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의 승리였다. "통합은 인정받았으나, 지금 상태로는 정권교체 못한다는 게 냉엄한 민심이다." 통합진보당(통진당) 당직자의 평가다. 통진당은 전체 13석(지역구 7석, 비례대표 6석)을 얻어 진보 정당 역사상 최다 의석으로 19대 국회에 진출한다. 무엇보다 불가능하리라고 생각했던 수도권 진입에 4명이나 성공했다. 노회찬(서울 노원병)·이상규(서울 관악)·심상정(경기 고양덕양갑)·김미희(경기 성남중원) 당선자가 주인공이다.
-----------> 난닝구와 수꼴들의 악플이 준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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