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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발한다. 이정희죽이기 전모와 유시민을<제1부>
리린_김준식 | 2012-05-25 13:50:42 | 조회 10004 인쇄하기
http://usimin.co.kr/66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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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부 : 고발 배경 및 사건 발단 과정

 

▣ 일은 저질러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안타깝게도 일을 저질러졌습니다. 대한민국 대중진보의 아이콘입니다. 대학생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한 국회의원입니다. 사람 잘 보기로 이름난 이해찬 전 총리가 여자 노무현이라고 평가한 이정희님 입니다. 그녀가 광기의 마녀사냥을 당했습니다. 치맛자락에 붙은 비난의 불을 끄지도 못하고 반쯤 죽어 침묵의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유배되어 있습니다.

 

진실을 추구한 탓입니다. 당원의 명예와 국민의 명예가 똑같아야한다는 보편적 사랑을 말한 때문입니다. 지금 그것이 몰고 온 파장은 어떻습니까. 유일의 진보정당인 통합진보당은 백척간두에 놓여있습니다. 밖에서는 진보정당에 대한 불신과 회의가 쌓이고 안에서는 고성과 폭력이 난무합니다. 급기야 한 생명이 억울함을 풀길 없다며 분신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어렵게 다시 만나 따듯한 미소를 나누던 노무현과 전태일은 이제 이별의 형식만 남겨두고 있는 듯합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입니다. 서럽게 돌아가신 고인들까지 불러내어 철석같이 약속해놓고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반년이 채 가지 못하는 신의라니요. 초등학교 학생들도 이러진 않겠습니다. 내가 가장 분노한 건, 이런 글을 쓸 수밖에 없던 건 바로 이런 이유들입니다.

 

누가 일을 이 지경까지 만들었습니까. 누가 겨우 싹을 틔운 연약한 진보를 통째로 조동중의 저 검은 입속으로 밀어 넣었습니까. 정치검찰의 무도한 압수수색을 불어왔습니까.

 

혹자는 제2의 진보를 말하며 덮고 가자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미 지난 일이니 미래로 추동할 동력을 모으자 합니다. 진보답게 앞으로 앞으로 나가자 합니다.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진실’을 묻고 가자는 사람들의 저의를 의심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억울해합니다. 진실을 추구했다는 이유로 이정희 대표가 유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를 복원시키지 않고 어디로 가잔 말인가요. 어디로 간들 진실을 가둔 거짓 정의가 바로 설 수 있고, 역사의 물줄기가 바로 흐를 수 있겠습니까.

 

▣ 진실은 정치적 흥정대상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보다 상위 가치입니다.

‘나는 고발한다.’

모두들 이 유명한 말을 잘 아실 것입니다. 특히 유시민님은 더 잘 알 것입니다. ‘거꾸로 읽은 세계사’ 라는 저서에서 드레퓌스 사건을 다룰 때 이 말도 함께 했으니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말은 100년 전, 프랑스 작가 에밀졸라가 한 말입니다. 극우성향의 군부에 의해 간첩으로 몰린 드레퓌스를 변호하기 위해 대통령에게 보낸 공개서한의 제목입니다. 그는 이 글로 인해 갖은 고초를 겪습니다. 가까운 친구들이 그의 곁을 떠나고, 군사법정은 그에게 실형을 언도합니다. 결국 그는 망명을 떠나 해외를 전전해야했으며, 돌아와 규명하기 어려운 의문의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가 목숨까지 건 이유는 단 하납니다. ‘진실’을 위해섭니다. 작가적 양심에서 진실이 무너진 자리에 독버섯처럼 거짓이 자라는 것을 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누구의 진실이든 정치적 흥정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천명한 것입니다. 당시 부패한 권력과 보수언론이 조작한 여론에 진실이 묻히는 순간, 조국의 명예와 정의는 허깨비만 남는다는 것을 직관으로 알았던 것입니다.

 

결과는 진실의 대승리였습니다. 12년 동안의 권력에 눌리고 여론에 가려져 있던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부패 권력과 언론은 감옥에 가고 대다수 프랑스 국민은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진실이라는 태양이 떠오르자 그들 머릿속을 떠돌던 거짓의 먹구름이 일순간 사라진 겁니다.

 

서양에서는 그런 과정을 거치며 ‘진실’은 정치적 모든 당위보다 상위 가치로 정립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리로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거짓말 하나로 대통령을 사임케 한 닉슨의 워터게이트 사건이 그를 증명합니다. 이렇듯 진실은 어떤 이유로든 침해당하지 않아야한다는 인식이 공유되고 체제로 적용되는 과정이 근대의 완성이고, 민주주의의 성숙기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이가 대통령입니다. 진실을 더 이상 찾지 않아도 진실이 지켜졌던 민주정부 10년은 우리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이었습니다. 이젠 적어도 대한민국 역사 속에 거짓이 휭휭하는 일이 없을 거라는 믿음은 이명박 정부 들어서면서 여지없이 깨졌습니다. 다 죽은 줄 알았던 거짓이 실은 끈질기게 살아남아 조금씩 제 몸을 불리고 있던 것입니다. 사람보다 물질에 현혹되고 결과를 빨리 얻으려는 탐욕의 전차를 탄 거짓입니다. 군사정권시절 가면을 쓰고 거짓에 동조하던 조동중이 이젠 그마져도 벗고 스스로 거짓을 양산하면서 더욱 간교해진 거짓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사안을 볼 때 철저하게 진실의 관점에서 봅니다. 아직도 진실 타령인가 하는 비아냥이 들려도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민주주의라 것도 실은 진실을 가장 잘 지킬 수 있다고 보고 선택한 하나의 체제입니다. 따라서 진실이 거짓에 갇히는 사회는 민주주의가 작동되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저는 통합진보당의 일련의 사태도 이런 관점에서 보았습니다. 조동중이 그렇게 유혹해도 어느 한쪽의 잘못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bbk 사건이나 천안함 사건에 혼재된 거짓과 진실조차 제대로 가릴 의지가 없는 언론의 말을 조금도 신뢰할 수 없던 까닭입니다.

 

그런데 통합진보당 비례선거 문제는 처음부터 진실에서 비껴가는 인상이었습니다.

 

▣ 비례선거에 대한 문제제기부터 정말 문제였습니다.

 

4.11 총선이 끝나고 며칠 뒤인 4월 20일, 참여계 당원인 이청호가 당 홈페이지에 비례대표 선거에 관련된 글을 올립니다. 의혹을 제기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부정선거로 확정하는 글입니다. 그는 그 논거로 ‘소스조작’과 ‘박스때기 현장투표’를 제시합니다.

