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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대학에서 학문은 대학원에서.... 어차피....
njbora | 2007-07-09 05:54:18 | 조회 83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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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대학에서 학문은 대학원에서 창조적 활동은 박사후에... 2005/05/10 오전 5:31:45
창조적 삶(chadcha)   조회 329, 찬성 2, 반대 0
고등학생이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는 냐에
한 나라의 경쟁력이 달려 있지는 않지요?

대학 교수 그중에서도 그 분야의 최고인 분의
수준이 어떠하냐가 그 나라의 경쟁력인 겁니다.
거기는 그야 말로 새로운 창조적인 지식을
만들어 내기 경쟁을 하는 곳이지요.

우리는 여기서 꼴등인겁니다.

우리 대학 교수들 다 외국 대학 박사 출신이지요?
그리고 외국에서 박사 타 온 후에
아주 특정한 분야를 제외하고는 본고장사람들
즉 창조적 지식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과
전혀 교류없이 그냥 평생 배워온것 욹궈 먹고 삽니다.
그래서 그 제자들 다시 외국 대학유학 보내지요?
그리고 자기 제자라는 이유로 뽑아 줍니다.
세로운 것 배워 왔을 망정
선생과 제자 사이에 선생님 나가라하지 않을 테니까요.
그리고 그 선생들 그래도 우리대학에
우수한 학생들이 들어올려고 저리 난리 아니냐고 하면서 단지
그이유 하나만으로 자신들의 무능을 나태함을 감추려는 겁니다.

그래서 우수한 학생들을 한 대학 혹은 몇몇 대학이 독식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겁니다. 내신 등급제 수능 등급제 그래서 그렇게 오랜동안 지속적으로 추구 해 온겁니다.

이제는 어느 대학을 입학 했다는 것이 평생을 좌우할 수 있는 기준이 되기 어렵씁니다. 아무도 인정할 수 없읍니다. 단지 우수한 학생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제는 대학에서 대학원에서 박사후에 우수한 논문을 냄으로써 자신이 능력있는 학자라는 것을 인정 받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서울대도 본고사 지랄하고 있지만 63%는 완벽하게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중에서 단지 내신과 학생부로 입각해 뽑힙니다. 완벽한 올 1등급인 5배수중 일부일 뿐입니다. 서울대 입학이라는 것이 영광일 이유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아시다 시피 서울대 교수가 세계적 수준도 아니고 아니 특별히 타 대학 교들 보다 연구업적에서 탁월한 것도 아닙니다. 단지 서울대 본과 출신인데 외국유학을 다녀왔다는 이유로 서울대 교수가 됩니다. 학문적 성과에서 타대학이 앞서는 경우는 비일 비재 합니다.

드디어 대학의 경쟁 시대가 온 겁니다. 학생들은 이제 대학에서 진정한 공부를 해야하는 겁니다. 그리고 진정한 학문적 결쟁을 대학원에서 해야 하는 것이고 교수들은 자신들이 창조적 지식을 생산할 수 있음을 스스로 보여 주어야 학생들이 그 밑에 와서 배우려 한다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할 겁니다. 그래서 이제 꼭 외국 유학을 갈 수 없었던 서민층 자제도 국내 대학에서 세계적인 저널에 기고하는 그래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 받는 교수와 학업을 할 수 있게 될 것이고 그래서 자신도 창조적 지식의 생산자의 반열에 외국유학 없이 도 끼게 되는 것이며 그래서 대한민국은 드디어 지식의 독립국이 되는 겁니다.

이제 거의 다 왔읍니다.
조금만 참고 지냅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명예도 이름도 없이 창조적 지식을 생산하고자 고생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이글을 바침니다.


어차피 저주받은 건 마찬가지. 2005/05/10 오전 4:22:35
불끈앙마(evgreen2)   조회 386, 찬성 3, 반대 0
어차피 서울대를 지상목표로 삼는 한
내신 등급제를 한다고 더 저주받을 건 없다. 괜히 호들갑 떨지 마라.
듣기 거북하다. 한줄 세우기 하는데 떨어져 우는 놈 있고, 붙어 웃는 놈 있게 마련이다. 숫자가 달라지는 건 아니다.
경쟁자가 눈에 보인다고 난리피우는데 눈에 안 보이는 것도 볼 줄 알아야 한다. 눈에 보이든 안 보이든 본질은 같다.

그러면 누가 붙고 떨어지느냐..
누가 붙는데 유리하냐가 문제인데..
서울대에서 내신 동결 본고사 운운하는 것은
그것이 강남이나 특목고 등등에 유리하기 때문이고
조선일보등 수구언론들이 확대재생산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학생들이 내신 등급제 반발하는 것 과장된 측면이 분명히 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이거다. 왜냐? 웬만한 학교에서는 내신 1등급하고, 서울대 진학 숫자하고 비교해봐도 그만큼 안되거든.. 내신1등급이 더 많거든..

