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서울성북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조이풀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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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2000
8월 8일부터 9월 4일까지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남이 하겠다고 하면 도와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가 절실한 12월 대선이 눈 앞에 있습니다. 경선인단 모집에서 분위기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모집단 크기를 최대한 키워야 한다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인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제가 속해 있는 당도 중요하고, 당의 향방도 중요하고, 어떤 비난을 받을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가만 손 놓을 수는 없는 일이기에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정권교체라는 대의 명분에 협력> 하겠다는 생각으로 경선인단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염려하시는 회원 분들에게 제가 드릴 수 있는 약속은 시민광장의 공식적인 이름으로는 특정후보 캠프에참여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실제로 도와 달라는 부탁은 있지만 회원님들 개개인의 판단에 의해서 자발적인 시민운동이 되어야한다는 입장만 밝히고 있는 상태입니다.
향후 우리가 원하는 후보가 야권 단일 후보가 되고 정권교체를 하고, 우리의 내용으로 정책을 펼쳐나간다면 지금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이 일들이 의미있게 새겨지리라 봅니다.
회원님들께서 잘 생각해 주시고, 생각하신만큼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