저는 그 글을 보고 의아함을 넘어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저렇게 중요한 문제를 왜 그런 식으로 거론 할까? 마치 적군에 선전포고 하듯’

 

‘부정선거’ 라는 텍스트와 연동된 부정적 프레임이 지닌 폭발력 때문입니다. 그가 ‘동부연합’을 반복적으로 언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부연합’은 총선이전부터 조선일보가 제기하기 시작한 것으로 그 실체적 존재에 대한 당의 공식 입장은 그런 조직은 없다, 라는 것입니다. 너무도 명백하게 종북이라는 이미지를 통합진보당에 덧씌우기 위한 조작질인 까닭입니다. 그럼에도 이청호는 지속적으로 동부연합을 조준합니다. 그들의 도덕적 타락을 엿볼 수 있는 비리정보까지 가지고 있다며 까네 마네 위협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때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국회의원 선거란 늘 승자보다 패자를 많이 양산하는 구조이고, 언제나 잡음은 있어왔습니다. 이청호가 속한 참여계의 경우 그럴 만 했습니다. 유시민 효과가 크게 보이지 않을 만큼 성과가 부진했습니다. 아니, 거의 전무했습니다.

 

그런데 이청호의 글이 우려했던 것처럼 파장을 일으키기 시작합니다. ‘통합진보당, 예고된 비례대표 부정선거 폭탄 터져’ 이라는 제목을 달고 조동중의 전면에 배치된 것입니다. 그러자 이청호는 더욱 바빠집니다. 군소 인터넷 언론은 물론이고 그의 경력으로는 근처에도 가기 힘들 KBS, MBC 등 공영방송 저녁 뉴스화면에 등장합니다. 그러더니 4월 23일에는 급기야 TV조선에도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때서야 저는 ‘아, 이건 단순한 일이 아니구나. 뭔가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이청호가 애당심이나 의기로 그런 행동을 한다고 보기 힘들었습니다. 그가 작심한 듯 끌어들인 조동중이 어떤 곳입니까? 언론사가 아니라 수구세력의 전위대로 우리 사회 거악의 핵심입니다. 진보통합당에 가장 적대적인 신문입니다. 무엇보다 노대통령님을 죽음으로 내몬 주역중의 주역입니다.

 

그런데 통합진보당 당원인 이청호가, 그것도 노대통령님의 죽음에 자유롭지 못할 참여계 라는 그가 저들과 교감하며 언론플레이를 펼친다?

 

책임감 때문이라는 이청호의 진정성이 의심스럽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저는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지켜봐야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선거부정’이라는 단어가 불러온 부정적 프레임의 폭발력과 위험성 때문입니다. 말이란 약해보여도 때론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것 아닙니까. ‘선거부정’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트리는 일’이라고 규정짓게 하고, 누가 덧칠하지 않아도 연동구조(프레임)에 따라 ‘그런 집단은 사라지거나 혁신대상’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그래서 큰일이다 싶었습니다. 특히 유시민 대표를 주목했습니다. 참여계인 이청호의 저 무지한 문제제기를 말릴 사람이 그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한 유시민 대표는 이청호를 말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게시판 댓글로 ‘경천지동’ 할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현란한 수사로 이청호를 독려하는 듯한 말을 남겼을 뿐입니다. 그 사이 수구 진보 가릴 것 없이 모든 언론사 기자들이 펜촉에 날개를 단 듯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의 ’부정선거‘를 기정사실화 하는 기사가 마구 쏟아졌습니다. 마치 4. 11 총선 기간 중 조동중이 김용민 막말을 족집게로 딱 집어 들고 융단 폭격을 가하던 장면이 재현된 것 같았습니다. 신문 일면과 텔레비전 화면이 온통 통합진보당 부정선거 기사로 빼곡했습니다.

 

명백한 내부 문제에 수구언론을 끌어들인 결과입니다. 문제제기가 의제설정에 그치지 않고 그 범위를 한참 넘어선 것입니다. 진상보고서가 나오기 전에 이미 통합진보당은 부정하기 힘들만큼 ‘부정선거나 하는 저질 잡단’이라는 여론을 조성한 것입니다.

 

나는 이청호가 수구언론의 속성에 무지해 일을 그렇게 확대시킨 게 아니라고 봅니다. 진보통합당을 와해시키려는 공작기관의 개입여부까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비례후보선거에 대한 진상파악외의 어떤 목적에 따라 체계적으로 움직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게 추론하는 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그 시점, 당의 공식기구에 의한 진상조사가 진행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② 비례후보선거 부정의혹의 쟁점이 참여계 오옥만 후보와 인천연합 윤금순 후부와의 시

비에서 비롯된 것인데 이청호는 반복적으로 ‘동부연합’을 거론했다는 것입니다.

③ 중앙당직자 및 온라인 선거관리 업체 요원 등 소수의 사람만 알고 있는 ‘쏘스오픈’ 사 실을 5월 3일 진상조서서가 발표되기 전에 그가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④ 비례선거와 전혀 관련 없는 소위 동부연합의 ‘도덕적 비리’ 정보가 있다며, 특정인을 압박하였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①은 이청호가 굳이 문제제기를 할 이유가 없었음을 말해주는 논거고, ②는 그의 문제제기 목적이 순수하지 못함을 보여주며 ③은 그의 독단적인 행위가 아니라 조직적이거나 그룹적 행동임을 드러낸 것입니다. ④와 같은 방식의 문제제기야말로 정보기관에서나 하는 공작일 수 있다는 합리적 의심을 하게 한 것이고요.

 

결론적으로, 이번 비례선거에 대한 문제제기 자체가 정말로 문제였던 것입니다.

 

 

 

 

 

 

<1부 끝>

 

※ 글이 길어 네 차례에 나누어 싣습니다.

한꺼번에 전부 보기길 원하시면 게시판 상단에 올린 파일을 내려 받아 보세요.

 

< 제1부 : 고발 배경 및 초기발단과정 >

▣ 일은 저질러졌습니다.

▣ 진실은 정치적 흥정대상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보다 상위 가치입니다.

▣ 비례선거에 대한 문제제기부터 정말 문제였습니다.

 

<제 2 부 : 사건의 진실 >

▣ 유시민 대표는 무엇이 그리 두려웠습니까?

▣ 저들이 노린 건 이정희 대표의 숨길이었습니다.

▣ 이정희 대표가 마녀로 변하는 과정입니다.

 

< 제 3 부 : 정보공작일 수 있는 몇 가지 합리적 의심 >

▣ 자, 우리 한번 복기해 보기로 합니다. 실체적 진실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요.

▣ 유시민님, 면도칼이라도 들어야하는 것 아닙니까, 치졸합니다.

 

<제 4 부 : 결론, 나는 고발합니다. 5.2 진보대란 5적을>

▣ 유시민 대표님께

-지금이라도 이정희 대표님께 사죄를 청해야합니다.

▣ 나는 고발합니다. 5.2 진보대란의 오적을

▣ 이정희 대표님께

-당신을 향해 쓰나미처럼 밀려들던 비난도 일종의 에너집니다.

 

★ 짧은 후기

 

처음 원고지 70장 정도를 생각하고 쓴 글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인터넷 글은 스크롤 압박을 주면 안 됨을 알지만 진실의 문제였습니다.

쓰다보니 많이 길어졌습니다.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공작적 정황이 보이고, 그를 알면서도 당내 인사가 암묵적으로 이용한 측면도 있고,

진실이 한 번 가려지기 시작하면 그를 밝히기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경험합니다.

