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이트에서 우연히 보게 되어 펌합니다.
http://cafe.daum.net/kor198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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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를 한국독립유공자협회 카페회원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지난해 11월 11일 대한민국독립유공자협회 회장이신 이병호 선생님께서 세상을 떠나시었고, 다 알고 계시다시피 독립운동에 평생을 바치신 독립유공자나 그 후손들은 하나같이 형편이 어려우십니다.
선생님 자녀들이 1,000만원에 이르는 장례비를 감당하기가 힘들어 청와대에 지원을 호소하였으나 이명박 명의의 조의금 10만원과 작은 조화 하나 보낸 것이 전부였었고, 이게 언론에 보도되어 많은 분들이 읽으시고 쓴 웃음과 허탈을 넘어 분노가 치밀어 올랐을 줄로 믿습니다.
김대중-노무현 정부시절에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아래는 그 뉴스가 실렸던 기사의 주소입니다.
http://durl.me/v5grx
우리는 흔히 독립운동과 관련된 단체하면 우선적으로 “광복회”를 떠올리지만 광복회는 국가보훈처 산하의 관변단체로 재정도 넉넉할뿐더러 현 정부의 정책을 거의 일방적으로 추종하거나 수긍하는 단체입니다.
물론 정부가 확실한 민주정부이고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인정 계승하고 독립선열들의 유지를 받드는데 주저함이 없는 정부라면 관변단체라고 해서 문제될 게 없습니다.
지금 이명박 정부에서는 헌법전문에도 엄연히 명시되어 있는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말살하는 이승만의 정부수립 일(1948. 8. 15)을 건국절로 자리매김하려다 좌절된 바가 있으며, 순수한 독립운동과 관련된 단체나 그런 단체의 활동은 그저 눈엣가시일 뿐이고 국민들이 이목이 있어 없애버리지만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승만의 정부 수립 일을 건국절로 한다는 것은 단군할아버지로부터 시작해서 해방이 되기까지 5천년 역사를 살 처분 매몰하려는 시도입니다.
만에 하나 박근혜가 집권한다고 가정하면 이런 상황은 더 강화되면 강화되었지 바뀔 리가 없습니다.
반면 한국독립유공자협회는 상해와 만주벌판에서 그야말로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한 몸을 던져 싸우시던 분들이 그 뜻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한 사단법인 단체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관변단체인 “재향군인회”와 재야단체인 “평화재향군인회”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우실 것입니다.
이 협회의 회원으로 독립투쟁에 직접 참여하셨던 분들은 이제 겨우 113명이 생존해 계시고 지난해 이 협회를 이끌던 이병호선생님께서 세상을 떠나셨던 것입니다.
그 113분의 독립투사와, 그 후손들과, 그 숭고한 뜻을 받드는 시민들이 알음알음으로 모여 있는 단체가 “한국독립유공자협회이고 마포구 합정동에 사무실이 있습니다.
8-90을 넘기신 독립투사들이 주축이 되어 이끌어가는 단체이니 현대문명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아주 느리고, 그러다보니 협회의 카페가 개설된 지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필자도 한 10여일 전에야 알고 그 사무실을 한 번 방문하고 카페의 5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10여일이 경과하였지만 오늘(3월 6일)아침까지 2명이 더 가입을 하여 총7명의 회원이 카페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라를 사랑하고 독립운동의 숭고한 유지를 받들려는 애국시민 여러분!
Daum카페에서 검색창에 “한국독립유공자협회”를 넣고 들어가시면 바로 회원으로 가입을 할 수가 있습니다.
회원으로 가입한다고 해서 특별한 부담이 따르지도 않습니다.
회원에게 따르는 부담이라면 그분들의 숭고한 유지를 마음속으로 받아들이는 것뿐입니다.
위안부할머님들과 마찬가지로 몇 낸 내에 이 세상을 떠나실 제1세대 독립유공자들의 마지막 가르침을 받고, 그분들이 생존해 계실 때 생생한 독립투쟁의 기록을 한 글자라도 더 남기고, 카페에 들어가셔서 그분들에게 “감사합니다!”하는 인사의 말 한마디만 남기셔도 됩니다.
꼭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아니셔도 됩니다.
그분들의 숭고한 유지를 받들려는 생각만 있으면 됩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의 가입이 그 유공자분들께는 큰 힘이 되고 보람이 되실 것입니다.
카페 바로가기 주소입니다.
http://cafe458.daum.net/_c21_/home?grpid=1PaeW
생존해계신 독립유공자분들이 여러분의 카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