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정말 어렵게 여쭙니다(열린우리당 배제론에 대해서). 제 생각이 정상인가요??
' | 2007-07-10 15:29:12 | 조회 661 인쇄하기
http://usimin.co.kr/6640     


트위터 페이스북

전 20세 후반의 정치에 대해서 잘 모르나 관심을 갖는(??) 사람입니다.

요즘 대통합과 관련하여 열린우리당 배제론(?)에 대해서 한창 시끄러운데 제 생각이 정상인지 아닌지  좀 알려주세요;;;;;;;;;;;;

 

제가 보기엔,  열린우리당이 이렇게 까지 국민에게 몰매를 맞는 것은 기존열린당 내에서 각종분파의 이해관계로 하나의 목소리를 내지 못한데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주요책임은 (물론 지도부가 져야겠지만) 지금 탈당한 사람들(분파?)이 큰요인이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이제 통합에 열린우리당을 배제한다고 하네요.  논리는 간단히 열린우리당이 국민들 맘에서 멀어졌다는 것.

국민들이 "열린우리당"이라는 '간판'을 외면하는게 아니라 지금 행태와 같이 자신들 이해관계를 앞세워 하나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이라는 걸 모르는 걸까요???

물론 누군가는책임져야겠고 누구는 살아남아야겠기에,  열린우리당이라는 간판과 일부 세력에게 왕창 뒤집어 씌우고 자신들은 살아남으려고 하는 생존본능이라고 할 수 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전 이게 왜이렇게 치졸하게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속한 조직이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이라면 당이 없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책임을 져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열린우리당 계속 유지했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만약, 통합을 하더라도 열린우리당 배제한다는 것은 치졸한 방법이라는 것. 절대불가!

열린우리당을 배제하고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한 채 통합을 한다면 차라리 한나라당이 집권하는게 차라리 낫다는 것(좀 위험한 생각인가요 -.-??) 

 

전 이번에 열린우리당 왕따시키고 통합해서 단일후보낸다 하더라도 절대 찍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어떤 당이 집권하건 이젠 국민이 책임집니다.  물론 한나라당이 집권한다하더라도 국민의 선택이고  그것이 잘못된 길이라면 그 또한 국민 스스로 각성하고 책임져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퇴보는 있겠지만, 국민들이 제대로 알기전에는 아무리 억지로 연장해간다하더라도 억지일 수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만약 열린우리당을 배제한 통합일 경우 그 통합의 주인공들의 반성과 책임을 위해서라도 한나라당이 집권하는게 낫다는 저의 생각이 정상인가요??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_-;;;;

 

 

 

     

덧글쓰기 | 전체글 1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당희  

20대후반에 이름도 없이 남긴분의 글 맞는겁니까?

소위 범여권에서 열린우리당을 배제하고 대통합을 한다면 절대 집권할 수 없다는 님의 생각이 옳습니다.
따끔한 충고를 할게 없는걸요?

근데....
한나라당이 집권하게 국민들과 유티즌들과 유시민님이 가만 놔두진 않을겁니다.
그러니 어여 힘보태세요!
07-07-10

미니파더  

제 솔직한 심정은 배제되길 더 원하고 있습니다. 합쳐봐야 잡탕이고 열린우리당의 전철을 밟겠지요. 대통령님과 시민님만 있다면(물론 몇분 더 계시겠죠) 나중에 후보단일화시에도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설사 한나라당에 지더라도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라고 봅니다. 국민들도 반성할 기회가 있는 것이고요.. 다만 참여정부의 혜택을 그들이 누리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됩니다.
07-07-10

당희  

한나라당에 절대 지지 않을겁니다.
당희는 이민가기 싫습니다^^;;

미니파더님 쪽지글 안보셨더군요?
07-07-10

첨첨  

이 글 쓴 사람인데요. 닉넴이 첨맘이라는 닉넴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저랑 비슷해서 닉넴 바꿀까 하는데 안되어서 그냥 이름 없이 올렷어요. 혹시 닉넴 바꿀방법은 없나요??
07-07-10

당희  

첨맘=유시민님 닉인디....
누가 첨맘으로 가입했쥐?
흠....

