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를 지킨다는 각오로 킨텍스에 갔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여 억울하고 부끄럽습니다.
당권파의 막가파식 야유와 욕설 그리고 모욕은 참기 힘들었지만
평화적인 회의 성사를 위해 참았습니다.
헌데.. 대표단이 구타를 당하는 상황까지 오고야 말았습니다.
시민광장 회원 여러분..
누가.. 우리의 "님"을 지켜낼 수 있습니까?
누가.. 우리의 부르다 만 "희망"을 이어갈 수 있습니까?
부정한 것을 외면하기 보다는 분노할 줄 아는 시민광장 회원여러분..
조금 더.. 힘을 냅시다.
참담함이 가득한 이 밤... 울고 싶은 마음이지만.. 울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