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통합이란 물결을 타고 한곳에 모인지 8개월 남짓 된거 같습니다.
그러나 이미 큰 희망을 품고 만났던 강물이 더 이상 먹을수 없는 오염된 강물이 되버렸습니다.
썩어 문들어진 패권주의가 맑은 강물을 썩은 강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강을 버리고 새로운 강물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다시 곡갱이질해서 물줄기를 만들어 내는 힘든 노역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진보통합에서 썩은 물만 있는 것이 아니었기에 새로운 물줄기도 만들어 낼수 있다고 봅니다.
통합속에서 썩은 패권세력만 만난게 아님을 우리와 나의 행운이 아닌가 나름 자위해 봅니다.
통합이 아니었으면 못만날 많은 벗들을 만났습니다.그 벗들이 함께 하는 새로운 진보의 날개를
달날을 기대하려 합니다.
성공과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가야햘 길이라면 함께 걸으며 어려움속에서 춤을 추며
함께 걸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처지가 그런것 같습니다.우리의 힘만으로 만들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새로운 정당을 만드는 것도 올 12월 대선을 맞이하는 맘도 우리의 처지속에서 할수 있는 것을 찾아
할수 있는만큼의 역할을 하는 것이 소중하다고 봅니다.
한가지 당의 처지가 힘들다고 12월 대선을 방기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시민광장 2만4천여명의 회원들의 힘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곳이 있을 겁니다.
겉으로 절실함을 우리에게 표현하지 못할수도 있을겁니다.
우리는 노짱님과 함께 왔고 첨맘님과 함께 하는 사람들 입니다.
노짱님이 살아 계시다면 우리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을까요?
우리의 처지가 어렵다고 밖의 어려움에 눈돌리고 있으면 과연 우리가 노짱님의 정신을
이어받은 사람들이라고 자평할수 있을까요??
12월 대선은 반드시 야권이 승리해야 합니다.
우선 내가 우리가 함께 할수 있는 일부터 찾아 봤으면 합니다.
일차적으론 민주통합당의 대선 후보 경선이 있습니다.
당으로 치면 우리와 무관한 당일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사람으로 치면 노짱님의 분신같은 분이 그 속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방기하는 것이 좋을 까요? 적극 참여 하는 것이 좋을까요??
다행히 국민참여 경선제는 당적과는 무관하게 참여 할수있는 방법입니다.
그 속에 광장회원들이 적극 참여하는 방식으로 노무현정신에 가장 근접한 사람을
지원한다면 그것이 광장회원으로써 부당하고 부적절한 일일까요?
만약 노짱님 살아 계신다면 봉하마을에 시민광장 집행부들을 불어
도움을 요청하지 않을까요? 노짱님은 그리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맘속에 우리의 자발적 도움을 바랄거라 봅니다.
광장회원님들의 각자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을 찾아 대선에 기여하는 방밥을 찾아 나서 봅시다.
저는 국민경선단에 참여 했습니다.힘들이지 않고 조금만 관심 가지면 할수 있는 일입니다.
저의 의견을 받아 주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