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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연금개혁법안 국회부결은 이미 예견 되어 있었다. <놀라운 예언기사펌> ^^
..... | 2007-07-10 08:28:52 | 조회 71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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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연금개혁 ‘파괴력’이 대권행보의 시동?
[여권 잠룡들의 향배④] 강력한 논리력·컨텐츠 갖춘 ‘토론지존’
입력 :2006-11-19 11:00:00     |  이기호 e-mail
열린우리당이 확정한 2007년 대선후보 결정 방식인 오픈 프라이머리의 후보로 누가 나올 것인가.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최고위원 등 이른바 ‘양강(兩强)’ 외에도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라는 확실한 대권후보를 확보한 한나라당에 비해 여권은 아직 뚜렷한 강세를 보이는 후보가 없는 무주공산(無主空山).

‘범여권’으로 분류되는 고건 전 국무총리는 여전히 모호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고, 오래전부터 검증을 받아온 전·현직 당의장인 정동영·김근태라는 공인된 대선후보들도 파괴력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해찬·천정배·유시민·김두관·강금실·진대제 등 ‘내부인사’와 박원순·정운찬 등 ‘외부인사’들도 아직까지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잠재적 여권후보로 분류되는 고건 전 총리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두 자릿수 지지율을 넘어보지 못하는 가운데 본인들의 확실한 의사표현이 없거나 일부 인사들의 거듭되는 고사 표시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는 이유는 그만큼 누구에게도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데일리서프라이즈는 고건·정동영·김근태 등 이미 드러나 있는 후보군과 경쟁할 여권의 ‘숨은 용(潛龍)’들의 지금까지의 행보와 현 상황, 향후 가능한 입장변화, 여론이 이들을 주목하는 이유 등을 살펴본다.<편집자주>


▲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자료사진). ⓒ 데일리서프라이즈 
유시민. ‘항소이유서’ ‘거꾸로 읽는 세계사’ 등 대학생 필독서의 저자, 예리한 정치평론가인 동시에 토론프로그램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패널, ‘백년대계’로 꼽히는 국민연금개혁을 위해 투입된 제44대 보건복지부장관, 교수, ‘노빠’에 이어 ‘유빠’를 탄생시킨 인물….

간단히 표현하면 유시민 장관은 ‘단순한’ 정치인보다는 ‘엔터테이너’적 요소를 갖춘 ‘특별한’ 정치인이다. 단 한마디로 정세를 요약하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당연히 전선이 명확해진다. 야당은 물론 여당에서도 “어떻게 옳은 소리를 그렇게 X가지 없이 하느냐”고 할 정도로 직선적이지만 TV토론을 보던 청소년들에게는 ‘가장 논리적인 사람’으로 꼽히기도 한다.

정치입문 3년 만에 재선의원인 동시에 국무위원으로 뽑힌 여권의 핵심인물로 노무현 대통령,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 더불어 여권에서는 ‘개혁 3각 편대’로 꼽힌다. 노 대통령과는 ‘영혼의 쌍둥이(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사랑하고 보호하는 관계(김형주 열린우리당 의원)’로 불리며 이 전 총리와는 의원보좌관 등의 인연을 갖고 있다. 서로를 이해하는 정도가 남다르다.

“2008년 2월 25일 아침에 집에서 늦잠 잘 수 있으면 정말 행복하겠다”며 참여정부와 정치인생을 같이 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유 장관은 여전히 많은 여론조사기관에서 차기 여권의 대통령선거후보로 꼽힌다. 그것도 소위 ‘유빠’로 불리는 열렬한 핵심지지자를 확보하고 있어 현실 정치에서 가장 막강한 파괴력을 보일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검증된 ‘온라인 파워’… 오프라인으로 이어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이미지정치’를 본격화하며 인터넷으로 진출하기 이전까지 그는 온라인에서 가장 막강한 파워를 지닌 정치인이었다. 그의 홈페이지가 정치인 전체 점유율 중 유일하게 20%대에 육박하는 동안 나머지 정치인들은 모두 한자리수 점유율을 기록할 뿐이었다. 게다가 ‘유빠’들은 ‘노빠’와 더불어 거의 유이(唯二)한 자발적 조직으로 분류된다.

▲ 정치인 유시민의 파괴력은 결국 그가 당의장후보로 출마했던 열린우리당 4·2전당대회에서 대단히 구체적으로 확인된다. 사진은 2005년 3월 말 서울시당 대의원 대회에 의장 후보로 인사하고 나서 연단을 내려와 동료의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 데일리서프라이즈 
골수지지자들을 확보한 현실정치인이었지만 그의 인기는 인터넷에서 확인된 만큼 현실에서 실증되지는 못했다. 사실 인터넷에서의 인기를 오프라인에서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는 편이 가까웠을 것이다. 바로 2005년 4월 이전까지의 상황이다. 정치인 유시민의 파괴력은 결국 그가 당의장후보로 출마했던 열린우리당 4·2전당대회에서 대단히 구체적으로 확인된다.

