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의 포로 로마노에 있는 시민광장입니다.
"시민광장"의 세계적 원조라고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되어 땡볕에 사진을 두장이나 찍었습니다.
요건 꼭 시민광장에 올려야겠다는 마음으로....

로마의 콜로세움입니다.
중세에는 거대한 건축물이라는 의미로 쓰였다합니다.
내부에는 들어가보지 않았습니다.
가이드말로는 입장료만 비싸고 우리가 생각한 그대로이니 들어갈 필요가 없다는^^;;
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곳으로 황제가 로마시민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마치 전두환이 프로야구를 만들었듯....
검투사들의 시합등이 펼쳐졌던 곳이죠.

바티칸안에 있는 성베드로성당의 내부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입이 딱 벌어졌습니다.
이놈들 외국인이지만 정말 대단합니다.
물론 신심으로 만들었으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 상상초월이었습니다.

피렌체입니다.
이탈리아의 작은도시이지만 아기자기하고 정말 멋있는 곳이었습니다.
우피치미술관이 있는 곳이고,
그 우피치미술관에는 비너스의 탄생등 멋진 미술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촬영금지라 찍어오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이탈리아의 수상도시 베네치아입니다.
수상버스와 곤돌라를 타지 않고는 이동할 수 없는 도시.....
우리와 같은 반도국가내의 사면이 바다인 도시입니다.
베니스의 개성상인이란 책을 어릴적에 읽으며 꼭한번 가보고픈 생각이 들었었는데 결국 와버렸습니다^^
제 기억력의 한계로 마눌과 베니스의 개성상인이란 책이 있다 없다로 티격태격 좀 했었죠.
으...내기할걸~

베니스의 산마르코광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각국의 사람들이 모두 모이는 곳....
저는 어찌나 빡세게 돌아다녔는지 발바닥이 부을정도였습니다.

이곳은 체코의 프라하입니다.
제가 인터넷카페에 들어가 없는 영문재주로 힘겹게 글을 남긴곳이죠^^;;
사진은 까를교입니다.
보헤미아의 왕이었던 까를4세가 초석을 깔았다하여 까를교라 이름지어졌고,
성 요한 네포묵(가이드가 알려줫는데 정확한 이름인가?)신부님이 죽임을 당한 곳입니다.
까를교내에선 소원을 비는 장소가 두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네포목신부님이 자신의 4배 무게의 추를 달고 수장당한 곳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개인적인 소원을 빌었습니다.
소원을 입밖에내면 이뤄지지 않는다하여 마눌에게도 비밀입니다^^

까를교에서 첫번째 소원을 비는 장소입니다.
네포목신부님의 동상이 있는 곳이죠.
가이드아자씨 말로는 꼭 왼손을 저 곳에 대고 소원을 빌어야한답니다.
너무 큰 소원은 안들어준답니다.
예를 들어 세계평화?
당희마눌과 왼손을 같이 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원은 둘 다 틀릴겁니다.
저는 이 곳에서 올해의 가장 큰 소원을 빌었습니다.
요것도 비밀입니다.
눈치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입밖에 내면 절대! 안된답니다.

마지막으로 이곳은 프라하성내에 있는 대통령궁입니다.
근위병들의 군기상태가 영~ 아닌 곳이었습니다.
위엄도 없고 실실 웃고....
대한민국이었으면 벌써 영창감이었으리라~
사연이 있는 궁이지만 잊어묵었습니다^^;;
체코인들의 치욕의 장소여서 건물을 없애자는 의견도 나왔지만 당시 대통령이던 분이
치욕을 잊지말자고 설득하여 남겨놓았고 지금은 수많은 관광지 중에 하나가 되었답니다.
*** 이탈리아,체코 모두 관광산업으로 먹고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조금은 부럽더군요.
가끔은 불친절한 사람들도 만났지만 그게 다 이유가 있겠다 싶었습니다.
한 도시에 자국민들보다 관광객이 더 많으면 얼마나 짜증이날까?
그것도 매일~
그래도 관광객들땜에 먹고살면서 좀 친절하면 덧나나?
대한민국도 수많은 전쟁만 없었다면 그리고 일제시대만 없었다면,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체코같이 오래된 건물 아까워 바로 항복하는 민족은 아니라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상 당희의 염장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