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울산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sunbi님의 글입니다. |
유시민,심상정대표가 2시간여 유스트림을 통해서 인터넷과 의견을 들었군요.
현 전국위원회가 정회 된 상태가 계속되고 있으니까
장원섭사무총장이 지맘대로 현대표의 말을 듣지않고 지맘대로
회의를 방해하기 드갔군요.
조준호대표님은 병원에 계시고,
유시민대표님은 우선 나오신거 보니까 괜찮아보이네요.
유대표님이 이 사태를 잘 넘기리라 믿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에 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고민하고 있으니까 좋은 방법을 찾기 바랍니다.
옛 민노당 지도부 여러분의 능력을 믿고 기다리렵니다.
(권영길,강기갑,노회찬,심상정 등)
이정희대표도 믿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이 분이 살아온 길을 좀 찾아보면서,
지금 하는 행동이 당권파만을 위한 얼굴마담 노릇을 하려는가?
아니면, 폭도로 변한 당권파를 제어 할 힘이 없어서인지 사실관계를 좀 더 지켜봐야겠다.
이정희대표님은 그 동안 국회의원으로 해오신 일들도 많고,
국민의 편에서 행동하고 생각하기를 포기햇다고 보기 힘든 면이 많이있습니다.
애초에,
유시민대표의 국민의 잘못을 비는 차원에서의 정치적 결단,
비례대표 순위 결정 과정에서의 부실이 크니,
비례대표 순위에 결정난 앞번호들은 사퇴하고 뒷번호 6번~ 뒷번호까지
비례순번이 승계하는 건은 국민의 용서를 비는 정치적 결정에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중앙위원회,전국위원회에서 결정이 나면 나름대로
진보당으로서의 국민에 대한 예의라고,
좋은 평을 받고 잘못이 크지만 용서를 구하는 진심이 있다. 고 칭찬을 받을텐데
이제는 그런 시기가 지났군요.
안타깝습니다. 이정희대표도 이런 대표단과 합심해서 회의를 끌어갔어야
혼란이 적었을텐데...역시 이정희대표는 정치계에 드온지 얼마안되서...
시기를 놓쳤군요.
당원들의 맘을 고려한 결정이 국민의 맘과 당원들이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되는 행동을 하고있습니다.
진상조사가 부실했다는 점은 들고나와서 혼란을 수습하는 것을 지체시킨 것은
국민의 맘을 떠나게 만드는 아주 잘못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당원의 맘에 들도록하는 완전한 진상조사와 관계자들에 대한 징계등은
국민의 맘을 먼저 헤아린 후에 차츰 시작해도 좋은 결정이었는데...
아쉬움이 남는 결정입니다.
인터넷에서의 반응...
통합진보당원으로 가입해서 통합진보당을 고쳐쓰자!!!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아직은 계신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왜, 더 이상 물러설 길이 없는 진보의 길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