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 많은 경제...
그거 누가 합니까.
주식시장의 시황이 결정하나여?
큰 공장 한개 새로 뚝딱 지어놓는건가여?
예..저두 잘은 모르지만 경제는 사람이 하는 건가 보데여.
돈 벌고자 하는 마음,,미래에 대한 확신,,,
경제정책이 뭐 별간디요?
뭐 복잡한 경제논리 안갖다 대두 결국 나라에서 경제정책이다 하고
내어 놓을 건 국민들이 경제활동을 활발히 하게끔 하는 여건 조성과
경제의욕을 불러 일으키는 뭐 그런거겠져.
근데 이런 기본적 줄기마저 애매한 지금의 경제정책덜이 추구하는
본류의 가치가 뭔지 국민들은 도통 헷갈릴 뿐입니다..
차라리 지금 빵 2개 먹고 있지만 5년뒤엔 빵 4개 먹게 해주겠다고 약속하고
무식하게 빵 4개 만들어 줄라꼬 일관성 있게 밀어 붙히는 유치원 경제학이
더 매력있어 뵈는 요즘이잖나여?
그동안 닦아논 수출 기간 산업체제 땀시 이래 저래 버텼지만
이제 원화가치 절상으루다 수출 채산성에 직격탄이 날아들어오는 지금서
내수도 젬병 수출도 젬병 되는 상황이 도래되면 우린 어쩌나여??
불황은 미래예측의 불확실성에서 발현되는 현재에서의 반응의
산물이라더군여.
잘될거라 모두 믿음 팽팽나게 잘 돌아가는 거구
해봐야 망쪼다는 믿음이 팽배하먼 그 나라 경제 아작나는 것은 당연지사.
그 믿음을 회복키 위해 내어놓는 경제정책이 과연 뭐가 있는가여?
정권 초반기 동북아 허브다 뭐니 찔끔 흘리더먼
어느새 그런 아젠다덜은 재신임이니 탄핵이니 뭐니 하는 대통령 말장난에
전국민덜 놀아나게 만들었부리고, 이젠 아주 옛날 야그 되어부렀음돠..
(ㅋ 전에 보니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민주당 장면 정부가 세웠다 카며
박통을 평가절하턴데 계획은 누구나 세울수 잇지만 그것을 국민들 삶에
반영하는 것은 순전히 능력과 의지죠??)
한마디루 이젠 이정부가 경제관련해서 콩으로 메주를 쑨다캐도
못 믿는 상황이 도래된게져.
적어도 경제정책이 성공하렴 팥으로 메주를 쑨다캐도
그것을 믿어주는 국민들에 의해서 제2의 경제기적이 실현될 겝니다.
사람의 신뢰를 잃어버린 장사치는 뜨내기 손님을 통해 제 연명은 해도
앞날은 기약 몬하는 법..
지금의 연명을 갖고 먹고 사는데 뭐가 문제냐며 버틸 문제가 아닌
앞날의 기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렴 경제관련 정책에 있어
지금까지 모습과는 달라야겠죠.
과연 지금의 표면화된 대권주자덜 가운데
이런 여건을 그나마 낫게 갖춘 사람은 누굴까여?
사회주의적 요소로 세상보기 좋아하시는 분덜...이거 아주 과학적입니다.
헤겔의 변증법이던가여?
지금의 집권세력의 실정인 "반"에 대해 "정"의 문제가 불거지는 현실입니다.
그 요소의 제공은 실패한 집권세력의 정책이기 때문이지
결코 보수의 음흉한 준동이 아님을 잘들 아셔야 할겝니다.
증말 차기 대통령..누굴 찍어야 잘 찍었다 소문날까요???
부자가 망함 3대가 간다카지만 어설픈 중산층 지금 자빠짐
회복 불능이란 거...잘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제 생각뿐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