예전에 특목고 비교내신제( 특목고 꼴찌가 다른 학교 상위권이기 때문에... 실제 득점을 내신으로 환산하는 제도이다. 300점맞았다면 300점 맞은 학생의 평균 내신을 부여하는 제도..) 폐지할 때. 이에 항의하여 단체로 자퇴서 낸 적도 있다. 물론 애들 의지가 아니라 부모의지겠지만서도..
그만큼 기득권의 저항이 크다는 것이다.

물론 내신 상대평가가 경쟁을 일상화한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요소이지만.
전에 절대평가를 했을 때 내신 부풀리기와 이를 빌미로 한 고교 등급제등의 부작용이 나타난 바.. 교육부에서 상대평가를 도입한 것이고..
- 다시 내신은 절대평가로 가고, 수능자격고사화하고 대학별 자율에 따라 여러 전형을 실시함이 옳다고 판단되나..
이대, 연대 등의 강남권 특혜와 서강대입학처장의 자식에게논술빼돌리기 등 사건으로 대학이 입시를 공정하게 관리한다는 것은 시기상조임이 드러났으므로. 이는 무리라고 보며..

내신상대평가의 장점을 나열하자면..

첫째. 내신위주로 할 때 - 수능이나 본고사보다는 학교에서 .. 돈 안들이고도 가능하다는 점. 물론 강남에서는 줄넘기 뜀틀 등의 내신 과외가 없는 것은 아니나. 이런것들은 본인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고.. 영수 과외가 있겠으나, 내신은 과외 한것과 안한 것의 격차가 적고, 오히려 열심히 수업을 듣는 학생이 잘 나온다는 점이 있고..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

둘째, 하향전학이니 어쩌니 하는 어처구니 없는 말도 나오지만.. 강남보다는 강북, 서울보다는 지방, 특목고보다는 일반고의 학교를 활성화하여 고교평준화와 교육의 평등에 기여하는 측면이 있다.

그런 면에서 89년 아기들에게 충고하건대 친구상대로 배틀로얄 어쩌고 지랄떨지 말고 -- 언론도 마찬가지-- 그냥 학업에 충실하란 말이다.
내신만 갖고 대학가는 것도 아니고, 수능도 있고.. 여러 전형이 있으니까 호들법석 떨지 말고..
오히려 서울대의 내신 반영비율 축소나 본고사 도입 등 국민 세금으로 정부 정책 역행하는 놈들이나 욕하란 말이여..

또 교육부는 입시제도 요리조리 미꾸라지처럼 바꾸지만 말고.
-채용목표제(특정 대학출신 30%이하 고용...)
-입사원서에 출신대학 표기 금지
-서울대의 연구중심대학 전환 (예로 들면 사범계에서 교직 진출 10%대, 고시 준비가 50%이상..:이런 학과는 명백히 교사나 교육전문인력 양성이라는 목표에 어긋나므로 폐지가 마땅한 줄로 아뢰오..) 등 학벌 사회 타파를 위한 정책을 내 놓아라....

 

축복받은 쥐만 2005/05/10 오후 9:28:48
고른세상(wondam)   조회 293, 찬성 2, 반대 0
우리 나라 입시제도는 쥐만군의 상급학교 입학시기에 따라서 변해 왔다는데 확인 좀 해주소.

쥐만이가 중학교 입학할 때에 중학교 무시험, 쥐만이가 고등학교 갈 때 연합고사, 쥐만이가 육사 졸업할 때 사관학교 출신에게 사무관 특채.

맞는 말인가요.

이거 정말 축복받은 쥐와 저주받은 고양이로군

 

 

p.s. 아래 오마이 기사에 붙은 댓글입니다.

      그러니까 그래서

      박지만(58년생)이랑 유시민(1959년 7월 28일생)이랑 동시대 인물인 거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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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자신의 아들을 위해서 입시정책을 바꾸었다는 주장은 쫌 오바입니다.
제가 그 세대인데요.
사실 그런 말이 많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사실과는 좀 멀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는
자기 아들 육사 입학시키려고 입시교육까지 바꿀 필요가 전~혀 없지요
걍!
육사 교장에게

"어이! 교장! 알았쥐?"

이런면 끝이 걸랑요.
또 그런건 박통이 아니라 그 밑에 부하에 부하에 부하에 부하.....
아니 박통 운전기사가 해도 되지 않았을까.......?
이리 생각합니다.^^

우리시절 육사는 허접때기가 아니라 증말 실력있는 얘들 많이 갔습니다.
07-07-09

감자호크  

인간이 좀더 이성적 판단 능력을 배양하고 책임있는 자율을 담보할 수 만 있다면..?

핵교도 공부도 필요없는 세상이 올것입니다.

-공부못한 감자 백-
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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