닉넴은요...
왼쪽 내페이지가셔서 정보수정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한번 수정하시면 얼마간의 유예기간동안은 수정은 안될겁니다.
지금은 될것 같은데....^^
07-07-10

위시리  

그 첨맘님은 유 의원 본인이 아닌가요? 그럼 첫마음으로 하세요. ^^*
07-07-10

당희  

위시리님 일하기 정말 싫으셨구나~
그럼 오늘 대치동?에서 뵙긋습니다~
ㅋㅋㅋ
07-07-10

첨첨  

켁;;;;;;;;;;;;;;;;;
유시민님이 첨맘님이었군요 ㅠㅠ..
빨리 바꿔야겠는데.. 정보수정란에 닉 바꾸는거 안보이더라구요..
그냥.. 무명으로 살아야겠습니다;;;;
07-07-10

당희  

아직 가입하셨는지 안하셨는지는 모르겠구요,
여하튼 시민님 사용하시는 닉이 첨맘은 맞아요^^

내페이지-회원정보수정에서 필명란 수정하면 될텐데....
최근 필명을 한번 바꾸셨나요?
친절개미나 시민광장에게 쪽지글로 필명 바꿔달라고 해보세요!
바꿔드릴겁니다.
07-07-10

별천사  

첨맘을 간직하고 싶다면 초심도 좋겠습니다.

우리당 배제론은 유시민 고립론에 지나지 않습니다.
주도권론은 밥그릇론이구요,
07-07-10

야광재떨이  

'간판'을 외면하는게 아니라 지금 행태와 같이 자신들 이해관계를 앞세워 하나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이라는 걸 모르는 걸까요??? 2

