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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창립대회
누리그물 | 2007-07-11 10:29:52 | 조회 1218 인쇄하기
http://usimin.co.kr/6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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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의 창립대회였고 급준비와 급진행으로 조금은 불안한 느낌으로 도착했습니다.

선관위에서 오프닝 영상상영을 막고 있는 상황, 시작시간이 되었으나 예상보다 적은 참여인원수,

초조한 모습의 준비일꾼팀들...

지역에선 참석을 약속했던 분들이 사정상 못오신다고 연락이 오기도 하고...

저 또한 이번 행사준비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하였기에 미안한 마음도 더해지고..

 

그런데,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니 모든 우려와 불안한 마음이 사라져 버리는 건 시간문제였습니다.

 

급사회였으나 능숙하게 분위기를 주도해주신 풍림화산님,

고은광순님의 노래로 대신한 멋있는 축사,

서울동부의 창립을 이지스함을 능가하는 새로운 함선의 진수로 묘사해주신 별천사님,

각 지역별로 인사하는 시간에 첫 오프라며 등장하신 여러 새내기(?)여러분들 - 물론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으셨지요..- 인사하러 나간 무대위에서 처음 만나 급하게 인사를 나누는 진풍경도 벌어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좌석은 메워지기 시작하고..어느새 80 여분 이상이 오신 것 같았습니다.

새로운 동부대표일꾼으로 선출되신 동선님의 가슴에 쫙쫙 와붙어버리는 "창립대회선언문"..

그리고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무대매너로 관중을 사로잡은 "강뺀"의 공연까지...

(사인을 받아야 하는데.. 담 기회를 노리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여러지역에서 섭외가 폭주할 듯하네요)

많은 분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우리의 출발을 자축하였습니다.

강남 한 복판, 뒷풀이 자리에서 가게를 메워버린 유티즌의 희망찬 구호까지....

 

자발적 유티즌의 힘은 언제나 어리숙한 제 예상을 넘어서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신통방통 창립대회라 할 만 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

" 첫 창립대회가 이 정도였으니 앞으로 창립대회하는 곳은 부담되서 어떻하나....."

사진과 동영상이 올라오면 그 이유를 더 잘 알게 되실 겁니다....^^;

 

사족.

고생하신 준비일꾼님들, 강뺀여러분들, 그 외 알게 모르게 도움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2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누리그물  

다섯줄 이상을 쓰다니... 헐..--;
07-07-11

당희  

최고^^

누리님 다섯줄이상의 글 첨보네요~
근데 어제 우째그리 쑥스러워하셨다요?

어제 광장창립대회 경과보고하고선 쑥스럽게 걸어나올때 엄지손구락 올려주시던거 생각나 저도 서비스 해드렸숨당.
쎔쎔~
07-07-11

누리그물  

어젠 정신없어서 여행야그를 못나눴지만 담에 꼭 잼있는 야그 해주셈...^^;
07-07-11

나비효과  

ㅋㅋ 누리님 수고많이 하셨어요~ㅋ

동부창립 축하드립니다~!!!^^
07-07-11

一喜一悲  

왠일이랴 ㅎㅎ
07-07-11

칼 융  

허거..나 진지에서 부터 시민광장에 이르기까지 누리그물님의 이렇게 긴 글 처음보네요^^ 웍샾때 오셨는지요?.^^왔겠지요..ㅋㅋ

동부창립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동부광장대표 동선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관심사항, 마야가 축하공연는 왔는지요^^..
07-07-11

누리그물  

워크삽때 멀리서 뵜습니다..^^;
마야를 능가하는 두분의 여성 리드보컬이 모두를 열광케 했지요..^^;
07-07-11

칼 융  

왜 멀리서 보셨수..가까이서 보시지 않구^^ 그라구 잘못해서 반대를 눌러버렸는데...용서하시구...그대신 복 다 드리겠습니다.

음..결국 나의 마야가 안왔군요...헉 왠 나의 마야^^
07-07-11

칼 융  

허걱...이런 추천 누른다는게..반대를 눌러버렸어요...이일을 어찌하나..다시 어찌 안될까???죄송하네요...
07-07-11

바붕  

로그오프하고 추천 하나 더 쏴요.
그래도 미안하면 피씨방 가서 하나 더 쏘고요..ㅋ
07-07-11

진달래  

언능 동영상 보고싶어요!!!^^
07-07-11

옴쥐  

우아 누리님!!

오래살고 볼 일이야... @.@ ㅋㅋㅋㅋ
07-07-11

당희  

그리 오래살었누?
옴쥐?
07-07-11

바타팩스  

그리 오래살었누? 2
옴쥐? 2
07-07-11

옴쥐  

아니 머.......제가.....글케 오래 살았다기 보다는............;;;;;;;;
07-07-11

멜  

나도 하나 더..

그리 오래살었누? 3
옴쥐? 3
07-07-11

나비효과  

그리 오래살었누? 4
옴쥐? 4
07-07-11

옴쥐  

아 놔....이거 참...........ㅠㅡ;;
07-07-11

훈남  

수고하셨습니다.모두들~
07-07-11

온새미로  

처음에 글의 시작으로 보아 대작인 듯 기대했으나...여튼 후기 선전하셨습니다~

강뺀 대단했습니다~
특히, 보컬 중에 미인분들이 계셨다는 사실이...^^;;

2차 밤샘 노래방도 넘흐~ 잼있드랬습니다~^^
07-07-11

누리그물  

대작기대라니.... 난 그런거 못하오..^^;
밤샘노래방도 있었군녀... 대단한 체력들...
07-07-11

옴쥐  

싸인 받으셨어요? ㅋㅋ
07-07-11

누리그물  

못받았다오... 나름 소심하여....ㅋㅋ
07-07-11

봉우리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석못해 미안합니다.
07-07-11

누리그물  

봉우리님 담기회에 뵙겠습니다.^^;
07-07-11

감자호크  

목아퍼~!
07-07-11

누리그물  

허걱.. 메달이라니...
신통방통하다.
07-07-11

별천사  

마지막 추천 한방으로 드뎌 메달 달다.
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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