이번 5.2 진보대란 역시 그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길이가 많이 길어진 이 글처럼 어쩌면 긴 세월을 요구할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진실은 꼭 밝혀져야 하고 그를 위하는 일이라면 작은 힘을 보탤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허약한 주권재민의 민주주의를 강화시키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1. 이 글을 올리면 반드시 동부연합 요원이니 빨갱이니 하며 왜곡질 하는 이가 있을 것인바

제 홈페이지 주소를 공개합니다. 확인하세요. http//www.djjb.kr

2. 이 글은 5월 15일 작성완료 되었으나,

5.18 광주민주화 운동과 5.23 노무현 대통령님의 추모기간이라 발표를 늦추었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7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리린_김준식  

제 글을 보고 많은 회원분들이 분노하고 욕을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제 양심 상 이런 글을 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남의 가슴을 아프게 할 만큼 제 가슴도 많이 아픔니다.

많이 나약하고 힘이 없는 존재지만
진실, 진실 문제이기에 이후 제게 가해질 많은 어려움들을 각오하고 있습니다.
제 홈페이지와 제가 유일하게 활동했던 이곳에 맨 먼저 올립니다.
12-05-25

동현아빠  

진실을 말하지만..

그 진실은 안드로메다 저 멀리에 있습니다.

그 진실을 밝히기 위해.. 검찰조사가 필요하다고 여깁니다만

검찰은 믿을 수 없다고 합니다.

자.. 그렇다면... 그들이 그토록 원하는 진실은

책임을 면하기 위한 변명의 수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12-05-25

참사람  

누가 이정희이를 죽였다는지...스스로 죽음의 길을 택한것을 누구 탓을 하는가?
요런 쓰레글을 왜 시민광장에 퍼다 나를까?
12-05-25

리린_김준식  

퍼다 나르지 않았습니다. 제가 쓴 글입니다.
저와 견해를 달리하는 건 좋으나 모욕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12-05-25

동현아빠  

희소식가서.. 이정희까는 글.. 써야 하나요?

전..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이정희에 대한 마지막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12-05-25

무등산까치  

유시민에 대한 모욕은 당신이 어케 책임 질건디? 함부로 모욕이라는 잡소리를 사지르는가?
12-05-25

리린_김준식  

어떤 점이 모욕입니까? 저는 제 견해를 밝히는 것입니다.
12-05-25

동현아빠  

적어도 제게는 기분 드럽게 만드는 글입니다.
12-05-25

상식이통하는  

여긴 시민광장이니 이런글은 정희광장에 쓰심이 좋을듯 한데요...전 갠적으로 이정희 땜에 통합진보당이 이사태까지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12-05-25

리린_김준식  

저의 예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활동은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유일하게 적을 두었던 곳입니다.
이곳을 피해, 마치 숨어서 하듯 첨맘님의 과오를 맨 먼저 말하는 것이 오히려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12-05-25

겐  

뭐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이 곳을 떠나는게 맞는듯...
마지막으로 똥 싸고 나가면 시원할지 궁금하네 ..
난 유시민대표가 훗날 이정희를 용서한다해도 그녀의 가증스러움을
배신을 용서할 수 없다....정신나간 사람아 잘가게나
12-05-27

서울농부  

씨방새야 그냥 나가...
저런 똥떵어리 대가리를 가지고...
잘난체 하기는....
니도 제멋에 사는 놈이지..
광장 소속이 어디냐...
12-05-27

상식이통하는  

그리고 이청호씨를 말리지 못한 유시민을 고발한다면 폭력사태 막지 못한 이정희는 ㅅㅂ 어떻게 할건데요?진심 궁금합니다
12-05-25

체리토끼  

희소식에가서 쓰시죠.
굳이 유시민 팬클럽와서 이런글 올리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12-05-25

리린_김준식  

유시민 대표님과 관련된 글입니다.
제가 적을 두고 있던 곳이기도 하고요.
비록 제 견해 중엔 유시민 대표님을 비판하는 요소도 있겠지만,
그것이 제가 지켜야할 예의라고 생각했습니다.
12-05-25

상식이통하는  

정답!!! 오래살고 싶어서
12-05-25

철부지모모  

약간의 과장과 비약은 있지만 대단한 글 입니다.
파일을 다 읽어봤고 저장해서 심도있는 분석을 해 봐야 겠지만 아집이 판치는 곳에서
단연코 돋보이고 유시민님에게 약이될 글로 여겨집니다.
이러한 말과 글들이 넘치고 토론 되어지고 비판 되어야 합니다.
그 누구보다도 유시민을 지지했고 사랑했던 사람이기에 더 더욱 비판과 충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여기 회원은 광신과 부흥만 있는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들은 유시민을 해치는 흉기일뿐 입니다.
우리들이 그런 치기를 부리지 않아도 부흥회 수준의 사이트는 넘칩니다.
이성적 지도자로 거듭나게 하는 지지그룹인가 ,광기의 펜클럽 수장으로 남게하는것 또한 우리몫 입니다.
이성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12-05-25

리린_김준식  

저도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유대표님이 민노당과 통합을 선언할 때 참으로 기뻤습니다.
지금은 많이 것이 허망함니다만, 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정책이나 정강 같은 것은 제가 비판하지 않습니다.
다만 진실의 문제로 파악했기에 옥쇄를 각오하고 쓴 글입니다.
12-05-25

무등산까치  

당신글 올리면 바로 대문으로 모시는 사이트가 있어요.개푸라이즈 거기 가바요.좋은 대접 받을 겁니다.
12-05-25

휘린  

당내 비민주적인 요소들과 관행들을 덮고 가지 못하고 까발린 것이 문제라는 건가요?
그동안 행해져온 비민주적이고 패권적인 관행들 이게 "진실" 아닌가요?
12-05-25

리린_김준식  

잘못된 관행을 덮고 갔어야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정당과 정당의 일입니다. 절대선은 있을 수가 없지요.
유대표님의 과오는, 그런 노력들이 과연 선행되었는가, 가 문제입니다.
제가 말하는 진실은 그 처리과정에 있는 오류들입니다.

잘못된 관행을 시정하려한다해서, 진실을 호도해서는 되겠습니까?
이번 일련의 과정을 어떻게 동지적 관점에서 이해가 가능할까요.
실체적 잘못없이 한 사람의 인권도 무시되어서는 안돼는 사회를 만들자고
진보 정강을 내세우는 것 아닐까요?
12-05-25

동현아빠  

억지입니다.
대표로서 책임은 있지만..
과도한 책임을 요구하고 있군요..

자.. 그럼...

이정희대표의 책임에 대한 의견을 묻습니다.

