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집을 부숴도 집터는 남는다
감자깡 | 2007-07-10 00:54:02 | 조회 602 인쇄하기
http://usimin.co.kr/6593     


트위터 페이스북

김한길이,정동영이,박상천이,강봉균이 등등 '배제파'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정확히 '배제파'가 맞다. 뭔 귀신 씨나락까먹는 통합파냐,,,배제하면서 통합한다는 논리는 그 복잡한 변증법에도 없다.

 

오히려 '투쟁'과 '단결'의 관계가 변증법적으로 연관관계가 더 깊다. 한나라당과 정책, 노선을 가지고 '투쟁'하는 것만이 '통합'과 '단결'을 완성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거 말 된다,,,'투쟁'속에 기회주의자들은 자연스럽게 '배제'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 배제의 대상은 누구일까,,,위에 답이 있다. 모르면 당신도 배제대상이다.

 

국민들이 열린우리당으로부터 등을 돌린 것은 완전히 포기한 것이 아니다. 집권당에 과반수 의석을 밀어 준 것이 단순한 우연이라고 생각하는가,,,그건 참으로 정치를 모르는 무뇌정치인, 무뇌지지자들의 착각이다.

 

부모가 자식에게 좀 잘해보라고 야단을 친 건데 열받는다고 가출해 버린 철부지 자식들 꼴이 탈당파들이다. 가출한다고 그 집안 자식들인걸 국민들이 모른다고 생각하나,,,집을 부숴도 집터는 남는다. 분골쇄신해서 부모와 집안 친인척들에게 다시 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노력해야 정상적인 인간이다. 국민들이 바라는 바가 바로 그것이다.

 

국민들이 바라는 것이 또 있다. 한나라당의 이명박, 박근혜 두 후보간의 진흙탕 싸움에 서서히 절망하고 있다. 여야를 막론하고 여론조사를 하면 무응답층이 많아 지고 있다. 여전히 30%대의 유권자들이 여야 진흙탕속의 옥구슬을 진정으로 찾고 싶어 한다.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공권력의 상징기관이 검찰청인데,,,,,국가기관이 일개 정당 후보의 주물럭처럼 몰가치화 되고 있다. 지들 맘대로 고소했다가 불리해지니 취하하자고 난리다. 무고죄는 이럴 때 검토해야 하는게 아닌가,,,어쨋든 이런 무정부적 작태들을 국민들은 얼굴 찡그리며 보고 있다. 저런 것들이 국정운영하는 것을 상상하면,,,,,, 정말 끔찍스럽지 않겠나,,,

 

자,,,결론이다. 배제파도 문제가 있고 한나라당도 문제가 있고 유일하게 누구누구가 괜찮다라고 말하려는게 아니다. 국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게 나서는 사람, 주체를 상호 만들어 나가야 하는게 유일한 방도요 원칙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그 대열에 나서는 사람을 국민들은 결국 ,,,마지막에 지지하고 선택하게 되어 있다. 이게 역사의 검증 결과가 아니었나 말이다. 

     

