받아온 역사가 우리의 역사이다.
공화국의 주인들이 이제 조금씩 그 주인의 자리를 차지하려 하고 있다.
민주정부를 수립하고 민주주의가 뭔지를 알았고 독재가 뭔지를 알았고
한줌도 안되는 썩어 문들어진 권력모리배들의 더러운짓을 깨닫고 있다.
참여정부가 권력의 주인인 백성에게 권력의 진짜 주인에게 돌려 주었다.
이제 백성에게 돌아간 권력을 아무도 빼앗을수 없다.호심탐탐 그권력을 빼앗기
를 노리는 집단들이 아직도 버젓이 살아 있다는것도 알고 있다.
백성의 권력을 빼앗을려는 자들에겐 유시민이 암덩어리다.
어떠한 특권도 용납하지 않는 그의 지독한 독선?이 그들의 속 마음을 파헤치고
유시민만 사라지면 정치 자영업자들끼리 오손도손 나눠먹고 키워주고
사이좋게 지낼수 있으려만 유시민의 날카로운 눈매가 거슬리고 유시민의
양심앞에 움치리고 유시민의 말이 저들의 자유를 만끽하지 못하게 한다.
본질과 핵심을 가감없이 찔러 대는 그의 말은 저들에겐 싹아지 없는 인간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백성을 왕으로 모시겠다는 입방정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아무나 그것을 실천할 능력과 의지는 없다. 선거때만 되면 온갖 아부와 손목아지
가 시리도록 악수하고 허리가 끊어 지독록 90도로 코박고 절하지만
그때 뿐이다.선가가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목에 기부스하고 통치자의
자리로 컴백한다.
난 그런 썩어 문들어진 집단을 청소하는데 왕인 내가 그를 신하로 쓰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