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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음식 문화가 나아갈 길 4
하늘 이야기 | 2007-07-10 14:25:56 | 조회 632 인쇄하기
http://usimin.co.kr/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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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 음식점들은 대개 값비싼 갈비나 궁중요리 한정식 같은 것일 것입니다. 김치찌개는 비싼 음식이 아닌데도 재료나 인건비 때문에 비쌉니다.

한국이 발효 식품을 매개로 세계로 진출하려면 장수국이라는 이미지, 약품으로 해결되지 않는 인체의 저항력을 키워주는 식품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부각시켜야 합니다.

음식 문화 진출의 관건은 건강에 좋아서 찾게 만들거나, 맛있고 편리해서 대중들이 자주 찾게 만드는 것입니다. 두 가지 다 해야 합니다.

라면과 김치도 어울리고, 돼지고기와 김치도 어울립니다. 한정식에도 김치가 들어갑니다. 그렇게 두 가지 부분을 다 파고들어야 합니다. 동결 건조시킨 김치 라면 속 스프처럼 국물 맛을 내는 재료로 만들든지, 단무지나 피클처럼 음식에 곁들여 먹는 형태로 만들든지, 퓨전 음식으로 만들든지, 김치 박물관을 지어서 부페식으로 먹게 만들든지 간에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동원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한국 음식 문화가 전파되면 한국에 대한 이미지도 달라질 것입니다. 일식의 고급스러움이나 중식의 패스트푸드화된 편리함을 생각하면 한국 음식이 가질 전략은 분명 높은 것과 낮은 것 모두를 포함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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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파더  

이거 하나만 추천하면 되겠죠... 김치하고 장만큼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런 음식입니다.
07-07-10

미니파더  

아래글에 답변 쓰다보니 글이 없어졌네요.. 여기다 대신해도 되겠죠.

대의도 우리가 가지고 있고.. 정권도 가지고 있고.... 인물도 가지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창당시 지지율이 10-15% 정도였죠.. 지금도 그 정도이니 지지율에 너무 연연할 필요도 없습니다. 굳이 생각이 다른 사람들 설득하고 우리가 옳다고 주장할 것이 아니라(거부감만 주겠죠) 생각할 기회를 주면 그뿐이다는 말에도 무척 공감했습니다. 과거 노대통령님도 정치공학적으로 무엇을 결정한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원칙을 지켰다는 것입니다. 즉 국민을 믿고 우리가 추구해온 가치를 계속 밀고 나가면 된다.. 뭐 저는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이것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나머지는 방법론이라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07-07-10

비타팩스  

하늘이야기님 오늘 동부 창립식이라고 게시판 도배하려고 하시나 ^^*

추천 한방 드립니다.
07-07-10

하늘 이야기  

제 의견도 그렇게 다르지 않은데요. 참여정부가 있고 유시민이 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있어서....
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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