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좌파의 시작은 뭐라해도
일단은 막스요,소외다.
갖은자,힘 센자에 맞선
힘 없는 자,덜 갖은 자와 함께 나누며 간다는 것.....
25시간 생계형 입진보의 적나라한 바닥 드러내기 생쑈에 질려 갈 지음,
나에게는 국가관이 없다고 강연에서 말하고 다니던
자유주의 진보주의자의 입에서 아주 아주 자연스럽게
심행일치로
순간적으로 튀어 나온 말에
나는 우리 진보정당의 새로운 희망을 발견한 것으로 위안 받은 것이 나의 시청 후기다...
...
안건이 성립하려면
재청과 삼청이 있어야 하나보다...
비례후보 사태 후의 다음 당선자 선출을 위한 토론 과정에서
장애인 비례 후보 당우가 지난 비례 후보 당선을 위한 선거 운동 당시에
표를 달라며 다닐 때 들었던 현장의 소리를 전한다.
현장에서는 이미 갈 표가 다 정해 있어어서 줄 표가 없단고 했단다.
노동자는 이미 노동자 후보에게
농민은 이미 농민 후보에게 등등..
장애인 비례 후보는 장애인이 있잖나라고 되 물었단다...
300여명이란다...
그래서 이번 후보 승계에서
장애인후보는 경쟁후보 제외에서 특례가 되어 후보 승계가 되었으면 한다는 취지의 안건 발의에
"재청있읍니까?"
"있습니다"
다시
"삼청있읍니까?"
라고 의장이 묻는다...
수십년간 노동자던 농민이던 소외된 자들을 위해 "오직" 투쟁만 했다던
전국의 입진보 대표 수십명 중 누구하나 삼청 하는 자 없다...
아마 머리 속에서 수없이 주판알을 튕기며
다음 국회의원이 어느 계타 어느 정파 어느 계층에 돌아가게 되나?를 생각하는라 좀 늦었는지도 모르겟다.
그 때
유시민이 말한다..
재청이 없으면
제가 삼청을 하겠습니다.
"수정안이 성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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