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서울강서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다시만난날님의 글입니다. |
<위대한진출> 반값촛불 기호1번 김재연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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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트위터를 보고 강정 상황이 심상치 않아
7일 오늘 첫 비행기로 강정을 향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시작된 이정희, 정동영 의원 긴급기자회견


다음은 주옥같은 이정희대표님 발언

특히 야권연대 관련 발언은 정말 주옥같았습니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빨리 제주로 오시죠.

기자회견이 끝나고 연좌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침 10시 쯤이었던 듯 하네요.


농성하는 의원단 옆에 함께 앉았습니다.
뒤에 경찰들 보이시죠.
함께 앉는 일 말곤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트위터로 알리는 중. 맨 오른쪽에 앉았습니다.


아침에 연행되셨다는 소문이 돌았던 문정현 신부님이 나타나셨어요.
다행이었습니다.

일단 소강상태... 이때가 11시쯤이었던 것 같네요.

이정희 대표님과 인사를 나누고.

이대로 앉아만 있을 순 없고,
빨리 공사를 중단하기 위해 의원님들, 활동가분들과
해군기지사업단으로 항의하러 갑니다.
하지만

들어가서 책임자 만나려 했더니 이런 소리만 늘어놓는군요.

심지어 함부로 채증하며 밀어 붙입니다.


항의하러 저지선 뚫고 들어가는 이정희 대표와 정동영 의원
이정희 대표님은 거의 숨은그림 찾기

그러던 도중 굉음이 들렸네요. 벌써 오늘 6차에 걸쳐 폭파....


충돌을 막기 위해... 문정현 신부님이...
"구럼비 살려내"
단말마 외침만 하셨습니다.


다시 잠시간의 소강상태....
하지만 경찰은 물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더 이상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발파가 시작되며 경황이 없더군요.
비극이 계속되지 않길 바랍니다.



강정 주민분들은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당신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저도 계속해서 주시하겠습니다.
현재는 <위대한 진출> 평가미션 때문에 서울에 올라온 상황입니다.
또 알게 되는 소식이 있으면 꼭꼭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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