개혁국민정당 대표집행위원을 거쳐 참여정치실천연대의 실질적 리더로 알려진 정도였지만 전당대회에서 확인된 그의 오프라인 인기는 2002년 3월 16일 광주경선에서의 노무현 후보를 떠올리게 할 만큼 충격적이었다. 이전 토론회에서 여타 후보들에 의해 조성된 ‘유시민 배제’ 분위기를 일거에 뒤집을 정도로 열정적인 ‘유시민’ 연호가 지역구분 없이 이어졌다.

갑작스런 환호에 문희상, 염동연 후보의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 그의 연설은 이날 연설 중 가장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신기남 후보의 ‘유시민 지지’는 그의 개혁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정치입문 2년’이라는 일천한 경력의 그가 ‘조직표’를 뚫고 4위로 비교적 무난하게 지도부에 입성한 배경에는 실제 활동하는 이런 지지자들이 있었다.

정치인으로서 그의 미래가 밝다는 것은 지지자들이 주로 젊은 층에서 형성된다는 점에서도 드러난다. 유 장관은 올 초 열린우리당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정동영(DY) 전 의장, 김근태(GT) 의장, 이 전 총리에 이어 4위에 올랐다. 천정배 전 법무장관에 근소하게 앞선 기록이었다. 특히 20대(11.6%)와 학생(14.1%)의 지지가 두드러져 인터넷세대의 지지가 느껴진다.

연금개혁 주력… 성공할 땐 파괴력 배가될 듯

유 장관은 한 번도 대선출마의지를 밝히지 않았다. 오히려 직간접적으로 현실정치에서 떠날 뜻을 밝혀왔다. 유 장관은 실제로 지난 2004년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뒤 자신의 보좌진과 가진 첫 회식에서 매우 담담한 표정으로 “앞으로 4년 동안은 확실히 책임지겠지만 그 이후는 보장할 수 없다”며 “미리 진로를 준비해두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을 정도다.

이후에도 그의 행보는 비슷했다. 정치권 인사들도 그의 도발적인 언사와 시니컬한 토론방식을 보며 ‘정치에 별로 뜻이 없는 사람’으로 단정하기도 했다. 정치인으로서의 미래를 고려할 때 명석하기로 첫손에 꼽히는 최고의 ‘정치권 스타’가 몰라서 그런 행보를 취할 리 없다는 관측이었다. 입각 당시에 당내에서 강력히 반발한 정도로 그의 정치력은 낙제점이었다.

보건복지부장관으로 임명된 이후에도 그는 국회와 거리를 유지하며 연금개혁에만 몰두하고 있다. 금융감독위원회가 내린 다보장 생명보험 등에 대한 과장광고 경고가 사실 유 장관의 지적에 따른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연내 해결을 목표로 제시한 뒤 최근엔 아예 국회에 상주하며 의원들을 설득하고 있지만 사실상 정기국회 통과는 쉽지 않아 보인다.

▲ 2005년 10월.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이 27일 오전 17대 국회 처음으로 질서유지권의 발동으로 국회 통외통위 전체회의에서 쌀 비준안이 통과된후 국회 본청 로비에 세워진 세종대왕 동상아래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국회본회의장에 입장하던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이 단식중인 강 의원 옆에 붙어 앉아 위로와 격려를 하고 있다(자료사진). ⓒ 데일리서프라이즈 


하지만 오피니언리더들은 유 장관을 김부겸, 김영춘, 임종석 열린우리당 의원, 원희룡, 박진 한나라당 의원 등과 함께 ‘차세대’로 꼽는다. 유 장관이 2007년 대선경선에 참여할 것이라는 관측은 지난해 10월 본보의 보도 이후 정치권에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DY·GT와 다른 입장의 유 장관이 거물로 성장한 뒤 참여하는 경선에 국민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하다.

연금개혁은 여당과 민주노동당만 힘을 합쳐도 통과가 가능하다. 하지만 안 된다. 이유는? 전임 장관이었던 GT도 건드리지 못한 개혁을 유 장관이 해냈을 경우 발생할 정치공학적 파장 때문이다. “개혁안의 내용과 상관없이 차기주자로 지목받다보니 견제세력이 많아졌다”는 말이 공공연히 떠돈다. 그래서 정치권도 주목한다. 파괴력 하나는 확실히 인정받는 셈이다.

안티세력도 많다. 하지만 어차피 그들은 상대 정당의 지지자들이다. 정계은퇴를 시사한 뒤로는 ‘제2의 오세훈’을 노린다는 관측까지 나올 정도로 그와 관련된 소문은 ‘소설’로 이어진다. 탁월한 논리와 탄탄한 컨텐츠를 갖춘 유시민에 핵심지지층이 가세한다면 태풍의 핵이 될 수 도 있다. 낭중지추(囊中之錐). 주머니 속의 송곳은 언젠가는 튀어나오기 마련이다.

▲ 2006년 2월. 유시민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임명장을 받은 직후 과천 청사에서 진행된 취임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자료사진). ⓒ 데일리서프라이즈  
^^ 쪼매 기분들이 좋아 지셨나요.  이런 기사가 ㅈㅈㄷ 에서도 울려퍼지길 음하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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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결국 통과됐지요...이번에?
사학법은 재개정하기로 하구요.

국민들이 알아야 하는데..... 그 내막을..
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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