이소리를 그들에게 들려 주고 싶네요
07-07-10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6528 유시민 "언론이 날 광대로 만들어"   3 유사랑 07-07-10 0 2 641
6527 왜 침묵하는가?   26 와룡 07-07-10 0 9 1051
6526 게시판변경작업이 끝났습니다.   7 누리그물 07-07-10 2 0 633
6525 새로운 베스트뷰 시스템 개통 - <강추강추>방이 3개로 나뉘었..   5 시민광장 07-07-10 8 0 756
6524 범여권 대통합엔 ‘유시민 희생양’이 필요하다?(펌)   14 당희 07-07-10 1 0 752
6523 11일 서울남부광장(동작,관악,금천,구로,영등포,양천,강서)지..   1 박수만 07-07-10 4 0 598
6522 [오늘 창립식] 서울 동부시민광장 창립대회 선언문[펌]   1 비타팩스 07-07-10 8 0 539
6521 알려드립니다. 게시판 변경작업이 시작됩니다.   5 누리그물 07-07-10 2 0 650
6520 수고하십니다.   11 버스기사 07-07-10 19 0 728
6519 무엇을 위해 김대중은 통합을 말하나   1 두루객 07-07-10 4 0 630
6518 시민광장을 바라보며...   11 바다의집 07-07-10 4 0 819
6517 쪽팔리는 마음과 서럽게 바라본 77당원대회   6 필립이아빠 07-07-10 19 0 713
정말 어렵게 여쭙니다(열린우리당 배제론에 대해서). 제 생각..   11 ' 07-07-10 4 0 662
6515 <한나라당 공작정치저지 범국민 투쟁위원회 간사 박계동 의원..   2 늘푸름 07-07-10 3 0 592
6514 우리의광장! 더&#49406; 812호 이야기 ^^ (그 첫번째)   20 나비효과 07-07-10 13 0 899
6513 한국, 2050년 세계에서 가장 늙은 국가된다   2 korea 07-07-10 2 0 546
6512 한국의 음식 문화가 나아갈 길 4   4 하늘 이야기 07-07-10 3 0 637
6511 한국 음식 문화가 나아갈 길 3 하늘 이야기 07-07-10 1 0 439
6510 한국 음식 문화가 나아갈 길 2 하늘 이야기 07-07-10 2 0 563
6509 한국의 음식 문화가 나아갈 길 하늘 이야기 07-07-10 2 0 591
6508 부산강연후 엣센스사진1장   8 김산하 07-07-10 12 0 1252
6507 화룡추생각....(2)   4 화룡추 07-07-10 13 0 615
6506 날로 위축되는 참평포럼 앞날이 불안하다.   1 걱정맨 07-07-10 0 0 684
6505 참여정부 부정하는 사람들과 난 못해요.   4 콩알탄 07-07-10 15 0 663
6504 (홍보) [중부광장 모임]2007년 7월 12일 우리 함께 해요.^^   5 초록별문지기 07-07-10 6 0 3982
6503 유시민의 프롤로그를 읽고난후 짧은 소회..   9 곰신 07-07-10 34 0 916
6502 미용실 다녀온 이야기   13 미니파더 07-07-10 5 0 806
6501 보수란 무엇이고 진보란 무엇인가 < 대한민국 인식 개조론>   8 아프로만 07-07-10 8 0 701
6500 '바다의집' 님의 글을 읽고...   7 미니파더 07-07-10 4 0 645
6499 박상철의 '무조건' 일렉 기타 버전^^/   2 사수자리 07-07-10 6 0 913
6498 박정희를 매도하는 넘들,   8 多勿 07-07-10 0 10 657
6497 당희의 짧은 여행기(쉬었다 가시죠^^)   37 당희 07-07-10 9 0 1224
6496 <시민광장 유리지갑> 2007년 6월 재정보고   18 시민광장 07-07-10 18 0 4038
6495 이내힘도 필요하고 자네힘도 필요하네.[댓글 좀 달릴래나?]   53 꽃뿌리 07-07-10 29 0 1411
6494 서프에서 좋은글이라 퍼옵니다(무명님)   5 월급쟁이 07-07-10 11 0 640
6493 <대한민국개조론>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최종 편집본(전문)입..   70 새벽편지 07-07-10 63 0 6132
6492 7/12(목) 유시민 의원 광주 강연, "진보와 보수, 그리고 민주..   14 시민광장 07-07-10 21 0 4604
6491 유시민 연금개혁법안 국회부결은 이미 예견 되어 있었다. <..   1 ..... 07-07-10 3 0 717
6490 당원대회 글과 관련한 제 생각들입니다...   4 njbora 07-07-10 0 1 756
6489 박정희는 완전 쪽팔리게 성공한 대통령이다   5 자라 07-07-10 1 0 673
6488 연습!   8 닭장군 07-07-10 2 0 665
6487 쪽팔린 njbora 입니다.^^   3 njbora 07-07-10 0 3 828
6486 이래도 김밥 먹을래?   4 복사골새우대 07-07-10 1 0 682
6485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1 자라 07-07-10 0 1 576
6484 [학도의 답변] 자라님에 대한 답변.   1 법학도 07-07-10 7 0 579
6483 법학도/ 결사의 자유를 침해했던 결사들은 해체했어야 했다   3 자라 07-07-10 0 0 669
6482 DJ의 훈수매뉴얼과 반한나라당 대통합세력의 착각!!-한 국민..   1 두앙 07-07-10 3 0 671
6481 대선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1편)_내부의 현상분석   2 바다의집 07-07-10 9 0 648
6480 대선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2탄)_쏠림, 여론을 가져와라   2 바다의집 07-07-10 4 0 616
6479 대선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3편)_통계, 숫자의 오류.   2 바다의집 07-07-10 5 0 536
6478 대선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4편)_게임의 법칙-上   2 바다의집 07-07-10 4 0 582
6477 대선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5편)_게임의 법칙-下   2 바다의집 07-07-10 3 0 574
6476 대선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6편)_옳음에 대한 논의   3 바다의집 07-07-10 3 0 507
6475 대선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7편_종결)_옳고도 맞는 승리의..   8 바다의집 07-07-10 4 0 622
6474 북스리브로와 리브로는 절대 이용하지 맙시다.   4 시민이다 07-07-10 7 0 731
6473 부산광장을 통해 본 게시판 놀이터화를 위한 고찰..   23 묵은학생 07-07-10 30 0 995
119111921193119411951196119711981199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