12-05-25

하늘파랑  

진실은 정치적 흥정대상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보다 상위 가치입니다.
-->
네 맞습니다. 진실은 흥정대상이 될수 없죠.
이정희씨가 그랬다죠. 부실은 인정하나 부정은 아니라고....
풀이 되살아나서 투표용지가 붙어도 부실일뿐이죠?
당내 예비경선을 통한 비합리 때문에 유시민대표가 당무를 거부하고, 선관위원장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에 선거관리 역시 관행데로 엉망으로 이루어진것도 그냥 부실일뿐이죠.
지난 예비경선때 성북에서 경이로운 민노계 투표율 102%가 나와도 그냥 부실일뿐입니다. 비례대표선출을 위한 투표에서 모 지역의 경우 역시 100%가 넘는 경우가 나왔습니다. 선건관리 명부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비상적직인 투표율이 나와도 그냥 부실일뿐입니다.
선거전, 선거중, 선거후 총유권자수가 꾸준한 변화를 보이는데도 그냥 부실일뿐이죠. 절대로 부정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부실이 가능했기에 지금의 화근을 키운것 아십니까?
온라인투표.. 부정없다구요?
세상에 어느투표에서 실명인증도 하지 않는 공식선거가 존재하는 지요?
통합진보당은 공당입니다. 당연히 실명인증 절차를 거쳐야하고 예비후보 경선때 이미 문제시 되었고 고친다고 약속까지 해놓고 실제 비례투표때 실명인증이 되지 않는 시스템을 가지고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이것도 그냥 부실이겠죠? 부정이 열린구조를 차단하지 않고 열어두었음에도 부실이라는 단어로 정리가 됩니다.
노트북을 들고 다니며 특정인을 찍어달라고 구걸하고 다녀도 그냥 부실일뿐입니다. 앞으로 국회의원투표도 투표함들고 유권자에게 받으러 다녀야겠습니다. 최소한의 비밀투표 원칙도 지켜지지 못한선거가 그냥 부실이라 합니다.
하물며 이번에는 중앙위 하루전 하드디스크까지 감추었더군요. 심장과 같은 당원명부가 아닌 비례대표 선거의 부정을 증명해낼 핵심 증거자료가 당권파에 의해 물리적인 침탈이 시도되었음에도 그냥 부실일뿐이겠죠. 아니 기실 많은 자료들을 증거인멸했다는 소문도 간간히 들려오더군요. 뭐 그것도 그냥 부실이려나요?

그런데 말입니다. 당신들이 부실이라고 이렇게 말하고 있는 그 대상을 저희는 부정이라고 부릅니다.
각각의 후보의 잘못의 깊이를 논하기 이전에 우리 스스로 만들어놓은 부실덩어리 선거이기에 스스로 책임지자는 자정론이 일었고, 그 결과물이 경쟁명부 비례대표의 총사퇴입니다. 연대책임을 지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특정세력은 여전히 부실이라하며, 시간끌기를 하고 있습니다.
당원의 명예? 그럼 통합진보당이 통합조작당이라는 오명을 쓰면서 함께 똥물을 뒤집어쓴 저와같은 일반당원의 명예는 어떠한 방식으로 보상이 될런지요?

앞서 말씀하셨듯이 진실은 흥정의 대상이 아닙니다.
현재까지 불거져 나온 결과만으로도 우리는 국민에게 석고대죄를 하며 용서를 구해야 할 만큼 충분히 잘못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함께 반성하지 못하겠다는 세력과는 더이상 함께하기 힘들다생각합니다.
12-05-25

리린_김준식  

부실과 부정은 굉장한 차이가 있습니다.
부실은 환경의 한계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부정은 악의가 개입되는 문제지요.
이정희 대표가 부정을 덮자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부정이 있으면 그 역시 명명백백하게 밝히는 것이 진정한 사과의 출발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진실' 문제를 거론하게 된 것입니다.
위 글만 읽으셨다면, 상단에 파일이 있으니 전부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2-05-25

하늘파랑  

제가 위에 거론한 내용중 진실이 아닌 가공된 것이 있으면 지적바랍니다.
부실과 부정..
저는 그냥 언어유희일뿐이라 생각합니다.

그 어떠한 경우에도 통합진보당은 공당으로서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고, 국민의 신망을 잃었습니다.
각 후보진영의 세세한 부실과 부정은 이번일이 마무리 되는데로 철저히 검증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미 거론된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부정선거의 범주를 넘었습니다.

그리고 아래글은 대충읽었습니다만,
사실만 적시하면 충분하다 보고 장황한 내용의 의미는 크게 느끼지 못하겠군요.

그리고 이청호로 부터 제기된 문제도 아니에요. 진실을 좋아하시니 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이청호의 등장 시기는 이미 당원들로부터 상당한 요구가 진행된 이후입니다.

그리고 경기동부가 없다는 말은...
새누리당에 친이, 친박이 없다는 말과 동일하고 참여계가 없다는 말과도 동일한 말입니다.
주제 없는 것은 BBK 하나로 족합니다. 유체이탈 하지 마시길...
12-05-25

리린_김준식  

이청호씨의 문제제기가 맨 먼저 있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조동중을 비록한 수구 언론을 내부 문제에 끌어들였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고요
부실과 부정의 차이는 언어의 유희가 아닙니다. 개인의 명예와 인권의 문제지요

'경기동부'에 관해서는 '없다' 라는 것이 당시 당의 공식입장이었습니다.
파벌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그들이 비민주적이고 밀행의 관행이 있다는 건
합당을 했음으로 문제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는 유시민 대표 정도면 그를 잡음없이 제거하고 새롭게 대중진보를 구축할 것으로 믿었습니다.
그것이 저의 과한 기대였음을 절감합니다.
12-05-25

동현아빠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한 내부고발자를 역적으로 인식하고 있군요..
'경기동부'가 없다는 것이 공식입장이지만.. 그것이 '진실'이라 믿나요?

그를 잡음없이 제거한다??

참.. 위험한 말씀이군요..
12-05-25

하늘파랑  

스스로 진실을 논거로 삼으셨습니다.
당의 공식입장과 진실과의 역학관계는 무엇인지요?
불필요한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정희 대표가 경기동부의 존재를 부정했던 것은 잘 기억합니다.
하지만 박근혜가 친박이 없다고 이야기 하는 것과 이정희 대표가 경기동부가 없다고 이야기하는것의 다름은 무엇일까요?

이청호 문제를 논거로 반박을 하시길래 이청호가 시작점이 아니고, 그것이 진실이 아님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청호는 그냥 참여계 소속의 부산금정구 구의원에 불과합니다. 참여계 그 누구도 그에게 대표성을 부여한바 없습니다.

또한 조중동 프레임이라는 말을 앞서 하셨는데...
비례대표 문제가 터지기 이전부터 우리는 경기동부라는 말을 써왔습니다.
즉 조중동이 아니라 우리와 실체적 관계에 놓여있던 집단을 우리는 경기동부라 불러왔고, 그 용어적 정의는 통합후 민주노동당계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조중동과 이청호가 인터뷰를 했다해서 그게 조중동 프레임은 아닙니다. 더욱이 그런 논리면 같은 논리를 대고있는 한경오 역시 조중동의 칼춤에 놀아나고 있는걸까요?

잡음없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아주 바람직한 일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잡음없음이 야합이라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익히 알려진바와같이 구당권파는 유시민대표와 정치적 타협을 시도한적이 여러번있습니다.

앞서 진실을 이야기 하셨죠?
유시민 대표가 정치적 야합을 한것이 실체적진실이 되었다면 유시민 대표는 어찌 되었을까요?
아마 정치적 은퇴를 택해야 했을지도 모릅니다.

