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풍은 열혈노빠의 활동이 불씨가 되었고 노무현의 컨텐츠가 경선을 통해 국민에게 알려지고 노빠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역동성이 국민의 눈과 귀에 동참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기에 가능했던 것임.
대통합에 발을 들여놓으면 보다 큰판에서의 유시민 컨텐츠를 드러내는 효과는 거둘수 있지만 노풍때의 열혈지지자들의 활발함은 약해줄수 있음. 유시민은 기존정치인과 다르다는 선명성을 드러내지 못한다면 이번 대선은 정말 물건너가는것임.
지금 상황은 유시민의 폭발력이 얼만큼인지 확인도 하기전에 졌습니다 인정하고선 머리조아리고 타협의 장에 숟가락 하나 걸치는 것밖에 안됩니다. 국민들 다 압니다 , 국민들의 요구가 어서 한명의 후보를 만들수 있도록 능력을 보이라는 뜻이지 통합신당을 어서 만들라는 요구가 아니라는. 후보 각자의 능력으로 쏠림을 만들라. 그러면 국민들도 힘을 주겠다. 이것임. 어서 소수의 정치인들 머리로 쥐어짜낸 인위적인 후보군 압축이 아니라는 것.
..............뭐 하긴 이런 논의 자체가 무의미 하다는....
결국 이해찬은 예선 거치기 싫어서 경선 직행을 위해 통합신당으로 향할것이고. 유시민은 선명성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열린우리당의 해체를 막기위해 나설것임.
물론 당대당 합당이라면 유시민도 갈수 있겠지만 통합민주당이 그럴 넘들이 아님.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해체를 주장할것임. 하지만 현지도부도 당해체를 하진 못함. 노짱도 친노도 저리 눈치켜뜨고 있는데 . 물리적으로 그렇게 할순 없음.
결국 통합 원하는 이들만 개별적 탈당을 할것임.것두 아주 천천히 천천히. 왜! 열우당의 자체경선의 동력을 어떻게든 약화시키기 위해서.
아마 이때쯤이 유시민 당재건 움직임의 시작이 될듯.
흠...당대당 합당이 아니면 이해찬은 움직이지 않는다고 했는데.. .만약 움직인다면 으로 가정했지만 그게 현실이 된다면 .
.개혁진영은 뭐 어케 할도리가 없지.. 그가 끼지않은 자체 경선은 이슈화도 선전효과도 별로 없기에 유시민을 국민에게 드러낼 기회조차도 없어질지도. 이땐 정말 이해찬 조차 개혁진영의 욕을 한바가지 드셔야 할 각오 하셔야 할듯 ^^
에휴 첨부터 걍 자체경선으로 우리 후보들이 뜰기회라도 만들었으면 좀 좋아. 그럼 바닥현실이 어떤지는 최소한 알고서 다른 방법을 찾았을꺼 아닌가.
지금 상황은 이제, 이거 아니면 저거뿐이 선택할수 밖에 없는 막다른 길목까지 와버렸으니....
시간 다 버린거지 뭐...... ^^ 으흐흐 그래도 왠지 착착 시나리오는 누군가의 선명성을 위해 다들 준비하는 듯한 이 느낌은 무엇일까. 내가 너무 낙천적인가 ^^ 음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