덧글쓰기 | 전체글 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야광재떨이  

배제파는 절대 표 안 줄겁니다.
가출소년에게도 절대로 표 안줄겁니다.
TV에 나와 아무리 웃어도 표 안줄겁니다.
다음 총선에서는 국민을 만들어 드릴껍니다.
07-07-10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집을 부숴도 집터는 남는다   1 감자깡 07-07-10 2 0 603
6469 도대체 국회의원 이럴 수 있나?   1 법학도 07-07-10 3 0 596
6468 동렬옵빠!   26 파스텔 07-07-09 32 0 1142
6467 내일 오이소 ^^   5 시학김수진 07-07-09 17 0 713
6466 에클레시아 2 / 베를린루트냐? 워싱턴루트냐? 장준하라면? 자라 07-07-09 0 0 616
6465 찌질이의 찌질대는 변명   9 당신을지지할 07-07-09 2 0 796
6464 영화 "화려한 휴가"에 많은 기대를 가져봅시다   6 파격 07-07-09 6 0 750
6463 대한민국개조론 영업전술 - 책을 팔아 세상을 낚자   25 가야산 07-07-09 33 0 4954
6462 새벽펀지님의 권유대로 음악파일 올려봅니다   7 파격 07-07-09 3 0 871
6461 이광철 의원님 글을 읽고   8 해당화 07-07-09 10 0 794
6460 압박을 느끼며   13 너를위하여 07-07-09 17 0 3062
6459 에클레시아 / 장준하냐,김대중이냐?   6 자라 07-07-09 0 0 834
6458 [이광철] 차라리 솔직하라!   22 그옛날청풍 07-07-09 43 0 2614
6457 무엇으로 어떻게, 언제 잡을 것인가?   16 토지공개념 07-07-09 20 0 1692
6456 부산광장 에브리바디 번개 (대한민국 개조론) 사전예고   6 ^핑^ 07-07-09 21 0 829
6455 유시민이 서야 할 스텐스   4 에클레시아 07-07-09 5 0 721
6454 유시민에 대한 안티가 걱정되시나요? 간단한 정답은...   8 고은광순 07-07-09 22 0 1077
6453 황제 네로의 엄지손가락과 제도化의 함정   1 자라 07-07-09 0 2 687
6452 유시민! 미안하다. 사랑한다   9 대한민국대표 07-07-09 14 0 872
6451 김재규는 유신의 심장을 맞혔을까?   5 자라 07-07-09 0 0 740
6450 반갑습니다...   5 슬픈수선화 07-07-09 7 0 713
6449 박정희가 죽어서 유신체제가 해체되었는가?   4 자라 07-07-09 0 0 696
6448 애들 코묻은 돈 먹고 사는 유시민 유골시러 07-07-09 0 10 761
6447 njbora님 뭐가 그리도 쪽팔리던가요?   12 필립이아빠 07-07-09 3 0 1164
6446 유시민 지식 IN 답글   34 폐인(嬖人) 07-07-09 27 0 1400
6445 당신을 사랑합니다.   5 꽃뿌리 07-07-09 18 0 815
6444 여권에서 정권교체론을 주장하나?   6 비토세력 07-07-09 16 0 1997
6443 유시민 거부감에 대해 정리된 반박논리가 필요하다.   26 진아아빠 07-07-09 24 0 5460
6442 [오늘 창립식] 호소문 '서울 동부광장에 힘을 모아주세요.....   49 비타팩스 07-07-09 29 0 1408
6441 D-2[7월11일 수요일]서울남부광장 지역일꾼팀 구성을 위한모..   3 박수만 07-07-09 3 0 600
6440 경향이가 그랬습니다.   16 ^핑^ 07-07-09 20 0 853
6439 자본이든 노동이든 체제가 문제다   4 자라 07-07-09 0 1 637
6438 메피스토님 때매 다시 올립니다요....ㅠ.ㅠ   3 사수자리 07-07-09 6 0 800
6437 추억의 영상 "절대부적격"의 방문.   6 닭장군 07-07-09 6 0 829
6436 김동렬님 6693번 글 오늘의 댓글도 잘 읽었습니다.   35 ^핑^ 07-07-09 11 0 1234
6435 국민일보 만평 (펌)   5 월급쟁이 07-07-09 1 0 857
6434 대한민국 개조론 주문들 하셨죠?   18 당희 07-07-09 14 0 886
6433 사무치는 마음으로..(워크샾후기)   18 제로나인 07-07-09 23 0 1065
6432 공부는 대학에서 학문은 대학원에서.... 어차피....   2 njbora 07-07-09 0 1 826
6431 [분석]교육과정과 대학입시제도 변화를 통해 돌아본 '교육환..   3 njbora 07-07-09 0 0 1546
6430 유시민이 살수있는 길은 단 한가지...   21 유뼈3년차 07-07-09 0 10 915
6429 유시민을 팔기 위한 마케팅회의   10 해질녘바람 07-07-09 31 0 4652
6428 모든 것은 놈현때문이다!!!! (부제: 김영삼, 김대중-이XX, 노..   5 당신을지지할 07-07-09 0 10 901
6427 [학도르뽀] 2박3일간의 워크   11 법학도 07-07-09 35 0 1037
6426 12월 7일 19시 유시민의원 광주 강연   9 Terria 07-07-09 30 0 1145
6425 사진으로 보는 워크샵 스케치   39 Mephisto 07-07-09 40 0 5583
6424 워크샵 사진 5   5 하늘 이야기 07-07-09 5 0 1244
6423 워크샵 사진 4   5 하늘 이야기 07-07-09 4 0 1127
6422 워크샵 사진 3   10 하늘 이야기 07-07-09 6 0 1107
6421 워크샵 사진 2   4 하늘 이야기 07-07-09 5 0 972
6420 워크샵 사진   24 하늘 이야기 07-07-09 13 0 1299
6419 유시민의 경쟁력 - 1. 정책부문 / 2. 2인자에 만족할 줄 알았..   10 파라한 07-07-09 33 0 5277
6418 [부조리한 세상에]고도(Godot)를 기다리며   1 바다의집 07-07-09 7 0 670
6417 시민광장 전국일꾼워크샵 후기 - 2부   13 사수자리 07-07-09 13 0 1037
6416 [후기2]7/7 전국 일꾼 워크샵-열화와 같은 성화 때문에 두번..   9 사랑시 07-07-08 10 0 2156
6415 그냥 믿고 가자   8 너나우리 07-07-08 14 0 754
119111921193119411951196119711981199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