진실이라는 단어는 포장으로 덮기위해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제 주장에 대해 어느것 하나 합리적인 대답도 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과연 리린님이 쓰신글에 진실에 대한 실체적 논거는 무엇인가요?
저는 적어도 리린님의 글을 반박하기 위해 최소한의 사실을 적시하였고 그것을 준거로 대답하고 있습니다.

경기동부 실존여부 문제, 이청호 문제....
과연 리린님이 쓰신 글의 논거가 진실을 기반으로 하기는 한것인가요?
12-05-25

무식통통  

김준식씨 이거 코미디 대본이죠?
아무튼 나른한 오후 큰 웃음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12-05-25

리린_김준식  

님이 그리 봤다면, 시원하게 웃으면 될 일입니다.
12-05-25

동현아빠  

대신 웃지요....ㅋㅋㅋ
12-05-25

동현아빠  

당신을 소설가로 추천합니다.

그토록 진실을 원한다면..

'검찰'고발하세요..
12-05-25

동현아빠  

이번 사태를 보며..

소위 민노계 당권파라는 분들의 몰상식과 몰이해를 경험합니다.
12-05-25

동현아빠  

이번 사태를 보며..

진보의 아이돌이라 불리던 이정희씨의 무능과 광기를 경험합니다.
12-05-25

동현아빠  

이번 사태를 보며..

그간 '진보'를 말하는 자들.. '활동가'를 자처하는 자들이 알량한 기득권을 유지 재생산하기 위한
부끄러운 단면을 목격합니다.
12-05-25

리린_김준식  

저도 진실만 대면하는 사람은 못되나,
제 거짓으로 남을 가슴아프게 한 기억은 거의 없습니다.

검찰이 공정하다면, 우리 사회에서 이런 후진적인 행태가 일어나겠니까?
12-05-25

동현아빠  

'진실'을 구하지만

그 '진실'을 두려워하는 자는 누구인가요?
12-05-25

동현아빠  

그들이 말하는 진실은

그들의 부정과 패권을 덮기위한 치장에 불과합니다.
12-05-25

동현아빠  

이번 사태를 보며..

국민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권파의 오만과 허위의식을 목격합니다.
12-05-25

참사람  

인권운동 사랑방의 김준식님 아닌가요?
아마 시민광장 회원들중 인권운동 사랑방에 많은 애정이 있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님이 격은 고초도 잘 알고 있구요!!
나는 님같은 분석의 글을 보면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주체적 정세만을 가지고 모든 정세를 외면 한다는 겁니다.
사실 패권세력들의 부정투표 오늘일만의 일이 아니쟎아요?
이미 과거부터 내려온 전통처럼 되 있는 방식인거 진보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이번에 과거 까지 쌓여서 터진 겁니다.
도져히 저런 방식으론 진보는 한치도 앞으로 갈수 없다라는 절박감입니다.
목적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고 절망을 한겁니다.
시민광장 회원 대부분 참맘님 못지 않게 이정희 대표에게 환호를 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번 사태를 계기로 그 본질을 깨달은 겁니다.
패권세력들은 대한민국 변혁을 대한민국 입장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북한의 입장에서 변혁을 바라다 보고 있다고 확신까지 서버렸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해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절차적 민주주의는 한낮 껍데기에 불과하고 자신의 목적을 간철시키는 도구로 삼고 있음을
깨달은 겁니다.비 본질적인 얘기 하지 말고 본질적인 얘기로 한번 허심탄회하게 얘기좀 해봤으면 합니다.
12-05-25

리린_김준식  

저는 인권운동을 한 적이 없습니다.
80학번인 제가 이 나이가 되도록, 끊임없이 내가 그런 자격이 되는가, 묻고 살아왔습니다.

북한 문제는 곧 종복이라는 레토릭과 연결되는 되는 것인데
그건 논리적으로 허구인 것입니다.
문화와 사상을 물처럼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특성이 있음은
세계 역사가 증명합니다.
즉, 경제적으로나 삼대 세습이 일어나는 비민주적 형태의 북한 체제에
누가 종처럼 복종하겠습니까? 미친 사람이 아니고서야

다만 재수씨를 강간하려던 새누리당 김형태인가 하는 사람처럼
너무도 황당한 사람이 북한을 동경할 수 있지만
그것을 일반화시켜 종북 세력이라고 부르는 것은 조선일보식 언어 테러입니다.

저는 그렇게 이해합니다.
12-05-25

동현아빠  

과도하고 성급한 일반화인지 아닌지는..

님께서.. 그토록 갈구하는 실체적 '진실'에 접근해 봐야 알겠지요..

12-05-25

동현아빠  

이번 사태를 보며..

진보의 재구성에 대한 뼈져린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으며

부끄럽지 않은 통합진보당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을 멈추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12-05-25

미늘바늘  

리린_김준식님..

님의 글이 특히 여기 시민광장에서 많은 지지를 받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진실이 안다면 다른 모든 고통을 다 감수 하겠다라고 생각 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이광장에 가입한 이유가 나도 스스로 이번일이 자제하게 만들었습니다..
님의 글이 올라온 이상 더는 우리모두 피하거나 침묵 할 수 없을 겁니다..

어차피 그 진실이 나오든 아니 나오든 모두가 맘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이니..모두 상처 입었으니..그 진실이란 윈인과 과정도 봤으면 합니다.
저 하나의 동참에 의미로 추천 합니다.
12-05-25

리린_김준식  

알고 있습니다. 옥쇄를 각오하고 글을 쓰고 올린 것입니다.

하지만 절차적인 과정에서 진실이 정치논리에 흐려지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 여겨 이런 글을 썼습니다.
저도 마음이 많이 아픔니다. 개인적으로 어려움도 있을 것이고요
12-05-25

동현아빠  

무릇 말과 글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입니다.
헌데 그리 아파하지 마십시오..
이 공간에서 님의 존재감은 그리 크지 않으니까요..
12-05-25

리린_김준식  

존재감이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제 존재감을 나타내야할 만큼 정신적으로 비루하지 않습니다.
유대표님에 대한 칭찬의 글 같으며 쓰지도 않았습니다.
비난의 글이기에 가장 먼저 이 곳에 쓰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12-05-25

동현아빠  

유대표님에 대한 칭찬의 글..

쓰신적이 있다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님이 시민광장 회원이 되신 이유과 유대표님에 대한 생각을 먼저 경청하고 싶습니다.
12-05-25

동현아빠  

이정희대표는 지금이라도 그간의 과오를 반성하고 유시민대표에게 사죄를 해야 합니다.
12-05-25

동현아빠  

이정희대표의

스스로 자처한 '침묵의 형벌'은 책임을 질 만한 능력이되지 않거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침묵은 결코 형벌이 아닙니다.

이제.. 상식적인 당원과 국민의 형벌을 기다려야 합니다.
12-05-25

달리다  

이 글의 처음에서 언급한 '진실'은 세세하게 모든 구체적 상황이 밝혀진 것을 말하죠. 그러나 정당 내에서 부실/부정 선거가 있었다라는 것 또한 '진실'입니다. 당 내 누가 했건 간에 당 내부에 그 책임자가 있는 것이고, 공당으로서의 책임은 져야 하는 겁니다. 그것을 거짓이라고 말하고 책임지려하지 않는 것이 바로 이정희와 당권파의 문제인 겁니다.

