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어서봉하까지' 2012도보행진 - 노무현의 가치를 찾아서]
‘행진단’ / ‘STAFF’ - 모집
http://cafe.naver.com/tobongha
'젊음' 그리고 '열정'
깨어나라 '젊음' 이여!
도전하라 '젊음' 이여!
젊음과 열정을 가진 '당신' 이 주인공입니다.
이제 당신을 보여줄 때입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과 함께 걷겠습니다.
걸으려 하는 길, 걸어야 하는 길
우리가 걸으려 하는 것은 걸으려 하는 길이 있기 때문이고,
우리가 걸어야 하는 것은 걸어야 하는 길이 있기 때문인 것.
누구도 걷지 않는 길은
생명을 잃은 길이며,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잃은 것.
좋은 길은 몇 번이고 다져주어야 하고,
계속하여 걸어 주어야 좋은 길로 남는 것.
걷지 않는 길은 풀이 자라 길을 덮고,
길 아닌 길이 되는 것이니...
다음 해 오는 이들이 이 좋은 길을 찾을 수 없고,
존재의 사실 조차 알 수가 없는 것.
우리가 걸으려 하는 것은 걸으려 하는 길이 있기 때문이고,
우리가 걸어야 하는 것은 걸어야 하는 길이 있기 때문인 것..
우리가 깨어있어야 함은 이 좋은 길을 지키기 위함인 것.
의식하는 사람들이 모여 세력을 형성하고 이 세력이 사회를 이끌어갑니다. 중요한 것은 세력이 사회를 이끌어가는 방향이 항상 옳을 수만은 없다는 것이지요. 때로는 길고 먼 암흑으로 빠져들고, 또 때로는
걸었던 길을 다시금 역행하기도 합니다. 이때에 필요한 것이 시민들의 깨어있는 의식입니다. 시민들
스스로 깨어 있지 못하면 길 아닌 길에 순응하여 동행할 것이고, 그 사회의 미래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우리 국민이 깨어있어야 하고, 더 나아가 ‘깨어있는시민’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시민이 세력이 되
고, 이 세력이 사회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걸어서봉하까지' 2012도보행진]은 ‘봉하’를 향한 발걸음과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세미나를 통하여 자
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추구하신 가치들을 깨달아 갑니다.
2012년 8월 대한민국 청년들이 우리의 미래를 ‘사람사는세상’으로 이끌어갈 ‘깨어있는시민’으로 거듭
나기 위해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이 의미 있는 걸음은 단순히 젊음이 내뿜는 '열정' 만으로는 한계가 있
습니다. '사람사는세상', '깨어있는시민'의 가치를 알고 있는 우리들의 소중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때
입니다. [ 젊은 청년들이 걸을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