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전 공동대표는
"진보당은 국민들에게 사망 선고를 받은 정도가 아니라 이미 집행된 것과 다름없다"며
"그래도 진보정치가 필요하다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누구와 함께 해 나갈 것인가를 (논의)할 것"
그래서 제가 앞으로의 방안 하나를 제시해 봅니다.
진보당 파업돌입 제안과 진보비상협의체 구성의 내용
이제 우리는 이미 국민에게 사형집행 된 통합진보당내에서 협력이나 투쟁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 진보당을 탈당하지 않지만 석기파를 고립시키고 통합진보당을 식물정당으로 만들기위해
각기 직책과 역량을 동원해 대선까지 당 파업을 진행합니다.(조직적인 당비 직접납부 운동도 병행)
동시에 당 안밖의 전체 진보세력을 결집해 석기파를 고립,배제시킨 새로운 진보 대안세력을
만들기 위한 진보비상협의체를 구성합니다.
진보당 파업돌입과 진보비상협의체가 필요한 이유
1) 탈당후 석기파가 통합진보당을 완전 장악한 뒤 새누리당에게 득이되는 결정을 할 수있습니다.
석기파가 이정희를 대선후보로 완주시켜 야권표를 잠식시키는 등 국민들이 진보와 야권 전체에
실망과 분노하게 만드는 어리석은 짓을 막기위해 역량을 모아 당 파업에 돌입합니다.
2) 진보협의체는 탈당을 주저하는 노심조 등 진보신당출신과 인천연합을 참여시킬 대안이 됩니다.
3) 이 진보협의체를 통해 민노총 전교조 등 진보와 시민단체의 지지와 역량까지 결집 할 수있습니다.
4) 검찰조사 등 돌발요인으로 만약 석기파가 타격을 받아 세력 약화 등 상황의 변수가 있을 경우
즉각 대처해 당을 장악 할 수있습니다.
5) 석기파를 배제한 전체 진보세력이 일단 새 대안세력으로 결집이되면 상황에 따라 신당을 만들
'새로운 진보정당 추진체'가 될 수있습니다.
진보비상협의체 구상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 저의 다른 글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진보 비상 협의체'를 만들어 당을 넘어선 대안세력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