이정희 죽이기가 아니라, 그냥 혼자 죽은 겁니다.
12-05-25

리린_김준식  

앞서 말슴드렸습니다.

그를 처리하는 절차적인 과정에서 진실이 정치논리에 흐려지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 여겨 이런 글을 썼습니다
12-05-25

동현아빠  

님께서 구하고자 하는 진실..

누구도 원하지 않는 특히 당권파는 원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이겠지요..

진실을 구한다고는 하나.. 그 진실은 패권을 감추기 위한 장식이며..

드러난 부정을 덮기 위한 변명에 지나지 않겠지요..
12-05-25

달리다  

절차적 중요성을 인지하신다면, 다른 무엇보다 비례대표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절차의 문제부터 인식하시고, 그것부터 해결하려 하셔야 하겠지요. 그것이 현재 상황의 근본적 원인이 될테니까요.
12-05-25

참사람  

이번 문제는 진보진영 전체에 심각한 신뢰문제를 가져왔고 누구하나 이문제에서 자유로운 사람한명도 없습니다.
누구 더 고통스럽고 누가더 이득을 보는 그런 차원이 아닙니다.진보 진영 전체에 암운을 드리운 겁니다.
진상조사위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일부러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부정과 부실을 만들어 낸양 하는 모습을 보고 기가 차다는 겁니다.자기집에 불냈다라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이문제에서 가장 고통을 겪은 사람이 나는 유시민 전 대푷표라고 봅니다.힘든 과정을 격고 진보통합에 합류했습니다.반성문까지 쓰고 왔습니다.부귀영화 권력이 탐나서 온것도 아닙니다.정말 진보진영을 옳곧게 세우지 못하면 이나라 역사에 희망이 없다라는절박성 이었습니다.
8.90년대 사고의 틀로는 진보의 길을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이미 과거 세력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 제대로된 진보정당 만들어 놓지 못하면 이땅은 일본판의 재판이 될겁니다.
조그마한 것도 모두 버려야 합니다.쥔다고 쥐어지는 것이 아닙니다.내려놓고 새판을 짜야 합니다.
20.30대 젊은 세력들이 들어와 미래를 설개할 정당으로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오희려 이번 일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전 가능 하다고 봅니다.한줌도 안되는 세력들에 의해 진보가 망가져서는 안됩니다.
모든것을 양보 해도 폭력만행을 거침없이 해되는 세력은 더 이상 진보가 아닙니다.
곪아 썪은것은 도려내야 새살이 돗아 납니다.
12-05-25

리린_김준식  

예, 진보가 대중진보로 새롭게 나야한다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조심해야했던 것입니다.
특히, 진상조사위원들은 모든 예단과 선입견을 버리고,
부실이면 부실이 있는대로 부정이 있으면 부정이 있는대로 확인하고 또 확인했어야 합니다.
그래야 설득력을 가질 수 있고 개선을 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그런 가장 중요한 그 과장이 빠져서 결국 억울함을 호소하며 분신하는 이가 생긴 겁니다.

정말 가슴아픈 일이지요. 진실보다 더 중요한 생명이 상했습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에서 어떤 논리와 당위가 먹힐까요?
우리 인간은 감정에 지배받기 시작하면 죽어도 설득할 수 없는 존재라는 한계를 인정해야합니다.
12-05-25

동현아빠  

진상조사위원회의 보고서는 최종 보고서가 아닙니다.

(그 과정에서 오류는 있을 수 있느나 팩트에 근거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진상조사위원희의 보고서는 특정인물과 특정계파을 공격하기 위한 보고서가 아닙니다.

(특정인물을 적시하지 않았음에도 특정계파는 극렬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진상조사위원희의 보고서는 부정과 부실에 대한 공동책임을 요구하고 있으며

오히려 동지적 관점에서 작성된 보고서라 생각합니다.
12-05-25

리린_김준식  

제가 볼 땐 조사할 의제와 요소만 설정한 보고서입니다.
그건 진상 보고서라 할 수 없습니다.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진상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기에 대외적으로 나가서는 안돼는 보고서입니다.
최종보고서가 아니라면 더욱 더 그렇지요. 개인도 아니고 공당인데
12-05-25

동현아빠  

그건.. 님의 견해일 뿐입니다.
조사 시간과 인력의 어려움을 감안하더라도
당내 경선에 커다란 문제점을 충분히 적시한 보고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대표단의 합의에 근거하여 언론에 공표된 것입니다.

어떤 논리가 있더라도

통합진보당의 부끄러움은 감출 수 없습니다.
12-05-25

간이역  

난, 대꾸할 가치가 없는 글이라 봄!
12-05-25

동현아빠  

앗!

전.. 정말 무의미한 짓을 하고 있군요.. ^^

12-05-25

리린_김준식  

대꾸나 설득을 바라고 쓴 글은 아닙니다.
제가 이 글을 쓰고 올린 작의가 있겠지요.
앞어도 말했지만 이 곳에 이 글을 처음 올린 것은
그동안 호감을 가졌던 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것이 제 방식입니다.
12-05-25

참사람  

정치를 법의 잣대로 보는 시각~~
법적 결과 책임소재가 나오기 전엔 어떠한 정치적 행위도 해서는 안된다는 논리 일뿐~~
명바기가 잘 쓰는 방법인데....
12-05-25

동현아빠  

정치에는 절대선이 있을 수 없다?
그렇다면 정치에는 절대악도 있을 수 없습니다. 비판은 무의미합니다.
정치적인 접근?
그것은 실체적 부정을 덮기위한 야합에 지나지 않습니다.
유시민대표 책임?
그것을 요구하기 전에 이정희 대표와 당권파의 책임을 먼저 말씀하십시오
과정에서의 진실?
말장난입니다. 실체적 진실을 원한다면 비례대표선거 부정에 대한 검찰조사를 요구하십시오
12-05-25

공상두  

어제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신 구.민주노동당 지역당원과 치열한 토론으로 새벽까지 한잔했습니다.
결론은 다음에 또 보자입니다.
안타까운것은 지금은 당권파나 쇄신파나 걸으면서 생각하는 지혜를 가져야합니다.
어제의 충격은 공동대표들은 통합진보당에서 선출한적 없으니
당원들에게 물어보는게 맞다는 그말에..
이석기를 지키기위한 그들의눈높이가 멋지더군요.
국민의눈높이는 새누리와민통당이 절대다수이고.
당원의눈높이는 3주체통합으로 아직 서로 동지라고 부르지도 못하는 현실인데..
과연 무엇이 이 사태의 잣대가 될수있을까요?
가장 먼저 만들어야할 상식적인 공정한 룰이 없었습니다.
그 책임은 침묵의형벌로도 당대표사퇴로도 다 할수없습니다.
저는 지역 현장투표 선관위로 참여한 당사자입니다.
투표방식과 개표현황을 보고 참담함을 느낀 사람입니다.
오옥만.노항래가 당선되었어도 저는 그냥 못 넘어갑니다.
저는 서로가 화학적결합을 위해서는 공정한 룰이 원칙인것을 말하고싶었습니다
한명의 억울한 당원이 있어서도 안된다는 이정희대표는
한표의 부정표도 있어서는 안되는 진성당원제의 당원투표를 어떻게 설명하실지.....
5%면 부실이고 10%면 부정이다.?
님이 말씀하시는 진실은 우리가 모두 알고있는 5%와 10% 사이에 있을겁니다.





