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월 정모는 실속있는 정모였다고 자평합니다...^^
30분의 회원님이 참가해 주셨고,
이중 신입회원으로 고단백님
처음 오신 분 같지 않게 먼저 악수를 청하며...'고단백님'이라고손수 소개를 하고 다니시는 모습이
오프라인 정모를 많이 해보신 분 같았습니다^^ 더불어 유쾌한 노래까지 하시는 모습이 앞으로
부산시민광장의 고단백 영양소가 되실 분 같았습니다...^^
'고단백님' 담달에도 보아용!!
3년전에 푸른아침님의 연극번개에서 한번 만나뵌 '아웃사이더님'
저녁식사후 디저트까지 드시고 난 후 그냥 켜본 부산광장 까페에 안내된 3월 정모소식에
그냥 한번 와 보셨다며...^^본인은 주어도 목적어도 없이 말을 하기때문에 말주변이 없으시고 아주
내성적이라며 정말 겸손하게 자기소개를 해주셨지만 정작 소개를 시작하니 유창하게 나오시더군요.......ㅎㅎ 그리고 교가를 불러주셨는데...
정말 교가인줄 모르고 배우고 싶을 정도로 음이 이쁜 동요같은 교가였습니다.^^
"아싸님"또 3년만에 나오시는 것 아니겠죠? 앞으로는 한번씩 나오셔용^^
그리고 '은삼이님'도 두번째로 정모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혼자서 벌쭘히 앉아계시다가 뒷 테이블로 자리를 옮기는데 족발 접시를 챙기는 모습이 왠지 친근하게 와닿았습니다...ㅎㅎㅎ 그리고 처음에 '응삼이님'으로 알고 이름표를 써드려 죄송했습니다...ㅜㅜ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왠지 정이가요..^^ㅎ~
그리고 고양광장의 '미스바님'도 간만에 부산광장 정모에 오셨습니다.^^
미스바님과 전 대학동기인데요...
어느날 왠 남자에게서 전화가 왔는데..자기가 미스박이라고 얘길 하길래...
전 이상한 전화인줄 알고 "정말 미스박이냐고?" "남자가 왜 미스박이냐고?"
뭔 소리냐고 계속 되물었었죠~~ㅋㅋ
좀있다 "미스바"라며...자기도 시민광장 가입했다고 하더군요...ㅋㅋ
이런게 있으면 진작에 얘길 해주지라고 얘길하며...ㅎㅎ
요즘 일 때문에 부산에 있는데. 자주 부산광장 정모에 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가 있는게 왠지 든든해지는군요.^^
그리고 정모에 정말 오래간만에 오신님들도 계셨습니다..
핑님과 멋 그리고 여유님과 노란장미님과 린이아빠님^^
모두 각각의 사정과 형편으로 자주 나오지는 못하지만...
항상 어디에선가 부산광장을 지켜보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정모에서는 부산광장 이벤트로 진행된 [부산광장 사진 공모전]과 [대박 출석부]의 시상도
하였습니다.
[부산광장 사진 공모전] - 꼬마늑대, 핑, 쟁이, 세개인, 부르디외,무함마드
[대박 출석부] - 텔시시, 동동동 으로 선정되었습니다...ㅎㅎㅎ*^^*
[회원 공로상] - 가치투자(부산광장 사진사와 그 외 잡다한 일을 해주시고 계신 공로를 인정^^)
[게시판 관리상] - 문화야 놀자게시판의 용오름, 푸니
--역쉬 사람은 줄을 잘 서야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ㅎㅎㅎ
이밖에도 멋유님이 주신 각종 선물은 정모에 오신 회원님들에게 다 나누어 드렸습니다.^^
이 분들 외에도 우리 부산광장을 위해서 열심히 해 오신 회원분들이 많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가지 공모전과 행사로 회원분들과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함께 나누며 즐거워하는 부산광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것도 함께 하는 부산광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2차는 사랑방에서 모임을 하였습니다...
3월 정모 참석명단 : 섬마실, 볼티, 굿길, 쟁이, 용오름, 고단백, 구축함, 핑, 너른들, 푸니,길쭉이, 새봄, 베가번드,똥꼬별이, 천불, 고래심줄, 아웃사이더, 텔시시, 동동동, 블루오션, 내마음, 스톰, 은삼이, 노란장미, 미스바, 아메, 린이아빠, 가치투자, 세개인, 멋그리고여유

정모 회비수입 : 405,000원
식대 : 364,000원
잔액 : 4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