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일박 이일의 일꾼 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 허브와 갖가지 꽃이 피었더군요.
정말 중요한 꽃을 피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서러움이 하늘에 미쳐야 할까요...
부산 강연 이후로 유시민이 하신 서러움 끝에 피는 꽃이 자꾸 생각이 나서 어제도 계속 워크샵 장소 주변에 있는 꽃을 찾아 사진을 찍게 되더군요.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p.s. 워크샵 도중 나온 통합 경선 시 일정에 관한 내용과 경선 승리용 백만표를 모으자는 제안은 유티즌이 이미 실천하고 있는 내용들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열린 우리당이 그대로 남아서 당대당 통합이 아닌 통합을 거부하고 자체 경선을 치르는 것이 더 좋겠지요. 7월 25일이 되면 어떻게 될 지 알게 되겠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열린 우리당이 공중 분해되었는데 통합파 쪽에서 유시민을 거부한다면 참여 정부 공과를 모두 지고 가겠다고 하면서 통합에 찬성한 열린 우리당 대다수 후보들과 국회의원들과 달리 유시민이 거부당하는 이유가 마땅치 않아 보입니다. 그 때를 대비해서 정당을 만들 생각도 미리 해 두고 준비를 함께 해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열린 우리당 후보로 나선 여러 총리와 국회의원들은 열린 우리당을 지켜야 한다는 식으로 주장을 하고 있지만 상황이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일반 시민에게 가장 호감과 인지도가 높은 유시민이고 '사회투자 국가론'을 통해 대한민국을 누구나 신명나게 '함께 사는 세상'으로 만들어가자는 제안을 하는 유쾌한 유시민입니다. 꼭 출마를 할 것이라 했고 마당이 정해지는대로 나오겠다고 했으니 우리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그를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