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이,정동영이,박상천이,강봉균이 등등 '배제파'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정확히 '배제파'가 맞다. 뭔 귀신 씨나락까먹는 통합파냐,,,배제하면서 통합한다는 논리는 그 복잡한 변증법에도 없다.
오히려 '투쟁'과 '단결'의 관계가 변증법적으로 연관관계가 더 깊다. 한나라당과 정책, 노선을 가지고 '투쟁'하는 것만이 '통합'과 '단결'을 완성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거 말 된다,,,'투쟁'속에 기회주의자들은 자연스럽게 '배제'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 배제의 대상은 누구일까,,,위에 답이 있다. 모르면 당신도 배제대상이다.
국민들이 열린우리당으로부터 등을 돌린 것은 완전히 포기한 것이 아니다. 집권당에 과반수 의석을 밀어 준 것이 단순한 우연이라고 생각하는가,,,그건 참으로 정치를 모르는 무뇌정치인, 무뇌지지자들의 착각이다.
부모가 자식에게 좀 잘해보라고 야단을 친 건데 열받는다고 가출해 버린 철부지 자식들 꼴이 탈당파들이다. 가출한다고 그 집안 자식들인걸 국민들이 모른다고 생각하나,,,집을 부숴도 집터는 남는다. 분골쇄신해서 부모와 집안 친인척들에게 다시 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노력해야 정상적인 인간이다. 국민들이 바라는 바가 바로 그것이다.
국민들이 바라는 것이 또 있다. 한나라당의 이명박, 박근혜 두 후보간의 진흙탕 싸움에 서서히 절망하고 있다. 여야를 막론하고 여론조사를 하면 무응답층이 많아 지고 있다. 여전히 30%대의 유권자들이 여야 진흙탕속의 옥구슬을 진정으로 찾고 싶어 한다.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공권력의 상징기관이 검찰청인데,,,,,국가기관이 일개 정당 후보의 주물럭처럼 몰가치화 되고 있다. 지들 맘대로 고소했다가 불리해지니 취하하자고 난리다. 무고죄는 이럴 때 검토해야 하는게 아닌가,,,어쨋든 이런 무정부적 작태들을 국민들은 얼굴 찡그리며 보고 있다. 저런 것들이 국정운영하는 것을 상상하면,,,,,, 정말 끔찍스럽지 않겠나,,,
자,,,결론이다. 배제파도 문제가 있고 한나라당도 문제가 있고 유일하게 누구누구가 괜찮다라고 말하려는게 아니다. 국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게 나서는 사람, 주체를 상호 만들어 나가야 하는게 유일한 방도요 원칙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그 대열에 나서는 사람을 국민들은 결국 ,,,마지막에 지지하고 선택하게 되어 있다. 이게 역사의 검증 결과가 아니었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