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행전 수제자 베드로의 행적에 의문점이 있다.
과연 예수의 수제자 베드로는 예수 승천후 포교를 했을까?
요한복음 마지막에 부활한 예수는 수제자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고
세번씩이나 명령한다. 자신을 세번 부인한 제자에 대한 어떤 對句적 암시 아닐까?
- 김대중은 납치되고 장준하는 죽었다
70년대선에서 김대중을 지지한 장준하는 의문사했다. 만약 김대중이 미국에서
망명정부를 선포하고 미국의 조야을 압박했다면 국내에 남아있던 민주세력은
숨통이 트였을 것이다. 김대중은 일본으로 돌아와 납치당했다. 그리고 박정희는
김대중대신 재야의 구심점으로 남은 장준하를 제거했다. 장준하는 세례요한인가?
- 목수의 아들이었던 예수 역시 카펜터였나?
어린 양을 안고 있는 예수의 초상화가 의외로 요즈음 많이 등장한다.
다윗왕의 후손이라 불린 예수는 다윗처럼 양치기였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요한복음 말미에 언급된 예수와 베드로의 대화는 어떤 은유가
아닌 직설일 수도 있다. 베드로의 은퇴를 명령한 것이다. 그러면 왜
베드로는 크리스트교의 수장처럼 대접받았을까? 성베드로성당의 존재때문
아닐까? 바티칸의 권위를 상징하는 성베드로성당을 살리기 위해 베드로는
예수승천후 계속 사도행을 한 것처럼 조작될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성베드로성당은 예수에 의한 유지였다. 신앙고백하는 베드로에게
예수는 네 이름위에 교회를 세울 것을 약속했었다.
- 베드로전후서는 대필되었다.
베드로전후서는 대필되었음을 신약성경자체가 증명한다. 사도행전에
묘사된 베드로의 웅변은 뭔가 사도 바오로式 변증인듯한 낌새가 짙다.
일반적으로 웅변가들은 달필이다.
- 독립운동가 출신 장준하는 김대중의 스승이었다.
그러나 제자는 스승을 지켜주지 못했다. 베드로와 김대중은 살아 남아
명예까지 챙겼을지 모르지만 구차한 삶을 영위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뱀의 혓바닥을 놀린 가룟유다는 저쪽으로 간
또다른 제자였을테지만...혹 Y로 시작되는...유시민이 설 자리는 어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