12-05-25

리린_김준식  

저는 누구를 지키고자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이석기'라는 이름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아주 오래 전, 16년 전에 인천지역의 노동운동의 중심에 있던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신념을 꺾고 이름을 버리는 대신 돈을 많이 벌고 있지만)
그 친구를 통해 어렴풋하게 들었던 것이 그 이석기인가 하는 정도입니다.

이 문제의 본질은 확인과 검증을 거치지 않은 진상보고서 하나로
'총체적 부실부정' 신고로 확장한 이 후 그의 진위를 가리기 전에 정치적 처리를 시도했다는 것입니다.
처음 전국운영위원회에서 진상보고서에 대한 이의가 있다면,
모든 정치적 행위를 중지하고 그 진실부터 규명한 다음 대국민 사과를 하던 감옥에 보내야하면 보내는 것이 정당한 것입니다. 그래야 나쁜 관행에 젖어 있었던 사람이라 해도 수긍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진보당이 국민들에게 무한 책임을 지는 집권여당이라면 정치적 행위가 잠시 용인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책임 소재가 명확하게 밝혀지지도 않은 것을 가지고 대국민 사과를 한다?
그것이야말로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부실과 부정은 정량의 문제가 아니라 정성의 문제입니다.
'선거 부정'은 조직적인 악의가 검증되어야 비로소 그렇게 규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부실은 악의가 없어도 여건과 환경, 성의에 따라 얼마든지 벌어질 수 있는 문제구요

그런데, 이번 조사서엔 부정의 주체가 없습니다.
막연히 어느 정파일 것이다, 라고 예단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만 가지고 이렇게 일을 몰고 갔다면 이건 굉장히 위험한 것이지 않습니까
협의만으로도 사람을 가두고 죽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그것 때문에 이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진실을 가리는 것은 힘의 불균형에서 옵니다.
진실이 묻혀긴다고 생각하는 측은 어디입니까?
통합진보당의 무슨 힘이 있습니까? 수구세력의 헛간 정도의 힘밖에 더 있습니까?
그것의 반쪽에 모든 언론들이 융단폭격을 가했습니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님이 돌아가신 것 아닙니까?




12-05-25

가시밭길  

부정선거를 해놓고 그부분은 잘잘못을 따지지 않으면서 엉뚱하게 진실 운운하는 태도는 무엇인가요?
직접투표는 유권자 1인당 1표를 행사하는 건데 한 사람이 투표용지 여러장을 모아 한꺼번에 기표하면
되는건지.비밀투표 또한 지켜지지 않고 공개적으로 누구찍으라고 강요해도 되는건지.
어떤 이유로든지간에 부정투표 하면 부정입니다. 관행처럼 여러가지 이유로 부정투표를 해온
부분에 대하여 고치지 않고 넘어가도 된다는 뜻인지.선거법에 밥을 사줘도 크게 걸려 당선 무효가
되는데 도를 넘는 부정투표를 해놓고 처음에 사죄하고 사퇴했으면 이지경이 되었겠습니까.
그럴듯한 말로 진위를 왜곡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다수의 당원이 원하는 비대위의 결정을 따르세요.
12-05-25

노지심  

침묵의 대다수의 통합진보당 지지자들을 생각해 주시오
왜 침묵하는 줄 아시오
이미 흑과 백은 정해진것 같소
아무리 변명을 하더라도 이미 늦은 것 같소
엎지러진 물이요...
12-05-25

김민주  

김준식님에게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경기 동부이석기는 민혁당 종북 조직 출신이 맞습니다
그외 거의 대다수 주요 핵심인물들이 민혁당 출신이 맞고요

북한 잠수함 타고 김일성 주석과 독대하고 노동당 가입과 충성맹세.공작금과 권총과
독침을 받고 남파 간첩과 같이 국내에 머물면서 다양한 정치 공작을 한 조직했고
남파 간첩단을 직접 잠수함에 배웅까지 해준 지하당 조직입니다 .
이석기는 이 민혁당 조직의 서열 5위 이었습니다 출처: 대법원 민혁당 관련 판례 및
각 언론사 자료

조작이라고 하지마시고요...
민주정부인 김대중정권과 노무현 정부에서 고문하나 없이 스스로 자백과 증거로
구성원들이 체포된후에서 나는 김일성 주의자라고 스스로 자랑스러워한게 대법원
판례로도 잘나와 있습니다.

특이한게 이 민혁당 조직은 모두 사상범이고 확신범입니다 ,
아직도 자랑스러워 하면서 주체사상 공부중인 사람들 많습니다 .원하시면 직접
주체 사상을 아직도 공부중인 사람들 독대도 시켜드리지요 :)

그리고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왜 당권파 오충렬은 "심장과 같다던 당원 명부"는 내팽개치고 그 급박한 시기에
자신이 증거인멸죄로 구속될것을 각오하고서 "선거관련 하드만"들고 튀었을까요?
당권파의 설득력은 그들 스스로 행동으로 다 검증됩니다

결정적으로...이미 게임은 끝났습니다.
떠나간 버스에 손을 흔들어 봐야, 마우스 잡고 열내봐야 아무 의미없습니다

억울한가요? 네 참 억울 할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억울해도 쇠파이프를 동원해서 선거함을 탈취하고
국민 혈세 수백억을 받던 공당에서 대표단을 집단폭행하는 정치 깡패짓을 하는 정치세력을
편들어 주고 잘했다고 인정해줄 "대한민국 국민"은 거의 없습니다 .

과거에 찬란한 민주투사였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오늘은 정치 폭력 세력으로 범죄자로...
파렴치범으로 ..억울하겠지만...그게 냉혹한 민심입니다 ...

민심을 우습게 알고...민주주의 원칙과 상식에 벗어나는 정당 개혁과 선진화를 방해하는
그 어떤 세력도 앞으로 경기동부처럼 비참하게 국민들에게 버림을 받을 것입니다
김대중도 노무현도 명박이도 압도적 지지로 출발한 정치 세력 이었습니다
참여계도 아차 실수하면 한순간에 민심이 돌아설수 있습니다 그게 민심입니다

주사파들도 과거 민주화 운동에 나름 기여한것은 사실이고 제가 존경하는 사람도
몇분있습니다만 그러나 대중진보 정당시대인 현재 시기에는 맞지않는 철학이고 노선
입니다

그들이 현재에도 과거 노선과 패권주의 성향 ,투명하지 못한 운영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면 통진당을 나가서 그들만이 주장하는 지하 노선의 정당을 새로 만드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정당 노선을 걷고자 한다면 암흑을 걷어내고 "민주주의 원칙과 상식.정당 민주화"
를 선택해야 합니다 ..참여계 처럼 말입니다.

