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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철 의원님 글을 읽고
해당화 | 2007-07-09 21:49:53 | 조회 794 인쇄하기
http://usimin.co.kr/6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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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옛날청풍님이 올린 이광철 의원님의 글을 읽고 가슴이 울렁인다.

이광철 의원님의 쓰신 글에서 그의 심정을 너무나도 깊이 헤아릴 수있기 때문이다.

이 의원님의 글과 말을 무척 좋아하였다. 핵심을 부드럽게 찌르면서도 말맛을 느끼게 하는 분이다.

 

가슴에 돌을 얹은 듯 답답하다.

열린우리당사에 오늘 전화를 해 보았다. 7/25일 임시전당대회는 확정되었냐고 물었다.

대답은, 그럴 예정이지 아직 미정이라 하였다.

대체 지금 열린우리당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대통합신당파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도무지 안개속도 이런 안개속이 없다. 물론 현재진행형이긴 하지만 들려오는 소식에 기분이 안 좋다. 급기야 이광철 의원님이 이런 글까지 쓰셨다.

구구절절 맞는 말이다.

의원들은 모두 내년 총선에서 살아 남기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대통합에서 배제되어야 할 이질세력? 그 대상이 무엇인지 이광철 의원님 글에 잘 나타나 있다.

배제론이 이제는 이질세력으로 바뀌었다. 가슴이 분노로 차 오른다.

참정연은 기간당원제를 포기하면서, 그리고 참정연을 해산하면서 까지 열린우리당을 위해 희생하였다.

그런데도 저들은 오직 참여정부와의 차별성만 내세우며 그 희생양을 만들고 있다.

 

내가 사는 지역에 참 웃기지도 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호웅 전 의원은 김근태의 오른팔로 ,김근태 씽크탱크 '한반도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번에 손학규 캠프로 옮겼다. 직함은 조직위원장이라 한다. 그 소식을 듣고  참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다 나왔다.

어떻게 손학규에게도 귀순할 수가 있는가. 이호웅 전 의원이 손씨 캠프로 갈 때는 김근태의 묵인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김근태가 완전히 돌지 않은 이상 어찌 이렇게 나올 수 있나.

 

참여정부와의 차별성도 좋다. 그래도그렇지 해야 할 일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분명히 있다.

차별성을 찾자고 손학규와 짝짜꿍이 되나 말이다. 그러면서 무슨 배제론이니 이질세력이니 지껄이는가. 노무현 대통령 백분의 일이라도 해 봐라. 임기말 대통령이 이렇게 국정운영을 잘하는 대통령 본 적이 있나. 노무현 대통령이 어떻게 저런 의원들과 함께 했는지 참 신기하기 까지 하다.

 

대통합파들의 속 마음은 2007 대선 승리는 이미 접은 듯하다. 그래서 오직 2008년 총선에만 전략이 맞춰져 있는 듯 하다. 이래가지고서야 2007 대선을 어찌 치를 것인가.

한심하고 답답한 통합파들이다.

 

     

덧글쓰기 | 전체글 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유시민에겐 궁물도 없다.

에휴 ㅡㅡ 눈치 빠른것들 ... 그의 드라이 함을 어찌 저리도 잘알고서 살길이랍시고 찾아가는지...

그살길이 진정 사는 길인지 죽는 길인지 곧 알게 될것이다. 이 똥물을 궁물로 아는 넘들아 ㅡㅡ
07-07-09

너를위하여  

열린우리당의 어이없는 뻘짓은 어디까지 인가
미래연대 창립모임에 당원들을 동원하지 않나
열린우리당을 지키려는 당원들에게는 당사에 전경을 배치하고 얼씬도 못하게 하질 않나
수구들에게 붙어 온갖 부귀를 누리다가 대권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기회주의적 철새에게 줄을 서지 않나

개인적으로 기회주의자가 공적영역에서 성공하게 하는 일은 절대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회주의자의 성공은 역사가 되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기위해 공동체가 치러야 하는 사회적 비용이 크기 때문입니다.
구한말의 친일파를 아직까지 처리하지 못하고 100동안이나 우리 정치영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을 보면 손머시기는 절대 안 되는 인물입니다.
열린우리당의 대부분 국해의원들은 도무지 역사나 사회의식이라곤 털끝만치도 없나 봅니다.
07-07-09

별천사  

쌀값이 떨어진 모양이죠.ㅜ,ㅜ
07-07-09

뉴이스트  

김근태의원이 한때 노통을 열나게 까댔던 이유가 "한미FTA 반대" 아니었던가요?
근데 어느날 보니 FTA를 침이 마르게 칭송하던 손학규와 악수하며 웃고있데요?
그러면서 또 참여정부한테는 좋은소리 하나 안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손학규를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정동영보다는 손학규가 낫지... 정도?)
하지만 김근태의원께 묻고싶네요.

도대체 손학규가 노무현보다 어떠한 점이 더 맘에 들던가요??
07-07-10

돌쇠  

개색히에게
물으면

계급장 띠자고 헛소리 할겁니다.
무신 말인지 똥오줌 못가리는 잉간
07-07-10

수정부  

그니까.....개념없는 넘들입니다. 국민은 무슨 얼어죽을 국민... 우매한 국민들에겐 립서비스만 하며 지들끼리 대대손손 부귀영화나 누리려는게지요.... 김근태..손학규.... 서울대 동창 빼면 함께 할 이유가 하나도 없구만....... 지들끼리 청백팀 나눠서 게임하는듯....정치가 갸들한테는 장난으로 보이나 봅니다.
07-07-10

야광재떨이  

6780번 글 바뀐거 같아요~
07-07-10

해당화  

어제는 6780번 글이었는데
오늘 어느 글이 삭제 되면서 번호가 바뀌었군요.
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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