아무튼 이번 사태로 인해 ..통진당은 공짜로 수천억 무료 광고 효과를 들이면서 국민들
에게 이슈가 되고 뇌리에 강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 유시민과 참여계 덕분에 수천억
광고비 벌었습니다 . 크게보면 진보세력 전체에게 큰 덕이자 행운입니다

명실 상부한 제 3당으로 국민들 의식속에 자리매김 된것이지요
이번 기회를 잘살려 진보당을 제3당을 잘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12-05-25

수연빠덜  

전 글변이 없어 머리속의 상념을
자세히 구구절절 표현치 못합니다.
그래서 애둘러 말하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단문의 형태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고
어린아이도 이해할 정도로 충분하답니다.
서론이 좀 길었네요.

ㅡ공감할 내용 유.
ㅡ비교의 비적절한 부분 유.
ㅡ공감할수 없는 편협한 부분 유.
ㅡ진실과 위선, 원칙과 반칙 등 상반되는 개념을
하나의 개념으로만 재단 유.
ㅡ님의 글대로라면 개인 또는 집단의 의식에 따라
두 그룹 모두다 나쁜 사람, 나쁜 집단. 또 적.
ㅡ등등...

이렇게 님의 글을 평한 글 역시
저를 똑 같이 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이래서 사람은
서로에게 부족하고 잘못하고 있는 것들을
들어주고 들려주고...
머리, 가슴, 눈, 귀, 입, 코... 모두를 열고서...
역지사지하되 거짓되지 않게... 마주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12-05-25

리린_김준식  

오늘 마지막으로 댓글을 답니다.
제 글에 대해 그렇게 비평할 수 있습니다.
어떤 형태든 내 손을 떠난 글을 내 통제에게 벗어나게 되어 있으니까요.

제가 이 사태를 진실의 문제로 보는 것은
확증과 검증되지 않은 '부정'을 전제로 정치적 처리를 기도했고,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진실이 덮여지는 것은 힘의 불균형에서 오는데,
그것이 외부세력을 차용한 것이긴 하나 우리가 진실을 덮기 위해 힘을 행사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힘은 진정한 우리 힘이 아니기 때문에 내부를 단속할 수 없으며
진실도 규명할 수 없는 상태에서 분열의 단초를 제공할 것입니다.
제가 유시민 대표의 정치력을 과도하게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소위 진보진영에서조차 이렇게 힘에 의해 진실이 묻히는 경우를 그대로 방관하면
희망을 걸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진보 대 보수의 대결이 아니라,
진실과 거짓의 대결이라는 후진성을 지니고 있기에 진실은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제가 이 글의 전제된 명제로 선진 구라파에서 정립된 진실의 지위에 대해 말하고
그에 대한 연역적 추론으로 결론을 내고 책임을 추궁한 것은 그런 이유입니다.

제가 그동안 유시민 대표에게 호감을 가졌던 것도 그에게 진실이 있다고 믿었던 까닭입니다.
12-05-25

하이에나  

ㅋㅋㅋ 걍웃지요.

전 이런 쓰레기글에 댓글달 시간이 아깝네요..
12-05-26

포세이동  

뭐 이런글에 1탄 2탄 써가면서 시간낭비 하는지
쓰레기 1탄은 봤고 2탄은 언제쯤
12-05-26

아랑아빠  

아이고 리린님, 문학광장 회원이라 글도 기시네요. ^^
우리 시민광장 회원들이, 참여당 당원들이 무슨 의도를 가지고 그러는 사람 아닌거 아시잖아요.
누군가는 일제시대 만주벌판의 극좌 운동인 반민생단 사건에 비유를 하던데
이번에는 드레피스 사건이네요. ^^
반민생단 사건의 희생자들은 대부분 선량한 사람들이었고
드레피스 사건으로 명예가 실추된 사람은 정의롭고 양심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들과 이 번 처럼 중앙선관위원장이 스스로 10%쯤은 부실이 있었다 했습니다.
이정희 대표는 5월 4일 전국운영위에서 사회권이 있는 대표라는 이유 하나로 많는 발언을
무시하고 회의를 연기하다가 결국 지탄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석기,김재연 후보는 자기의 무죄와 양심을 호소하기 보다는 주소이전이라는 꼼수를 통해서
징계를 피하려고 했습니다.
객관적 사실이 다릅니다.
12-05-26

리린_김준식  

잘 계시지요?
글을 이제야 봅니다. 아랑 아빠님이 게시판에 쓴 글에 댓글을 달고 보니, 여기도 있네요

잘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참여당원들의 진의를.그래도 좀 알고 이해합니다.

그러나 제가 이런 글을 쓴 이유는
개인의 진실과 인권 명예, 등 천부적이고 보편적인 가치가,
그리고 약자에 대한 배려가
정치적 목적과 논리에 따라 너무 소홀히 다루어졌다는 것에 대한 분노입니다.

참여계 당원들에 대한 분노는 아니고요.

좀 비약한 점은 있으나 진실을 강조하기 위해 드레퓌스 사건을 전재했습니다.
사실, 우리 사회는 거짓과 진실 문제에 관한한 100년 프랑스 수준도 안됀다고 봅니다.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사람이 대통령 아닙니까?

아랑아빠님을 보면 참 대단하신 분이라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치매에 걸린 어머님 10년 공양에 골이 빠지는 데요.

암튼, 이제 주장과 의견이 달라 인사할 기회도 많지 않을 것 같군요, 건강하시길요
12-05-27

미스바  

"부실" 이건 "부정" 이건...지들이 잘 못했다는 말은 한 마디도 안하는 것들이...말이 많노...

"부실" 선거관리를 했으면 잘 못했다고 하고 다른 일을 하던가...

혹시 민노당 당권파는 당원의 발언을 관리를 하나...

"메뉴얼"이 있는 것 같아...
12-05-27

야풍  

제목만 보고 좆 같은 글일 거라 지레 짐작하고 안읽으려다 댓글 먼저 읽고 본글 읽어 봤습니다.
흔히들 이런 사람보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씹선비라고들 하죠..
알량한 글발 나부랭이 좀 가지고 물타기 하려는 이런 놈들.
여기 회원들을 개 좆으로 보니 이딴글을 여기에 올리는 것이겠지요.
장황하게 지껄였지만 요약하면
" 좋은게 좋은건데 왜 긁어 부스럼을 만들어 사태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냐 " 이거 잖아.
이딴놈한테 실체적 진실 암말 읊어줘봐야 귓구녕에 쇳좆 박아서 들어 쳐먹지 않아.
진실따위에 관심없거든.. 아니 그냥 덮여 있길 바라거든.. 진실을 덮고 왜곡시키고 진실에서 논쟁의 중심을 멀어지게 해야 유리하거든.. 누가?.. 누구긴 누구겠어.. 개새끼들이지..
12-05-30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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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66 새로운 진보의 지평을 열어야 한다.   1 참사람 12-05-21 0 0 7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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